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통계청, 전쟁이 발발하기 전부터 이스라엘을 떠나는 이스라엘인의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이스라엘 통계청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 쇼레시 사회경제연구소(Shoresh Institution for Socioeconomic Research), 네타냐후의 연합이 정부 부서 간의 권력 균형을 바꾸려는 사법개혁 시도 기간 중 해외 이주 이스라엘인이 42%나 급증한 24,900명

-반면, 해외 거주 역이민 수는 지난 10년간 평균 12,214명에 비해 7% 감소했으며, 2023년 같은 기간 동안 귀국하는 이스라엘인의 수는 11,300명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

*원문 기사 링크:

https://www.ynetnews.com/article/bjhxs00rb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