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 Split, 교통체증 해소 위한 첨단 지능형 교통 시스템 도입 계획

   ㅇ 2025년 말까지 Split에 유럽에서 가장 현대적인 지능형 교통 시스템 구축 예정 

     - EU Cohesion Fund 지원, 1200만 유로 규모

     - KING ICT와 Ericsson Nikola Tesla가 계약을 체결하여 프로젝트 수행 중     

     - Ericsson Nikola Tesla, 교통 제어 및 모니터링을 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 KING ICT, 교차로에 고급 비디오 분석 기술과 최신 세대 신호등 장치 도입 -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개발 중으로, 대중교통 정보 제공 예정

     - 교차로 혼잡 완화, 대중교통과 긴급 차량에 우선권 부여 목표

   ㅇ 지능형 교통 시스템 기능 

     - 스마트 신호등 및 가변 교통 표지판으로 교통량 분산 유도 

     - Solin 및 Stobreč에서 주요 지점으로 가변 표지판과 비디오 안내 디스플레이 설치 

     - 현재 교통 신호등의 절반 이상 설치 완료, 4단계 중 3단계 진행 중 

     - 2025년 말까지 교통 혼잡 감소, 공기 오염물질 배출 감소 목표

   ㅇ 교통 관제 및 감시 센터 

     - 24시간 교통 관제 및 모니터링을 위한 교통 관제 센터 설립 

     - 프로젝트 완료 시 84개 교차로의 교통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가능

     - 최신 통신 기술과 IT 인프라를 통한 데이터 기반 실시간 교통 정보 수집 및 관리

*기사원문 링크 : Split plans to solve traffic jams. "We are introducing a modern intelligent system" - Index.hr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