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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의약품 바이어에게 듣는 현지 시장 전망

  • 현장·인터뷰
  • 몽골
  • 울란바토르무역관 Nandintsatsral Amarsanaa
  • 2018-11-29

- 몽골 의약품 시장 유럽 기업 제품들의 점유율이 높으나 한국 기업 제품의 점유율은 지속 증가세 -

- MOQ 문제가 한국 제약사 진출의 가장 큰 걸림돌 -



□ 몽골 의약품 수입 시장 유럽 기업들의 점유율이 높음 

 

  ○ 의약품 최대 수출국가는 슬로베니아, 한국은 5위를 차지

    - 2017년 국가별 수출금액은 슬로베니아가 약 1천만 달러로 가장 많으며, 그 다음은 독일 9백만 달러, 인도 8백만 달러 수준이며, 한국은 5위로 약 5백만 달러임.

<최근 3년간 국가별 의약품 수입통계>

/단위: US달러/

No

국가명

2016

2017

20189

금액

금액

금액

1

슬로베니아

10,139,459

11,552,083

10,133,967

2

독일

11,480,641

11,916,561

9,061,230

3

인도

6,329,289

8,364,406

9,400,664

4

스위스

3,509,065

2,176,072

4,714,528

5

한국

3,273,753

4,930,271

4,321,274

6

헝가리

6,468,852

7,087,587

4,817,109

총 수입

78,911,454

83,137,376

72,232,582

자료원: 몽골 통계청


□ 몽골 대한국 의약품 수입은 지속 증가세


  ○ 2017년 몽골 대한국 의약품 수입액은 전년대비 50.6% 증가

    - 특히 항암제 및 종합 비타민 수입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추후 지속 증가할 것으로 수입업체들이 전망.

    - 대한국 의약품 수입 중 항결핵제·구충제·항암제 수입 비중이 15.8%로 가장 높으며, 그 다음으로 기타 항생물질 함유한 의약품(HS코드3004.2)임.

<최근 3년간 대한국 의약품별 수입통계>

/단위: US달러/

HS코드

제품명

2016년

2017년

2018년9월

금액

금액

금액

3004.1

페니실린, 스트렙도마이신이나 이들의 유도체를 함유한 것

122,764.5

31,231.17

360,188.7

3004.2

기타 항생물질 함유한 것

2,326.3

123,759.7

98,821.4

항결핵제*구충제*항암제

596,510.9

777,156.6

165,061.3

3004.3

기타 호르몬이나 그 밖의 물품 함유한 것

11,840

3310.55

39,628.2

3004.4

기타 알칼로이드나 이들의 유도체 함유한 것

-

81.6

4,300

3004.5

기타 비타민이나 그 밖의 물품 함유한 것

47,836.6

69,011.8

274,160.4

3004.9

기타 의약품

2,492,475

3,925,720

3,379,114

합계

3,273,753

4,930,271

4,321,274

 자료원: 몽골 관세청


□ 수입 Top3 기업 비중도 지속 증가세


  ○ 현지 3개 기업이 몽골 대한국 의약품 수입액 65% 점유

    - 2017 기준 몽골 대한국 의약품 수입액은 493만달러를 기록, 70% 현지 3 기업이 점유하고 있음.

    - 현지 의약품 의료기기 수입유통기업 Asia Pharma LLC 전체 수입액 26% 점유해, 현재 1위를 차지하고 있음.

    - Asia pharma LLC 다음으로 Anungoo pharma 23.8% 2, Paloma 14.6% 3위를 차지하며, 상위 3 기업 점유율은 65%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또한 2018 9 기준 상위 3 기업 점유율은 70% 전년 대비 증가함.


<수입업체별 대한 의약품 수입액 현황>

/단위:천달러/

업체명

2015

2016

2017

20189

수입액

점유율

수입액

점유율

수입액

점유율

수입액

점유율

1.

Asia pharma

371.4

17.6

823.1

25.1

1,276.3

25.9

1,415.2

32.7

2.

Anungoo pharma

299.5

14.2

369.2

11.3

1,175.1

23.8

508.4

11.8

3.

Paloma

534.6

25.3

544.3

16.6

720.8

14.6

1,015.0

23.5

4.

ENTO

78.7

3.7

26.2

0.8

188.6

3.8

195.7

4.5

5.

DGB

22.3

1.0

45.8

1.4

156.1

3.2

51.5

1.2

6.

Astra pharma

89.1

4.2

109.6

3.3

138.1

2.8

33.6

0.8

7.

Mongol Em Impex

32.3

1.5

32.1

1.0

95.0

1.9

14.2

0.3

8.

Mongol pharma

47.5

2.2

9.6

0.3

91.3

1.8

39.5

0.9

9.

Anar arvijikh

0

0

29.5

0.9

87.6

1.8

0

0

10.

Archon

0

0

0

0

86.4

1.7

54.6

1.3

 

기타

638.2

30.2

1284.3

39.2

914.9

18.6

993.6

23.0

대한 의약품 수입액

2,113.6

100.0

3,273.7

100.0

4,930.2

100.0

4,321.3

100.0

자료원: 몽골 관세청

※ KOTRA울란바토르무역관에서는 관련 정보 수집을 위해 대한국 의약품  수입 점유율 7위를 차지하는 기업과 인터뷰를 진행함.


□ 인터뷰

 

기본 정보

기업명

MONGOL EMIMPEX CONCERN LLC

사업 분류

수입상, 유통상

주소

Mongolemimpexconcern LLC, Sunroad-63, Teeverchid’s street-39, Bayangol distirct, Ulaanbaatar, Mongolia

대표번호

+976-11-315541

FAX

+976-11-323877

홈페이지

www.meic.mn

대표 이메일

info@meic.mn

설립연도

1923

직원

~200

사업 분야

주요수입품목

의약품, 의료기구

주요수입국

미국, 영국, 스위스, 네덜란드, 일본,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Q. 업체 소개를 부탁한다.

A. Mongol Em Impex는 1923년 설립되어 몽골 제약시장의 오랜 역사를 같이 쓰고 있는 업체이다. 현재 세계 40여개국의 80여개사 의약품을 수입해 울란바토르시의 18개, 수도 외의 지방에 있는 21개의 체인 약국을 통해 도소매하고 있다.

 

Q. 몽골 의약품 시장 전망은 어떤가?

A. 몽골의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대기오염 및 환경 악화로 인해 호흡계통의 질환 발생률이 높으며, 그 다음으로 소화계통의 질환, 심혈계통의 질환 순위이다. 따라서 이러한 질병에 필요한 의약품 수요가 높으며, 몽골 대기오염이 더욱 악화되고 있어 지금 같은 겨울에는 호흡기계 질환 관련 약품 수요가 급증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몽골은 의약품 수요의 80%를 수입에 의존하며, 인구 증가 및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의약품 수입은 향후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Q. 한국에서 어떤 의약품을 유통하는가?

A. 현재 심혈관 질환 계통의 약품, 혈압약 그리고 의료기구를 수입하고 있다.

 

Q. 한국 의약품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A.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이 최대 장점이다. 또한 제네릭 의약품 출시는 아주 빠르다. 단점은 많지 않지만, 굳이 고르자면 성분 및 사용설명서를 영어, 러시아어, 몽골어 중 하나로 표시했으면 한다.

 

Q. 한국 의약품을 수입하는데 문제점이 있는가?

A. 인구 3백만명이 있는 작은 시장 비해 한국제약사들의 MOQ가 다수 높다. 또한 의약품 시장에 많은 수의 바이어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한가지 의약품에 다양한 외국브랜드가 진출하여 있어 타국과 같이 대량으로 수입하기 어렵다. 아무래도 현지 시장 규모에 맞게 MOQ를 맞춰 주었으면 한다.

 

Q. 한국의 비즈니스 파트너는 어디서 발굴하는가?

A. 대부분 해외 전시회에 참관하여 상담한 파트너사들과 거래를 시작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KOTRA울란바토르무역관 소개로 한국 제약사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지난달에 P사와 계약 체결했다.

 

Q. 한국의약품을 앞으로도 수입할 예정인가?

A. 물론이다. 

 

Q. 몽골 진출을 계획하는 한국 제약사들에게 진출 팁을 준다면?

A. 몽골에서 의약품을 수입유통 및 판매를 위해 보건부 산하 기관 보건개발센터에서 허가(License)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그런데 허가를 위한 구비서류 및 언어적 문제로 인해 해외 수출업자가 직접 수행이 어렵기 때문에 이미 허가를 받은 현지업체를 통하는 것이 적합하다. 또한 새로운 약품의 경우 소비자들에게 알리는데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최소한 석달의 기간을 줘야 한다. 그리고 최소주문수량(MOQ)만 협의가 되면 진출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 시사점


  ○ 현지 유력 의약품 유통상을 통한 수출이 관건

    - Asia pharma, Anungoo pharma, Paloma 의약품 수입유통업체들은 현지에서 한국 의약품을 수입유통하는 전문업체로 소비자들에게 인식을 줬기에 상기 업체들을 통해 진출하는 것도 생각해볼 만함.

    - 또한 유력 바이어들은 현지 등록, 인허가에 대한 노하우 및 현지 정부기관 인사들과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시간 절감 등 여러 면에서 소규모 업체에 비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됨.

 

   ○ 몽골 국민들은 질병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한 종합비타민 수요 증가 전망

     - 몽골은 최근들어 현지 정부기관 및 민간업체들이 건강 챙기기 운동을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국민들도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각종 비타민 및 예방제에 대한 관심이 높음.

     - 2016년 몽골 전체 수입은  경기침체로 인해 2배 축소되었으나, 의약품 수입은 일정한 수준을 유지함. 2017년 경제 성장 및 소비자구매력 증가에 따른 의약품 특히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따라서 우리기업들은 종합 비타민 및 각종 건강기능식품으로 진출하는 것이 유망함.

 

 

정보원:  몽골 관세청, 몽골 통계청, KOTRA 울란바토르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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