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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류취급표시 개정

  • 현장·인터뷰
  • 일본
  • 후쿠오카무역관 송혜주
  • 2016-12-12

- 국제기준 적용, 소비자 및 의류 수출입 기업에 편의성 제공 목적  –
- 현재 22개 종류에서 41개 종류로 확대, 구체적으로 설명 –

 

 


□ 일본, 12 1일부터 개정된 의류취급표시 사용


  의류 라벨, 세탁세제 등에 인쇄되는 의류 취급 그림표시(세탁표시)’를 법 개정에 따라 12 1일 자로 전면적으로 변경


  ㅇ 소비자 및 의류 수출입 기업의 편의를 위해 국제기준 적용

    - 201612 1일 이후부터, 세탁표시는 일본공업규격(JIS) 표시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규격을 도입해 표시하는 것으로 변경함.

    - 의류 생산 및 유통 분야 등에서 해외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일본 독자적으로 표시해오던 것을 해외에서 보급하는 국제규격을 적용하고 동일 표시를 사용하도록 해, 소비자 및 의류 수출입을 하는 기업의 편의성을 지원한다는 것이 목적임.

    - 이러한 목적에도 불구하고, 개정된 그림표시는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반응. 세제 제조기업인 라이온이 20대에서 50대의 남여 800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표시 제도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세탁기의 매우 약하게표시라고 정확하게 답한 경우는 17.4%에 그쳤고, 회답한 80% 이상이 '모르겠음'이나 '틀림' 등으로 답해 정답률이 극도로 낮았음.

 

  ㅇ 표시 방법
    -
개정된 표시는 세탁, 다림질, 크리닝 등의 방법을 표시하는 기본 기호와 부가기호, 숫자를 
조합해 구성함.
    -
표시 기호 수는 이전의 22종류에서 41종류로 증가했고, 보다 세분화해 구체적으로  
표시하고 있음.

 

  ㅇ 제조사들의 홍보 노력

    - 세제 및 유연제 등을 제조, 판매하는 라이온, 가오, P&G 등 일용품 대기업들은 제품 포장 등에 새롭게 개정된 세탁표시 를 순차적으로 변경해나가고, 홈페이지 등에 관련 정보, 내용 등을 게재해 소비자들에게 적극 홍보해나갈 방침임.

    - 한편, 라이온은 세탁표시 변경을 반영한 제1탄 제품으로 2017 1월에 발매할 예정인 고급 의류용 세제 아크론 제품  포장에 신 세탁표시를 기재함.
    - 포장 이면에는 개정된 신표시와 구표시를 병행 기재해 구표시 의류에도 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 가오는 제품 브랜드 사이트를 수정해 신표시에 대응하는 정보를 게재하기 시작함.
    - 2017
년 봄에는 세탁용 세제 아타쿠 및 고급의류용 세제 에마루 등의 제품 포장에도 순차적으로 개정된 신표시로 변경할 예정임.

    - P&G는 홈페이지를 개정해 세탁표시의 의미와 읽는 방법에 대해 해설하는 페이지를 수정할 방침임.

    - 세탁용 세제 아리에루 및 유연제 함유 세제 포드도 등의 제품 포장도 신표시로 순차적 변경해나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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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소비자청

 

□ 시사점

 

  ㅇ 일본 정부는 의류취급표시 개정 계획을 2014 10 20일 공표해 시행까지 2년 이상이 소요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일반 소비자들에 대한 홍보는 매우 미흡한 실정. 해당 제품을 취급하는 대기업들은 개정 표시를 기재한 제품 출시를 준비하는 한편, 대소비자 홍보를 적극 전개하고 있음.

 

  ㅇ 일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의류, 세제 및 관련 제품을 취급하는 국내기업들은 의류 라벨 및 포장재 등에 신속한 대응이 필요함

 


자료: 일간공업신문, 소비자청 및 KOTRA 후쿠오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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