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지난 9월 셋째 주 미얀마의 제2도시인 만달레이 시장에서 병아리콩과 강낭콩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는데, 홍수 피해지역을 위한 기부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함. 참고로, 병아리콩은 주로 국내 소비에 의존하고, 가격 변동은 제분업자들의 수요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

ㅇ 병아리콩은 주로 바고, 에야와디, 사가잉, 마궤이, 만달레이 지역에서 재배되고, 강낭콩은 국내 소비 외에도 중국, 인도, 일본 등으로 수출되며, 싱가포르에는 즉석 구운 콩으로 부가가치를 더해 수출되고 있음

자료원 : Global New Light of Myanmar

자료링크 : https://www.gnlm.com.mm/mandalay-market-sees-brisk-sales-of-chickpea-lablab-b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