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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칠레 스마트팜 협력 웨비나 참관기

  • 현장·인터뷰
  • 칠레
  • 산티아고무역관 이동희
  • 2022-07-05

2022년 6월 14~15일, 한-칠레 스마트팜 협력 웨비나 개최

한국과 칠레의 스마트팜 동향과 협력유망분야 소개, 한-칠레 협력 계기 마련

전 세계적으로 농업 4.0 시대를 맞이하여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등 혁신적인 ICT 기술을 농업에 융합하는 농업 디지털화가 추진 중이다. 이러한 배경 아래 KOTRA 산티아고 무역관은 스마트팜 추진동향과 협력 유망분야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022년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한-칠레 스마트팜 협력 웨비나를 진행했다.

웨비나 개요
 

행사명

한-칠레 스마트팜 협력 웨비나

일시

2022년 6월 14일 23:00~24:00 / 2022년 6월 15일 10:00~11:00

연사

한국

ㅇ 농촌진흥청 이재수 농업연구사, 김희태 농업연구사

ㅇ 충남대학교 강영선 교수

ㅇ 포미트 양상훈 이사

ㅇ 팜커넥트 김수진 실장

ㅇ 만나씨이에이 이연우 사원

ㅇ 유라이크코리아 김세인 상무

칠레

ㅇ 농수산연구원(INIA) Stanley Best 디지털농업국장

ㅇ ThinkAgro José Antonio Reyes 센터장

ㅇ 과일협회(Fedefruta) Jorge Valenzuela 협회장

주요 내용

한국과 칠레의 스마트팜 동향 및 협력유망분야 등

행사 사진

 


KOTRA
산티아고 무역관은 2022년 6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한-칠레 스마트팜 협력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등 혁신적인 ICT 기술을 농업에 융합하는 농업 4.0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과 칠레의 스마트팜 동향과 협력유망분야에 살펴보고자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웨비나 주요 내용


KOTRA
산티아고 무역관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웨비나는 첫 날인 14일에는 칠레 청중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의 스마트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첫 연사인 농촌진흥청 이재수 농업연구사는 한국의 스마트 농업 기술은 원예, 축산, 밭작물 등 영역에서 주로 개발되고 있으며, 스마트 온실의 사용으로 농업의 편의성을 개선하고 작물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농촌진흥청 김희태 농업연구사는 스마트 관개 시스템은 토양 수분 또는 생태 정보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는데, 현재 드론이나 AI, 빅데이터를 이용한 현장 지능형 관개 기술이 발전 중이라고 설명했다. 충남대학교 강영선 박사는 디지털 농업은 정밀 농업과 스마트 농업이 결합된 형태로 한국에서는 센서, 통신, GPS, 데이터, 자동화 소프트웨어 및 드론과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농업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우리 스마트팜 기업 4개사(포미트, 팜커넥트, 만나씨이에이, 유라이크코리아)의 다양한 스마트팜 관련 기술 및 솔루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AI, 빅데이터, 수경재배, 스마트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팜 관련 시스템이 소개되었으며 칠레 정부, 주요 기관 및 바이어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다음으로
둘째 날인 15일에는 한국 청중을 대상으로 하는 칠레 스마트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칠레 농수산연구원(INIA) Stanley Best 디지털농업국장은 칠레 농업 4.0과 농업 로보틱스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특히, 현재 300개의 기상 관측소에서 작물과 기후를 모니터링하고 이 정보를 분석하여 과일을 수확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살충제를 발포하는 무인 항공기 기술과 계절 내내 작물 성장을 모니터링 하는 기술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칠레 ThinkAgro의 Jo
sé Antonio Reyes 센터장은 ThinkAgro는 주로 소프트웨어, 사물인터넷, 데이터 분석, 아웃소싱 총 네 분야에서 디지털 농업 관련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를 활용하여 병해충을 통제하고 과일 재배 관련 특정 질병 발현을 미리 알려주는 조기 경보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칠레 과일협회(Fedefruta) Jorge Valenzuela 협회장은 칠레 과일 재배 현황과 생산, 물류, 자동화 등 과일산업이 직면한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시사점

칠레에 있어 농업은 전체 수출의 약 19%를 차지하는 근간 산업이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 영향 때문에 강우량이 줄고 사막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어 물 부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농업계의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칠레는 농업 생산성 개선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 농업 지능화와 무인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 한-칠레 스마트팜 협력 웨비나를 진행하면서 칠레 바이어의 한국 스마트팜 솔루션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수직 농업과 스마트 관개 시스템 관련 칠레 정부 기관의 한국 스마트팜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KOTRA
산티아고 무역관은 해당 웨비나와 연계하여 화상상담회를 진행하고, 화상상담회 종료 후에도 연중 상시 화상상담을 주선하여 한-칠레 스마트팜 협력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별도의 비용과 시간 투자 없이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로 관심 기업의 상담회 참가를 권장하며, 향후 칠레 현지 바이어 발굴이 필요하다면 KOTRA 지사화 사업이나 해외시장조사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작성자: KOTRA 산티아고 무역관 이동희 과장, Catalina Salinas Specialist
자료: 웨비나 발표 자료, KOTRA 산티아고 무역관 자체 자료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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