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 해군에 대한 투자 강화 예정

    ㅇ 공군과 육군에 대한 주요 투자 이후, 해군에 집중할 계획       

         - 2025년 국방비 지출을 GDP의 2% 이상으로 초과할 것이라고 언급

         - 국방비의 30%는 군 현대화에 사용 예정

         - 구 동구권 기술을 NATO와 호환 가능한 서유럽 기술로 교체

    ㅇ NATO의 우크라이나 지원 활동(NSATU)에 대해서도 논의

         - 독일 Wiesbaden에서 활동 중

         - 크로아티아 정부도 몇몇 장교를 Wiesbaden에 파견할 것을 제안했으나, 대통령이자 군 최고사령관인 Zoran Milanović가 반대

         - 26개 회원국이 장교를 Wiesbaden에 파견

         - Milanović의 반대로 인해 크로아티아가 우크라이나 지원에 주저하는 동맹국처럼 보임

         - 크로아티아는 양자 및 다자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자 함

*기사원문 링크 : Plenković: 26 countries have sent officers to NATO's mission to help Ukraine - Index.hr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