■ 더우인(抖音), 지난해 전자상거래 거래액(GMV) 30%↑ (2.15 同花顺财经)

〇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더우인의 2024년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의 거래액(GMV)은 3조 5천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

- 더우인의 모회사 바이트댄스 CEO는 입점기업들의 라이브 방송을 통한 매출액 증가가 전체 더우인의 수익 창출을 견인했다고 평가

- 더우인의 해외판 플랫폼인 틱톡(TikTok)의 전자상거래는 동남아시아에서의 시장점유율은 지속 제고되고 있고, 영국 시장에서의 ‘24년 전자상거래 거래액 목표는 달성한 한편, 미국 시장에서의 거래액은 부진했다고 분석

- 틱톡의 미국 시장에서의 전자상거래 라이브방송을 통한 거래액은 전체 매출액의 20%미만이며, 대부분 숏폼이 전체 매출액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힘

- 올해 더우인의 전자상거래 거래액 목표는 4조 2천억 위안이며, 틱톡의 신뢰와 입지를 강화하여 유튜브를 따라잡는 것이 올해 사업목표라고 밝힘

* 2월 14일 애플과 구글 앱스토어에서 틱톡이 다시 복원된 것으로 나타남

* 원문링크: https://baijiahao.baidu.com/s?id=1824015579480515323&wfr=spider&for=pc

https://baijiahao.baidu.com/s?id=1824083399273625593&wfr=spider&for=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