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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120회 '캔톤페어' 참관기

  • 현장·인터뷰
  • 중국
  • 광저우무역관 이형직
  • 2016-11-01

- 1957년 춘계 전시회를 시작으로 올 60년째 중국 최대 규모 종합 전시회 -

 

 

  

자료원: KOTRA 광저우 무역관


전시회 개요

 

  ㅇ 전시회명: 120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The 120th China Import and Export Fair)


  ㅇ 개최기간 및 장소: 2016.10.15.~2016.10.19. 광저우파조우 전시장


  ㅇ 주최자: 중국 대외무역중심(China Foreign Trade Center, CFTC)


  ㅇ 개최규모: 118만


  ㅇ 개최주기: 매년 2 (춘계/추계)


  ㅇ 성격: 종합 소비재 전시회


  ㅇ 참가국 및 참가기업 수: 48개국 2만4514개 기업(국제관 참가국가 48개국 610개 업체)


  ㅇ 주요 전시품목: 종합품목(각 기별로 전문품목 구분 전시)

    - 1국제관

      · 전자 및 가전제품: 전자 소비재, 전기전자 제품, 통신제품, 가전제품, 조명제품

      · 건축자재 및 하드웨어: 건축 및 인테리어 자재, 욕실설비, 공구 등 

    - 2기 국제관

      · 일용소비품: 주방용품, 일용도자기, 가정생활용품, 개인 관리 미용제품, 욕실용품

      · 선물용품류: 시계, 안경, 완구, 선물용품, 특산물, 명절용품 

      · 가정용 장식품: 도자기, 공예품, 가정생활장식품, 원림용품, 가구 등

    - 3기 국제관

      · 식품 및 음료: 식품, 음료, , 식품포장 및 관련 제품, 보건 건강식품 등

      · 가정생활용품: 유아용품, 애완동물 용품, 가정용 의료기기 및보건제품, 주방용품, 욕식용품, 청소용품, 일반가정용품, 개인 관리 미용제품, 운동 및 스포츠 레저용품, 가구인테리어, 문구 등

       · 방직원단류: 면직, 섬유, , 기타 원단 등


□ 한국관 참가 개요

 

  ㅇ 참가연혁: 2007 춘계전시회 최초 참가 이래 20회째 참가

 

  ㅇ 참가규모: 783

 

  ㅇ 참가기업 수: 59개사

 

  ㅇ 전시품목: 종합품목(전기전자, 건축자재, 기계류 등)

 

  ㅇ 한국관 위치:파저우 전시장 B구역 9.3(B구역 3 9호관)


□ 전시회 특징

 

  ㅇ 중국 상무부, 광동성 정부가 주최하고 중국 대외무역센터(China Foreign Trade Center, CFTC)가 주관하는 중국 최대의 종합 전시회로 매회 20만 명 내외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캔톤페어는 1957년 춘계 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60년째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음.

 

  ㅇ 이번 제120회 전시회 역시 이전과 마찬가지로 파저우 전시장의 A, B, C 구역의 전시관을 전부 사용했으며, 그 면적은 약 118만 평방미터로 잠실 종합운동장 14개를 합친 것과 비슷한 규모에 달함.

 

  ㅇ 캔톤페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전시회이자 전 세계인이 참가하는 만큼 바이어의 입장 절차가 다소 까다로움. 가령, 전시회의 목적이 중국 제품의 수출이기 때문에 중국 바이어는 입장에 제한이 있으며 주최 측의 심사를 거쳐 선별된 바이어에게만 입장 권한이 부여됨.

 

  ㅇ 다른 전시회에 비해 구매력과 거래 의사가 있는 바이어와 양질의 상담을 진행할 기회가 많음. 또한 경쟁 업체 파악 및 업계 현황을 비교적 포괄적이고 효과적으로 살펴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임.

 

  ㅇ 단일 종합박람회로는 중국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행사로 전 세계 약 20만 명 내외의 해외바이어가 방문하기 때문에 국내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유망전시회로 손색이 없음.

 

  ㅇ 이번 120 1 10 18일까지만 해도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 참관바이어는 아시아(59.2%),유럽(15.5%),미주(13.1%), 아프리카(9.2%), 미국(3.9%), 말레이시아(3.8%), 러시아(3.5%) 등 총 9만3234명이였음. 규모 및 인지도 측면에서 이 전시회와 필적할 전시회가 없음.


□ 시사점

 

  ㅇ 품질, 디자인 기능 면에서는 중국과 견주었을 때 한국이 여전히 우위에 있지만, 가격 경쟁에서는 중국이 월등히 우위에 있었음. 홍콩, 대만은 공구류 품목이 많았으나, 말레이시아, 터키, 중동 등 다른 국가관은 생활가전 등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많았음

 

  ㅇ 중동 및 동남아 등의 바이어들이 다수 참가하고 전문성을 가진 바이어들이 대부분이라 새로운 시장개척의 발판이 됐음. 현재 국내 제조업체는 기술, 디자인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격적으로 우위인 중국 제품 사이에서 한국산 프리미엄을 앞세워 고급화 전략으로 틈새시장에 대한 공략을 펼치고 있음.


  ㅇ 한국 제품 중 특히 바이어의 관심을 받은 제품은 착즙기, 공기청정기, 비데, 정수기 등 생필품이 아닌 웰빙 가전제품들이었음. 수소수기와 같은 건강 관련 제품이 인기 있었던 점을 미루어보았을 때 전 세계적으로 웰빙에 대한 수요가 늘었고 한국관의 제품들은 이에 적합했음을 알 수 있음.


  ㅇ 한국관의 프리미엄급 가전제품들의 바이어 호응도가 가장 높았으며, 이는 이들 기업의 현재 갖춘 품질 및 가격 경쟁력 자체가 중국 기업들 대비 월등히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파악됨. 한국 기업들 자체도 브랜드 인지도 확보, 고정거래선 확보, 지속적인 품질 개선 및 신제품 출시 등의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함.


  ㅇ 건축자재 제조 업체의 경우 대부분 바이어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나 저가 중국 제품을 선호하는 바이어들에게는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얻음. 이에 대해 한국 업체는 꾸준한 품질 관리와 간단한 주문 방식으로의 개선 노력에 주력할 필요가 있음. 품질 또한 동종 업계 1위 국가 제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었지만 직접 원가에 근접한 가격을 제시 중국 제품과 가격경쟁을 했음.


  ㅇ 바이어 인터뷰 결과, 국내 전기 전자제품 업체가 중국 경쟁 제품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나, 타 중국 제품의 품질과 A/S 면에서는 우위에 있음.



자료원: 广交会新闻中心 및 KOTRA 광저우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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