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정부, 2025년 외국인 관광객 430만 명 유치 목표

*라오스 정부는 2025년 외국인 관광객 430만 명을 유치하여 지난해 410만 명을 넘어설 계획이며, 예상 수익은 1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 또한 국내 관광은 410만 명의 현지 여행객이 6억 7,800만 달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어 성장할 것으로 예상.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장관인 수아네사반 비냐켓 여사는 특히 라오스-중국 철도와 비엔티안 지역의 인프라 개선을 강조. 계획에는 도로 개선, 관광 시설 강화, 관광 관련 법령 제정 등이 포함되어 있음.

*개발의 주요 초점 지역은 방비엥, 루앙프라방, 참파삭, 팍송이며 관광부는 국제적으로 그리고 주요 무역 박람회에서 라오스 관광을 홍보하여 호텔, 레스토랑, 관광 안내소의 서비스 개선을 도모.

자료원: 비엔티안 타임즈( 2025.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