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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린 국제 석탄 및 첨단에너지 전시회 참관기
  • 현장·인터뷰
  • 중국
  • 시안무역관
  • 2025-10-01
  • 출처 : KOTRA

중국 최대 석탄∙석유∙천연가스∙마그네슘 산지 위린에서 개최되는 첨단 에너지 전시회

중국 친환경 정책 기조에 따라 화공산업에 적용되는 친환경 장비∙기술에 대한 관심 높아

2025913-15일 제19회 위린 국제 석탄 및 첨단 에너지 전시회가 섬서성 위린시에서 개최되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전문 바이어가 참가하였으며, 총 참관객 수는 12만 명을 돌파하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섬서성 위린시는 중국의 대표적인 광공업 산지로, 석탄∙석유∙천연가스가 풍부한 천연자원의 보고이다. 또한 위린은 중국 최대 마그네슘 산지로, 전 세계 연간 생산량의 47%인 54만 톤을 생산하는 전 세계 최대 마그네슘 생산기지다. 이처럼 자원의 보고인 위린에서 열리는 본 전시회는 화학공업 전후방 기업들의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광공업, 화학공업이 발달한 위린은 최근 각종 환경규제가 엄격해지며 화학공업에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장비,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친환경 기업이 참가하여 중국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19회 위린 국제 석탄 및 첨단에너지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19회 위린 국제 석탄 및 첨단에너지 전시회

개최기간

2025년 9월 13()-15()

개최장소

산시성(西) 위린(林) 국제컨벤션센터

주최기관

산시성 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위린시 인민정부

한국관 참가 규모

친환경 기업 7개사

전시규모

6개 전시구역, 총 면적 90,000, 참가기업 907개사, 참관객 12만

[자료: KOTRA 시안무역관 정리]

 

본 전시회는 200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9회를 맞이하였다. 올해 전시회는 정부의 친환경, 스마트 제조기조에 맞춰 녹색 발전, 수소에너지, 스마트 화학장비 등 6개 전시관으로 구성되었다.

 

<2025년 19회 위린 국제 석탄 및 첨단에너지 전시회 개막식 현장 사진>

[자료: 중국경제신문]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첨단 에너지 화공산업, 스마트 제조, 수소 에너지 등 위린시 중점 산업에 관한 다양한 포럼, 기술교류회, 무역상담회가 개최되었다.

 

<전시회 현장 사진>

[자료: 위린석탄박람회 위챗 공식 계정]

 

주최측 발표에 따르면제 19회 위린 국제 석탄 및 첨단에너지 전시회는 전시 기간 동안 현장 계약 금액 11억5000만 위안투자액 301억5500만 위안을 돌파해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친환경 기업들로 구성된 한국관

 

이번 전시회에서 KOTRA는 친환경 기업들로 한국관을 구성하였다. KOTRA2023년 이후 3년 연속 한국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관은 본 전시회의 유일한 국제관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처리, 열교환기, 신에너지 기기 등 환경 기업 7개사가 전시에 참가했다. 참가 기업은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전시회 현장을 찾은 중국 기업들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였다. 위린 현지 기업뿐만 아니라 시노펙(石油),중국석탄그룹(中煤) 등 중국의 주요 기업들도 한국관을 방문하였으며, 현지 친환경 프로젝트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기업이 우수한 친환경 기술과 장비를 수출하고, 중국 기업이 이를 활용해 정부의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탄소배출을 줄이면서도 생산량을 증대시킬 방안을 논의할 기회가 마련됐다.

 

<한국관 현장 사진>

[자료: KOTRA 시안 무역관 자체 촬영]

 

전시회에 참가한 수처리 설비 기업 A사는 용기 기포 부상장치, 습식 산화장치를 연구개발하여 중국에서 특허를 취득하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A사는 석탄화학공장을 운영하는 바이어와 석탄 광산의 수처리 프로젝트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였다. 한국관은 또한 석탄 화공산업이 비교적 발달한 내몽골 등 중국 각지에서 찾아온 제조업체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이번 한국관 운영은 중국 서부 내륙 시장에 성공적으로 한국의 우수한 친환경 기술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했으며중국 에너지 화학공업의 환경규제가 점점 엄격해지는 가운데양국 기업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문가 인터뷰


KOTRA 시안무역관은 전시회 참가기업인 Beijing huashenglong Technology Development Co., Ltd.,(龙环保科(北京)有限公)사의 서북지역 마케팅 영업부 우양(伍洋) 부장과 전시회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A1. 이번 전시회에 처음 참가하시는지요? 본 전시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Q1. 위린 전시회는 서부지역에서 에너지 화공, 석탄 분야 관련 가장 영향력이 큰 전시회로 저희 회사는 거의 매년 참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시 기간 동안 섬서성뿐만 아니라 외지에서 오신 분들도 많이 만났으며, 아주 좋은 비즈니스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A2.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 기업들로 한국관을 구성했습니다. 어떻게 보셨는지요?

Q2. 전시회 부스를 돌아보며 한국관도 방문했습니다. 사실 작년에도 한국관을 방문했었는데 대리 참가 형식으로 진행되어 한국 기업의 담당자를 직접 만나지 못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없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올해는 직접 회사 대표님을 뵙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저희 회사도 환경보호 설비를 취급하는 회사이며, 수입 설비도 대리, 유통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한국관에 참가한 기업들과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A3. 귀사는 한국 기업과 향후 어떤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을까요?

Q3. 저희 회사는 환경보호설비 대리, 유통뿐만 아니라 환경보호 공정이나 프로젝트 수주도 같이 합니다. 오폐수 처리 공정을 하나의 예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중국에서 오폐수 처리 프로젝트나 환경 공정 현장에서는 단일 수처리 설비가 아니라 오폐수 처리 솔루션, EPC 공정, A/S 관리 등 전체적인 서비스를 필요로 합니다. 한국 환경 기업들이 이러한 시장 특성을 고려하여 오폐수 처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중국 현지 기업과 함께 수처리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것이 좋은 협력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료: 위린 국제 석탄 및 첨단에너지 전시회 홈페이지, 중국경제신문, 위린석탄박람회 위챗 공식계정 등 KOTRA 시안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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