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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일본취업, 행동과 행동을 거듭하여 환상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봅시다
  • 외부전문가 기고
  • 일본
  • 후쿠오카무역관 김대수
  • 2021-10-08
  • 출처 : KOTRA

아마존 재팬 합동회사
이재훈



1. 해외 취업 도전 계기 / 동기, 경로 (국가, 회사 선택 동기 등)


저는 일본에 있는 아마존 재팬 합동회사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일본에 여행을 자주 갔으며, 그 과정에서 손님 입장부터 퇴장까지 고객만족을 위한 일본의 서비스 정신에 감명을 받아 일본에 유학을 오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취업 활동을 시작할 때 저는 많은 사람들을 책임 질 수 있는 리더가 될 수 있는 것, 매니지먼트 관리직을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공부한 영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회사를 기준으로 취업활동을 시작하였고, 아마존 재팬 합동회사에 내정을 받았습니다.



2. 해외취업 준비과정 (정보취득경로, 해외취업 준비과정, 정보취득경로, KOTRA 해외취업지원사업 참가후기, 외국어 공부 등)


저는 가장 많이 이용한 사이트는 코트라 카페였습니다. 한국인의 입장에서 일본에서 취업하는 분들의 입장과 어떤 고민을 가지고 어떤 것을 해야하는지를 코트라 카페에서 파악을 하였고, 그것에 맞추어 준비를 하였습니다. 자기분석, 기업분석을 기반으로 일본어 공부를 해야하며, 멘토들의 팁을 보며 내 노하우를 쌓는 식견을 쌓아올리면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여러 팁들을 종합해 본 결과, 가장 공통적으로 의견이 가장 많이 나온 점은 역시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 대학교 설명회를 포함, 여러 취업박람회에 참가하여 제가 준비한 내용을 토대로 회사에 지원을 하여 면접을 보았고, 실제로 경험을 하면서 실시간 피드백을 받으며 제 자기분석과 기업분석의 내용을 다듬으면서, 좀 더 부드러운 일본어 회화를 할 수 있도록 연습하면서 천천히 준비하였습니다.


일본 전형에서 일본인과 경쟁을 하는 시점에서 외국인으로서 가장 필요한 부분은, 역시 철저한 자기분석과 기업분석으로 면접관의 질문을 부드럽게 맞받아칠수있는 내용을 다듬어 준비하는 것과, 어떤 질문이 나와도 간결하게 대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그리고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게 예의와 매너를 무장하는게 면접에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자기분석은 자기 자신의 모티베이션 그래프를 그려 가장 원동력을 가졌을 때의 행동을 분석하여 친구들과 동기에게 그래프를 그려 인상깊었던 이야기를 에피소드로 살려 자기분석의 재료로 쓰며 그 에피소드에 관련된 키워드까지 완성하며 준비하였습니다. 기업분석은 자기가 가고 싶은 기업 홈페이지에 들어가 대표 소개글과 원하는 인재상, 그리고 여러 뉴스를 보며 회사에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면서 준비하였습니다. 면접에서도 느끼시겠지만, 기업분석을 하면 할수록, 기업의 문화를 파악할 수 있고, 자주 쓰는 말이 보이게 되는데, 면접을 하면서 회사에서 많이 쓰는 말을 쓰면 쓸수록 친근감이 느껴지고, 같은 조직에 들어와서도 잘 적응하고 스며들 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할 수 있으므로, 기업분석을 철저하게 자세하게 하는게 면접 결과에 꼭 영향을 끼치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일본어 연습과 면접 예절, 그리고 인상에 관련된 것은, 마이나비나 리쿠나비에 있는 면접 예절을 보면서, 일본인 친구들과 일본취업을 서포트해주는 기관 코렉이라는 곳에서 면접 연습을 하면서 하나하나 지적을 받은 것을 고치면서 연습을 하였습니다. 준비 과정 중, 역시 가장 힘들었던 점은, 혼자 준비하는 거였습니다. 제가 혼자 준비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결과물을 공유하지 않음으로서 경쟁에서 이긴다고 생각했던 마인드는 지금와서 크게 틀렸다라는걸 느꼈습니다. 힘든 만큼 곁에 자기 입장을 이해해주는 취준생들과 같이 준비를 하고, 여러 관점과 시야에서 자기 자신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자기가 무엇을 틀렸는지 알 수가 없으므로, 꼭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같이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 자신만의 취업 성공 노하우(현지의 업무문화에 대한 철저한 분석 등)


위에서도 얘기하였지만, 저는 자기분석과 기업분석을 토대로 면접연습에 전력을 다하였습니다. 아무리 코트라 카페에 글을 읽으면서 자기분석을 하여도, 자기가 무엇이 부족한지, 그 부족한 것이 면접 합격에 이어지는지 저는 잘 몰랐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저 자신을 평가해주는 수단으로 모의면접, 그리고 실제 면접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면접은, 다들 아시겠지만, 하면 할 수록 실력이 향상될 수 밖에 없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자기가 직접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면서 뼈저리게 후회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피부로 느낄 수 있으며, 아주 큰 상실감과 자신의 대한 실망은 곧, 자기 자신을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며, 자기 자신을 바꾸고 난 다음 면접에서 바뀌어진 자신을 보면서, 아주 큰 성취감을 얻으면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중요한 포인트로서는, 절대로 쉬는 텀이 있으면 안됩니다. 꾸준히 어떤 텀이 있더라도 모의 면접을 보면서 자기 자신이 면접을 할 때의 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모의면접을 하면서 상대방의 반응을 주시하는 습관이 길러져서, 어떤 얘기를 하면 면접관이 듣기 좋아하나, 어떤 얘기를 하고 어떤 인상을 보여줘야 내가 인재상에 맞는 인재가 될 수 있나를 생각하면서 준비하였습니다. 준비를 하면서 역시 힘들고 포기하고 싶고, 면접에 떨어지면서 자신감 상실이라는 큰 위기가 다가옵니다. 내가 정말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느껴지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편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면접 불합격은, 정말로 큰 스트레스 였습니다. 그러나, 주변의 동기들과 저를 응원해주는 가족들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의 위로를 받으면서 다시 도전하고, 점점 더 실력이 향상되어가는 자기 자신을 보면서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세 번째는,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부분이 저에게 저의 면접합격에 가장 큰 작용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취업활동을 하면서 여러 은사를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기계적으로 살면서 남이 시키는 것을 하면서 살아왔던 저는, 남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파악하고 그것에 상응하는 서포트를 하며 남을 맞춰주는 삶에 너무 적응한 나머지, 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나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저를 잘 아는 부모님을 포함하여 저를 응원해주는 동기들과 먼저 입사한 선배님들이 저와 대화를 하면서, 저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남에게 보여지는 내 자신에 대해서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에게 보여지는 견해와 내가 생각하는 내 자신은 아주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자신의 것을 만들어, 그것을 토대로 자기분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이 저에게 성공비결 중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4. 입사 후 적응방법 및 회사생활 (회사생활에서의 성취와 보람, 한국인에 대한 현지인식, 현지생활 특징, 업무 특징, 평소 생활 등)


입사 후 적응하기는 역시 편하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학비를 내면서 자기가 손님이었던 학생시절과, 돈을 받으면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사회인의 차이는 어마어마 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자기자신은 신졸이며 사회인 1년차라는 걸 자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신졸은, 사회인 경험이 한번도 없는, 대학교를 갓 졸업한 신입이라는 것을 뜻하며, 사회인으로서의 예절, 개념, 상대방과의 비즈니스를 포함한 업무내용에 아무런 감이 없는 상태를 뜻합니다. 결국,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철학과 가치관이 통용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자기 자신의 스타일대로 내 가치관을 살리며, 내 성격대로 행동하는 게 회사가 나를 뽑았다는 이유는 큰 착각입니다.


면접의 기본 요소는, 가장 자기자신들의 문화에 비슷한 인재를 뽑는거입니다. 즉, 사회인이 되어 회사에 들어왔을때, 공통점이 많아 회사에 빨리 적응할 인재를 원했던 것이지 자기가 원하는대로 행동하며 성격을 내세우라는 게 아니란 뜻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가장 힘들었던 점이 역시 예절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를 하기 위해서, 그리고 제 자신이 일본문화에 적응을 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남을 대하는 태도, 즉 예절이었습니다. 저는 어렸을적부터 외국에서 자라, 자기 자신에 대한 행동이 뚜렷하며, 이는 다른 사람에게 실례가 되는 행동이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누군가를 관리하며 매니지먼트 스킬을 사용하는 저의 업무로서는, 일본 분들을 이끌어야하는 관리직으로서 예의범절이 없는 쪽에 속합니다. 내 맘, 내 생각에는 남에게 배려해준다고 생각하지만, 남이 생각했을때의 나의 예의는 아주 부족하였으며, 내 자신이 표현하는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점이 허다하였습니다. 일본에 취직을 결심하였으면, 당연히 일본 법을 따라야 하는 법을 명심하고 배우는 입장에서 자존심을 다 버리고 회사 생활을 하면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습관으로서는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갖기, 큰 소리로 인사하기, 웃으면서 이야기하기 등, 얘기해보면 아주 작은 습관이지만, 지키지 못하면 큰 파장을 일으키며, 지키기만해도 인정받는 아주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별 것 아니라고 귀찮다고 하지 않은 것보단, 귀찮아도 해보며 나중에 성취감을 느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활 꿀팁으로서는, 생각보다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지출이 나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서비스 이용을 할 때, 설명서를 제대로 읽지 않아서 부가세를 내는 경우가 아주 많으니, 유의하여 설명서를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현지 정착 애로사항 및 극복과정(당황스러웠던 사연, 한국과 다른 현지 사정 등)


가장 힘들었던 애로사항이라고 한다면, 역시 언어 장벽이었습니다. 일본어는, 생각보다 더 어렵고 심도있는 언어였고, 한국어와 어순이 비슷하며 똑같은 단어, 비슷한 단어가 많아 공부하기 쉬운 걸 감안해도, 일본인만큼 자유자재로 일본어를 구사하며 사회생활, 문화생활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자기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때, 미리 준비해놓은 설명서를 읽고 지시를 따르기를 기대했지만, 언어가 통하지 않아 종업원에게 도움을 받아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물론 종업원으로서 서비스 제공에 불편함을 겪지않도록 친절히 가르쳐 주겠지만, 나중에는 반말을 섞어가면서 무시를 당하게 됩니다. 실력이 없으면, 수모를 당하는 완벽한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에 살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역시 언어입니다. 일본에 살게 된다면, 일본어를, 미국에서 산다면, 영어를 꼭 숙지하고 가신다면 불편함 없이 생활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점은, 역시 일본은 모든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전에 아주 꼼꼼히 체크한다는 점과, 심사과정을 아주 많이 거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신용카드를 만들 때는, 신용이 있는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여 심사 후 신용카드를 제공합니다. 그 기간으로서는 1주일이 넘게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용카드를 배달 받을 때, 배달원이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 정보와 자기자신의 개인정보를 증명하는 증명서를 제공해야하는데, 자기 자신의 정보입력이 카드입력과 조금이라도 다른 게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신청을 해야하는 불편함을 겪을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제대로 개인정보 입력을 하지 않아서, 신용카드 발급에만 한달이 넘게 걸렸습니다. 일본은 특히 실수를 하지 않도록 몇번이고 검토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같이 어떤 서비스 이용에도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는 달리, 인내심이 상당히 필요하다는 점에서 한국과 아주 큰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너무 느린 서비스에 일본에서의 삶이 너무 답답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점점 일본에 살면서 왜 서비스가 느리게 제공될 수 밖에 없는가, 이런 프로세스를 걸치면서 나에게 제공되는 장점은 무엇인가를 따져보고 난 후, 인내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본 서비스는, 여러번의 철저한 검토를 걸치며 제공되는 서비스 시스템으로 인해, 제품 오류 등 고객에게 제공되었을 때 서비스 오류가 거의 없으므로, 어떤 에로사항이 있다면 철저히 분석해 다시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바꿉니다. 완벽에 완벽을 거듭하며 고객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하는 생각, 그리고 제품 뿐만아니라 고객의 마음까지 생각하고 에로사항을 감안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도입시키려고 하는 일본 서비스를 보면서, 한국서비스와 비교했을때, 장단점이 명확히 보였습니다.



6.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국내 청년들에게 전하는 한마디 (어떠한 마음가짐을 기반으로 해외취업 준비에 임해야 하는지 등)


해외 취업이라는 것은, 자기가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 문화와는 아주 다른 인식을 가진 곳에서 메이저 그룹이 아닌 마이너인 외국인으로서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다들 외국에서 생활한다는 생각으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가는 것, 아주 이해합니다. 보다 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마음, 내 자신을 더 개발하고싶다는 마음, 모든 마음 다 이해합니다만, 역시 외국 생활은 어떤 의미에선 외롭고, 고독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는 가능성이 더 큽니다. 실제로, 외국에서 취직을 한 제 주변 친구들 중 벌써 반 이상은 문화차이로 회사를 관두어 한국으로 돌아갔으며, 이유를 들어보자 돌아오는 대답은 역시 다른 환경,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와 다르다는 얘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일본 취업을 하였지만, 미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에 살아온 경험으로 한가지는 결코 단언할 수 있습니다.바로 외국생활을 한다는 것은, 자기가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힘든 길을 걸어야 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 한국인으로서 한국 문화에 적응되어 있는 한국인이 외국에서 자기 성격을 존중받을 거라는 생각은 결코 통용되지 않습니다. 단지 일본에서 살고 싶어요! 일본 여성분과 결혼하고 싶어요! 드라마에서 본 일본은 너무 살기 좋아보아요! 가고 싶어요 라는 의견을 가지신 분은 환상이라는 것을 빨리 깨닫고, 현실속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분들에게 일본취업을 권할까라는 질문이 나올 수 있는데요 거기에 대한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로 자기개발을 위해서 새로운 경험을 하여 자기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충분히 현실을 자각하고 계실 것이라고 믿고, 얼마나 힘들지 알고 있겠지만, 그 과정을 다 감안하고도 자기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시는 분들에게 권유합니다. 두번째로는 자기 자신을 챙겨줄 수 있고, 서포트해줄 수 있는 정말로 가까운 분이 해외에 계신다는 전제한에 해외취업을 하고싶다면, 도전해볼 가치는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가 힘들고 고독할 때, 서포트해주시는 현지인이 있다면 차별받지 않고, 현지 생활에 적응을 할때 결정적인 도움을 주실 분들이 있으므로, 보다 더 빨리 적응하며 어렵고 힘들더라도 곁에 있어줄 분이 있으므로 힘내서 해외생활을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는, 한국에서 정말 누구보다도 죽도록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결과가 자기가 원하는 만큼 안 나오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주관적인 생각으로, 한국에서 평균적으로 노력하시는 여러분들은, 해외에 있는 인재들보다 몇 배로 노력한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 노력에 반만 해도 저는 해외에서 충분히 가능성 있고 자기 성장을 하며 괜찮은 환경에서 자기가 원하는 꿈을 이루며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간절한 날개를 해외로 뻗어 도약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 TIPS

생각했으면, 그리고 생각이 안나면 행동으로 옮기자
행동으로 옮긴 실망감과 좌절감을 기억하여 원동력으로 바꾸자
끈기있게 포기하지 말고 조금씩 흐름이 끊기지 말고 꾸준히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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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원고는 외부 전문가가 작성한 정보로 KOTRA 공식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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