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ieur Cristal사는 모로코를 대표하는 국산 올리브유, 비누 제조기업임. 모로코에 3개의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튀니지와 세네갈에도 진출했음. 

이를 통해 식용유, 올리브유, 마가린, 비누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

Lesieur Cristal은 지역 농부들과 협력하여 기술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모로코의 원자재 수입 의존도를 줄이고 식량 자급자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

세네갈의 자회사 Oleosen을 통해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비누 제조 공장을 통해 생산을 다각화하고 있음. 

이 공장(2500sqm규모) 은 연간 3만 톤 이상의 비누를 생산할 수 있으며, 115개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추가로 100명의 인력 채용이 예정되어 있음.

수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점적 관개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퇴비화 기술을 사용하여 토양 비옥도를 유기적으로 향상시켰음

기사원문 링크: Le «Made in Morocco» vu par Lesieur Cristal | le360.ma

Lesieur Cristal: acteur de la souveraineté alimentaire (fnh.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