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크로아티아] 중동부 유럽 7개국, 2050년까지 노동인구 1천만명 감소 예상
  • 단신 속보뉴스
  •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무역관 윤태웅
  • 2024-08-06
  • 출처 : KOTRA

Erste 그룹, 노동 연령 인구 감소 불가피 분석

□ 중동부 유럽 7개국*, 2050년까지 노동인구 1천만명 감소 예상 

    * 체코, 크로아티아, 헝가리,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ㅇ Erste 그룹, 노동 연령 인구 감소 불가피 분석

       - 향후 노동시장과 경제 전반에 큰 도전과제

       - 15~64세 근로 연령 인구 4700만명, 지난 20년간 18% 감소

       - 65세 이상 인구는 증가, 현재 1770만명에서 2050년에는 2330만명 예상

   ㅇ 지난 20년간 노동력 참가 및 고용 증가

       - 경제활동 참가율 : 체코, 슬로바키아(2003년 70% → 2023년 77%), 폴라드, 슬로베니아(75%), 크로아티아(70%)

   ㅇ 고용률 네덜란드 82%로 1위, 7개국 각각의 고용률을 82% 산정 시

       - 총 700만명 추가 고용 가능 *크로아티아는 45만명

   ㅇ 대처방안으로는 유연한 근무방식과 마이그레이션

       - 외국인 근로자 비율 : 체코(인구의 3.2%), 폴란드, 슬로바키아(2% 이상)


*기사원문 링크 : Seven EU countries will have a shortage of 10 million workers by 2050 (n1info.hr) (2024.8.6)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