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온라인 반유대주의 확산에 맞서는 노력

□ 8200 부대 동문 협회와 Generative AI for Good 주축 협력 대응

-이스라엘 재외동포부(Israeli Ministry of Diaspora Affairs), 지난해 반대유대주의 폭력 330%로 급증,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반유대인, 반이스라엘인, 반시오니스트 관련 게시물 1,200% 증가

-확산되고 있는 온라인 반유대주의 대응 특별 이니셔티브 “Hack the Hate” 컨퍼런스 개최

-이스라엘의 최첨단 기술력을 활용하여 온라인 반유대주의에 대응하고자 하는 취지

-참가자들은 실시간 반유대주의 콘텐츠를 식별 및 분류하는 AI 시스템, 인식 향상을 위한 대화형 교육 도구, 소셜 네트워크에서 증오적 발언 확산을 모니터링하고 표시할 수 있는 플랫폼 탐색

-참가자: Microsoft, Bank Hapolaim, Anti-Defamation League, Jewish Federation of New York

*8200 부대는 첨단 사이버 보안, 정보, 통신 기술을 교육하고 담당하는 엘리트 부대로, 이스라엘 사이버 보안 기술 및 하이테크 산업 발전에 큰 기여

*원문기사 링크:

https://www.jpost.com/business-and-innovation/tech-and-start-ups/article-819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