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PC업체 HP, 중국 내 생산비율 축소 추진

 ㅇ 외신 보도에 따르면, HP는 PC 생산업무의 50% 비중을 향후 3년 이내에 중국 이외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고려 중

  - 최종적으로 중국 이외 지역의 노트북PC 생산비율을 70%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한 것으로 알려짐.

 ㅇ 최소 5개 협력사들이 태국에서 공장 또는 물류센터를 신설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콴타(Quanta), 컴팔(Compal), 인벤텍(Inventec) 등 대만 주요 협력사들의 향후 사업망 배치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임.

  * 원문기사 링크: https://www.chinatimes.com/newspapers/20240808000173-260202?ch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