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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라틴아메리카 비즈니스 박람회 참관기

  • 현장·인터뷰
  • 파나마
  • 파나마무역관 송유미
  • 2021-04-21

- 파나마와 역내국 간 신규 사업 기회 모색을 바탕으로 경제 활성화 목표 -
-
건설, 물류, 무역 등 18개의 전시 파빌리온과 50개의 국제 콘퍼런스 진행 -



박람회 개요 

박람회명

2021 라틴아메리카 비즈니스 박람회(Expo Negocios Latinoamerica 2021)

개최기간

2021. 3. 22~31.

참가기업

150개사(방문객: 약 3만 명)

주최

파나마 농상공회의소(CCIAP)

참가국

중남미 국가, 영국, 포르투갈, 스페인, 인도네시아, 한국, 중국 등 바이어 : 40여 개국

홈페이지

https://comerciopanama.com/feria/MTA3

자료: Expo Negocios Latinoamerica


박람회 주요 특징

 

2021년 라틴아메리카 비즈니스 박람회(Expo Negocios Latinoamerica)는 파나마 농상공회의소(CCIAP)의 주최로 3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온라인(https://comerciopanama.com/feria/MTA3) 상 개최됐다. 24시간 운영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150여개의 수출, 유통, 서비스 부문의 전시기업들은 중남미 역내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의 기회를 가졌다. 이는 올해에도 전 세계적 코로나19의 유행 및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나마를 비롯한 중남미 역내 기업들의 사업 기회를 촉진해 각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도다. 파나마,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에콰도르, 칠레, 미국, 과테말라, 온두라스, 멕시코, 니카라과, 파나마, 페루, 도미니카 공화국, 영국, 포르투갈, 스페인, 인도네시아, 한국, 중국 등 출신 기업들이 전시에 참가했으며, 40여 개국에서 100여 명의 바이어와 약 3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2021년 라틴아메리카 비즈니스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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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Expo Negocios Latinoamerica


현장 인터뷰

 

파나마 농상공회의소(CCIAP) 관계자 J씨 인터뷰

Q.1 올해 첫 가상 박람회에 대한 기대는?

A.1 작년 10월에 이어 이번 가상 박람회는 파나마와 역내국 간의 무역을 촉진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전 세계적 코로나19 대유행의 지속으로 아직 자국 내 대면 전시회가 재개되지 못하고 있기에 우리는 기존 전시회에서 차별화된 구성요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의 플랫폼을 통해 자국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다양한 시장에 홍보해 향후 시장 접근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 


라틴아메리카 비즈니스 박람회 이모저모

 

이번 가상 박람회는 총 18개의 전시 파빌리온으로 구성됐으며, 무역, 건설, 자동차, 농업, 관광, 물류, 의료, 금융 서비스, 중소기업, 창의산업, 부동산 등 15개의 제품과 서비스 분류를 전시했다. 주최 측은 개최 기간에 ‘팬더믹 이후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SDGS를 통해 바라보는 코로나 이후 세계 경제’, ‘정부와의 중재: 상업 및 투자’ 등 다양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 50여 명의 자국 및 국제 전문가가 경제, 시사, 기술, 마케팅 및 비즈니스 기회 등 다양한 관심 주제에 대한 국제 콘퍼런스와 포럼을 열었다.


또한, 본 박람회는 파나마 외교부 산하 무역투자진흥기관(ProPanama)의 지원을 받았다. Propanama 기관장 Carmen Vergara는 “외국인 직접 투자가 파나마 경제 회복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우리 기관은 자국에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해외투자를 유치하기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자유무역지대, 제조업 관련 다국적 기업의 설립 및 운영을 위한 특별제도(EMMA), 파나마 파시피코와 같은 파나마의 해외투자 유치 체제가 수많은 사업 개발의 기회와 혜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시사점  


파나마는 그의 지리적 위치로 역내 시장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 이상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자국 내 171개의 다국적 기업 본부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7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와 같이 파나마에서 외국인투자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가상 박람회를 파나마와 역내 국가들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더 나아가 향후 역내 경제 회복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상황을 우리기업이 참고해 향후 파나마 진출 또는 파나마를 통한 중남미 시장 접근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자료: 파나마 농상공회의소(CCIAP), La Prensa, La Estrella de Panama, TVN Noticias, Telemetro, KOTRA 파나마 무역관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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