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현재 러시아의 인플레이션은 수요가 아닌 공급의 문제로, 기준금리 인상은 해당 유형 인플레 대응에 비효율적이며 실물경제에만 부담이 될 것이라는 의견

ㅇ 금리 인상 여파로 △리스료 등 기업의 지출 증가, △이자 부담 증가 등이 가격에 반영되어 인플레 감속이 더딜 것이라고 지적

ㅇ 또한 경기 둔화 징후로 △기업의 수지균형 악화 추세, △건설업 성장폭 둔화, △개인의 대출 자산 증가율 감소 등 언급

[원문링크: https://www.vedomosti.ru/economics/articles/2024/11/13/1074647-ekonomisti-tsmakpa-predupredili-ob-ugroze-stagflyatsii

https://www.rbc.ru/economics/13/11/2024/673379aa9a794755956b8675?from=from_main_2

https://www.rbc.ru/economics/12/11/2024/6731bca99a7947fdb2cc8f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