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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020 동경올림픽 엠블럼 결정 후 ‘남(藍)’ 마케팅 확산

  • 현장·인터뷰
  • 일본
  • 후쿠오카무역관 송혜주
  • 2016-07-05

 

日, 2020 동경올림픽 엠블럼 결정 후, ‘남(藍)’ 마케팅 확산

- 마시기, 먹기, 입기로 확산되는 남(藍, 남색) 트렌드 -

- 동경올림픽 엠블럼 후원 효과도 –

 

 

 

□ 2020 동경올림픽 엠블럼에 대한 여론, 찬반 양론

 

2020 동경올림픽, 패럴림픽 엠블럼

자료원: 일본경제신문

 

 ○ 2020년 동경올림픽 새로운 엠블럼, 난산 끝에 지난 4월 말 결정

  - 당초 지정했던 엠블럼이 표절됐다는 이유로 백지화된 이후, 약 9개월 만에 새로운 엠블럼이 결정됐음.

  - 그러나, 인터넷 투표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과반수를 넘었고, ‘어둡다’, ‘화려함이 없다.’ 등 부정적 의견과 ‘일본스럽다’, ‘심플하고 고급스럽다’는 긍정적 평가 등 의견이 분분해 찬반 양론이 일고 있음.

 

□ 남(藍, 남색), 마시기·먹기·입기 분위기 확산 중

 

 ○ 藍(쪽)

  - 나라시대에 중국으로부터 전해진 한해살이 식물

  - 대부분 염료로 알고 있으나, 음식으로 먹기도 하고, 음료로 마시기도 하며, 한방의 약재로도 사용함.

  - 일본에서는 북해도, 오키나와, 도쿠시마(島) 등지에서 재배

 

 ○ 동경올림픽 엠블럼 결정 이후, 쪽이나 남색을 제품에 활용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고,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음.

  - 이전의 남색은 욕의나 타월 등 직물류 색으로 이미지가 강했으나, 쪽을 사용해 만든 차나 과자류로 마시거나 먹기도 하고, 액세서리·생활용품 등에 사용해 독특한 색상을 띠도록 하는 등 마케팅에도 활용하면서 남색의 세계가 점차 넓어지고 있음.

 

제품 사례

쪽염색 섬유로 만든 의류

쪽염색 머플러

쪽을 넣어 만든 비누

쪽과 허브를 혼합해 만든 

쪽빛 스니커즈(퓨마)

 물들인 진주(염색기술, 특허 출원 중)

자료원: 藍色工房, 퓨마 홈페이지

 

□ 2020 동경올림픽 경제효과 약 25조~30조 엔으로 예상

 

 ○ 올림픽 개최에 따른 2020년까지의 경제효과는 방일 관광과 건설 수요에 의해 누계 25조~30조 엔에 달할 것으로 추산

  - 일본은행은 지난해 말, 2020년 동경올림픽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방일 관광객 증가와 약 10조 엔으로 예상되는 올림픽 관련 건설투자 등에 따라 누계 20조 엔에서 30조 엔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 방일 관광객은 현재 속도로 계속 증가할 경우 2020년까지 연 33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

  - 선수촌, 호텔, 도시 재개발을 포함한 건설투자를 약 10조 엔 규모로 예상할 때, 이에 따른 2015년부터 2018년까지의 실질 GDP 증가율은 매년 0.2~0.3%로, 2018년에는 GDP 수준이 2014년 대비, 약 1%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 시사점

 

 ○ 2020년 동경올림픽이 개최되기까지는 쪽을 활용하는 제품이나, 남색을 띠는 제품이 증가하는 트렌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 더욱이, 올림픽을 후원하는 분위기는 점차 확산될 것이고, 엠블럼을 응원하자는 분위기도 고조되고 있어 쪽을 이용하거나 남색을 마케팅에 활용할 시 효과는 커질 것으로 예상됨.

 

 

자료원: 일본경제신문, 해당 사 홈페이지 및 KOTRA 후쿠오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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