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전문가 기고] 유라시아 철의 실크로드, 현황과 전망은?

  • 외부전문가 기고
  • 카자흐스탄
  • 알마티무역관 이선호
  • 2018-07-31

정태형 KYL 로지스틱스






유라시아 철의 실크로드 - 중앙아시아 물류 현황


중앙아시아의 물류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과거 소련에서 독립한 국가라는 공통점을 지닌 중앙아시아 국가는 물류의 변화를 통해서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시작했으며, 더 나아가 2010년에 러시아와 관세동맹을 맺은 카자흐스탄, 키르키스는 통합된 통관을 모색하면서 수입품목을 다변화 하고 있다.


1) 카자흐스탄


카스피해 유전 및 풍부한 지하자원에 의하여 독립 후 고도성장한 국가이며, 한국은 건설자재, 중장비 및 플랜트, 철강, 화학제품 등을 수출한다. 컨테이너 운송경로는 중국 청도와 연운항을 경유하는 TCR(중국횡단철도)을 통해 대부분의 물량이 운송되고 있으며, 러시아 보스토치니를 경유하는 TSR(시베리아횡단철도)도 병행되고 있다.

 

카자흐스탄과 연결되는 철도(TCR, TSR)

 word_image

자료원: KYL Logistics

 

내륙국가라는 지리적 단점 때문에 해상과 철도 및 트럭을 이용한 복합운송이 필수이다. 카자흐스탄은 수출보다는 수입 의존도가 높아서 수출입 물량이 불균형하고 물류비가 높아지는 불리함이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시급하며, 중국과 카자흐스탄 정부는 정기적인 철도블록트레인 시스템과 트럭운송을 개발하고 안정화시켜 물류비용을 낮추고 교역량을 늘리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선박-철도-트럭을 통한 복합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