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 총리와 IFC, 공항 민영화 프로그램 진행 상황 논의

○ 이집트 총리 무스타파 마드불리(Mostafa Madbouly), 국유기업 제공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겠다는 정부의 의지 재확인

- 마드불리, 회의의 목적이 국제 금융 공사(IFC)와 함께 민간 항공 및 기획부, 경제 개발 및 국제협력부와 협력하여 개발 중인 공항 민영화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다음 단계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라고 밝힘

○ 국제 금융 공사(IFC) 아프리카 지역 부사장인 세르지오 피멘타(Sérgio Pimenta), 정부와의 공항 민영화 프로그램에 대한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이루었으며 동 계획 실행을 가속화 하겠다고 언급

- 피멘타는 관광, 중소기업, 탄소 배출 감소 등과 같은 분야에 초점을 맞춰 이집트에서의 역할을 확대하려는 의지 표명

○ 이번 회의에서는 이집트 공항 부문의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이 프로그램과 같은 광범위한 경제 개발 목표를 지원하기 위한 민영화 프로그램을 강화하려는 이집트 정부와 IFC의 공동 노력을 강조

* 기사원문: Egypt’s PM, IFC discuss airport sector privatization progress (Daily News Egypt, ‘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