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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치안불안으로 차량추적용 GPS시장 확대

  • 현장·인터뷰
  • 리비아
  • 트리폴리무역관 한석우
  • 2012-08-31

 

리비아 치안 불안으로 차량추적용 GPS 제품 수요 급증

- 치안 불안으로 자동차 절도사건 급증, 시민들 자구책 마련 -

 

 

 

□ 시장 개요

 

 ㅇ 2011년 민주화 혁명과 내전으로 인한 구정권 붕괴 이후 리비아는 지난 7월 순조로운 제헌의회 선거를 마치고 8월 8일 혁명과도정부(NTC)는 제헌의회(GNC; General National Congress)로 정권 이양

 

 ㅇ 그러나 아직 경찰력 부재로 인한 국내 치안과 정세 불안으로 국민은 불안감이 커짐.

 

 ㅇ 최근 차량절도 사건이 줄을 이으나 임시 정부는 이를 해결할 만한 대책을 내놓지 못해 국민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함.

  - 특히, 혁명 이후 차량번호판에 적힌 자마히리야(Jamahiriyah: 카다피 시절 리비아식 사회주의)를 지우고 일부는 자체적으로 번호판을 만들어 부착하는 등 차량관리 시스템의 통제력이 부족함.

 

다양한 리비아 차량 번호판 부착 현황

 

 

 

□ 차량 추적용 GPS 시스템 시장 동향

 

 ㅇ 이와 같은 상황에서 도난 시 차량 위치를 GPS를 통해 찾을 수 있는 GPS 차량추적 시스템의 수요가 급증함.

 

 ㅇ 현지에서 판매되는 차량 추적용 장치는 크게 이동통신회사의 전파망 내에서 추적이 가능한 제품(이동통신사 SIM 카드 삽입)과 GPS를 이용해 어디에서든 사용기 가능한 제품으로 구분

  - 통신사 전파망 사용 제품은 420디나르(약 40만 원)대이며, GPS 이용 제품 가격은 이보다 3~4배 가격이 높음.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핀란드산 TRAMIGO 브랜드

 

제품 타입별 가격대

(단위 : 리비아디나르)

타입

가격대

통신사 전파망 사용 제품

(SIM 카드 삽입)

420 (장착비 포함 제품 가격)

90 (엔진 동작 중단 옵션)

 135 (연 가입비)

GPS Tracker(one way)

1,250 + 135 (연 가입비)

GPS Tracker(two way)

1,515 + 135 (연 가입비)

주 : 1U$ = 1.28LD(변동환율)

 

□ 시장 전망(바이어 의견)

 

 ㅇ Ali Alehemer(MD), Al Atheer Co.

  - 최근 차량 도난 사고가 빈번해 짐에 따라 차량 추적용 장치의 인기가 폭증함.

  - 최근 3개월간 약 150대를 판매했으며, 이는 작년에 비하면 10배 이상 늘어난 수치임.

  - 향후 연간 3000대 이상의 판매가 가능할 것임.

 

 ㅇ Malek Al Dofani(EM), Libya GPS Co.

  - 2012년 초부터 이 제품을 취급하며 GECOL(전력청), 리비아 내무부, Anwar Al Mustakbel(현대차 에이전트) 등 주요 기업에서 많은 수요가 있었음.

  - 매일 10대 정도를 판매하며 연말까지 1000대 정도 매출이 있을 것임.

 

□ 시사점

 

 ㅇ 리비아의 치안 불안으로 이 제품의 수요는 지속될 것임.

  - 리비아는 대중교통이 발달되지 않아 자가용의 관리와 의존도가 높음.

 

 ㅇ 현재 리비아 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군이 다양하지 못해 가격 경쟁력 있는 한국산 제품이 소개된다면 큰 호응을 얻을 것임.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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