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베니아 연구진, 핵융합 혁신 기술로 1등 상 수상

    ㅇ 슬로베니아 Jožef Stefan 연구소, 더블린에서 열린 핵융합 기술 심포지엄에서 1등

        - 10년간의 연구 끝에 고온에서 사용 가능한 새로운 텅스텐 카바이드 강화 소재를 개발

        - 기존의 텅스텐보다 극한 온도에서 더 뛰어난 내성

        - 핵융합로의 디버터에 적용 가능,  불순물과 헬륨 재를 목표 챔버로 유도하는 자석 필드 구성 요소

        - ITER의 후속 핵융합로인 DEMO에서도 사용될 가능성 다대

        - 성공적인 추가 테스트가 이루어지면 DEMO 핵융합로의 실제 건설과 전기 생산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

*기사원문 링크 : The Slovenia Times (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