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총장 협회의 2024 학년도 예비군 대학생 학업 지원 방안 계획

-대학생 예비군 소집이 다음 학년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제시된 계획

-학업 지원 자격 조건 : 예비군에 복무하는 학생 또는 배우자가 예비군에 복무하는 13세 미만의 자녀를 둔 학생, 전투에서 부상을 입은 사람, 10월 7일의 희생자, 가족이 부상을 입거나 사망하거나 납치된 사람

-2024년 11월 3일 새 학년도 시작일

-이스라엘 공립 고등교육 기관 소속 학생 수만 명이 예비군 소집 대상

*지난해 전체 대학생의 약 30%가 예비군에 동원

-2023-2024 학년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그 가족이 직면한 애로 사항 대응과 고등 교육의 질을 보존해야 하는 필요성을 결합한 계획으로, 일관성을 두고 다양한 측면과 사례 및 대학별 학업 지원 자격 조건 결정 범위의 여지를 둠

-지난해 10월7일 이-하마스 사태 발발로 인해 대학교 학기 시작일(10월 15일) 수 차례 연기, 학기 일수 단축, 예비군에 동원된 학생들에 대한 대학별 금전적 지원, 시험 연기, 과외 프로그램, 기타 형태 등이 지원됨

*원문 기사 링크:

https://www.timesofisrael.com/university-heads-float-academic-assistance-plan-for-students-serving-in-reser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