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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한국 농식품 대홍콩 주요 수출 급증 품목

  • 외부전문가 기고
  • 홍콩
  • 홍콩무역관 장수영
  • 2013-12-30

 

한국 농식품 대홍콩 주요 수출 급증 품목

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콩지사

이주용 차장

 

 

 

□ 주요 수출 증가 품목, 전망 및 특이사항(전년 동기 대비)

 

 ○ 굴: (2012년 11월 말) 437만4000달러 → (2013년 11월 말) 1만1200달러, 156.10% 증가

  - 기존 외식문화 등이 발달한 홍콩 특성상 기존 주요 수입국인 미국, 유럽산 대비 품질․가격경쟁력이 탁월한 한국산 굴에 대한 현지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

  - 고급 식재료로 쓰이는 굴류는 최근 경기회복으로 수출이 급격히 증가

 

 ○ 딸기: (2012년 11월 말) 6456달러 → (2013년 11월 말) 8979달러, 39.1% 증가

  - 성출하기 내 현지 수입 1위 품목인 한국산 딸기의 수출 주력 시기가 돌아옴에 따라 현지 대형유통업체 및 SSM 등에 한국산 딸기 판매가 본격화(2013년 딸기 수출 1000만 달러 달성 예상)

  - 현재 주요 대형유통업체에서는 자체적으로 1월 중에 한국산 딸기의 성출하기를 맞아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계획 중임.

 

 ○ 인삼: (2012년 10월 말) 2만2742달러 → (2013년 10월 말) 3만389달러, 34.1% 증가

  - 전통적으로 한국 인삼(홍삼 등) 유망 지역인 홍콩 시장 내 성장세 뚜렷

  - 최근 인삼 취급업체가 증가(일화, 동방홍, 한인홍, 천경삼 등)하고 있으며 판매 경로도 다양화돼(현지 약재체인 등) 추가 수출확대 기대

 

 ○ 김치: (2012년 10월 말) 2760달러 → (2013년 10월 말) 3079달러, 11.5% 증가

  - 최근 현지 한식당 증가와 TV 등 매체에서 한국 식품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이 다수 방영, 한국 식품의 대표음식인 김치의 수출 증대 도모

 

 ○ 유제품

  - 2013년 12월부터 국내 우유(서울우유)가 홍콩 주요 대형유통업체 등에 시범 수출이 시작되며 우유 외에 가공치즈 등 다양한 한국산 유제품이 본격적으로 홍콩 시장을 타깃으로 진출

  - 수입사 미네이치컴퍼니는 기존 홋카이도 우유 등 일본우유 주력 수입업체로 한국에서의 수입을 최초로 시도함.

 

□ 대홍콩 농림수산식품 수출 실적(2013년 11월 잠정치)

 

첨부 파일: (홍콩)2013년 한국 대 홍콩 수출 상위 50품목

 

□ 시사점 및 참고사항

 

 ○ 한국산 농수산 유망 품목 확대와 신규상품 론칭에 수출 증가세 뚜렷할 듯

  - 2014년도 일본원전 등 식품안전성 이슈 및 한류붐 등으로 홍콩내 신선 농수산식품의 수출증가세 뚜렷할 것으로 예상 되며 기존 유망품목의 확대와 동시에 다양한 신규상품의 론칭이 기대됨.

  - 기존 한국산 수산물의 경우 건굴, 건해삼 등 건조식품 중심의 수출이 강세였으나, 최근 한국산 신선굴 수출재개 등으로 주요 호텔 및 유통업체 중심으로 한국산 프리미엄 신선수산물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 최근 홍삼의 경우 다양한 판매채널 개척(로컬 약재체인 등) 및 홍삼액, 홍삼정 등의 신규 제품출시로 수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소비자층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됨.

  - 유제품의 경우 최근 출시된 냉장우유의 수출성공과 동시에 다양한 한국산 유가공제품(치즈류 등)의 현지 출시가 예상되어 추가적인 인기상품으로 부상 가능할 것으로 보임.

 

 

문의처: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콩지사 이주용 차장

 

 

※ 이 원고는 외부 글로벌 지역전문가가 작성한 정보로 KOTRA의 공식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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