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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인프라 프로젝트 경제위기로 지연되고 있어

  • 투자진출
  • 멕시코
  • 멕시코시티무역관 슈퍼관리자
  • 2009-06-10

멕시코, 인프라 프로젝트 경제위기로 지연되고 있어

- 있는 프로젝트로 자국 기업 우대 경향이 의심되어 –

 

 

□  멕시코 인프라의 국제적 위치

 

Ο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멕시코의 인프라 경쟁력 순위는 125개국 중 64위를 차지하고 있음. 각 부분별로 보면 철도는 65위, 항만시설은 64위, 공항은 55위, 전력은 73위, 통신은 51위, 도로는 49위임.

 

Ο 중남미에서는 7위를 차지하였으며, 부문별로는 철도가 3위, 항만시설이 11위, 공항은 8위, 전력은 14위, 통신은 9위, 도로는 6위를 차지하고 있음.

 

Ο 멕시코는 인프라프로그램을 통해 2030년까지 전세계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하며, 2012년까지는 중남미에서 인프라 관련 선도국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음.

 

 

□ 멕시코 인프라 프로젝트 경제위기로 지연

 

Ο 멕시코 국가인프라프로그램(Programa Nacional de Infraestructura:PNI)이 공식 출범한지 2년이 지났음. 현 정부에서는 경제위기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다수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계획하였음. 그러나 현재 재원조달 부족과 관료주의로 인해 주요 프로젝트 시행이 늦어지고 있음.  

 

Ο 동 프로그램에는 2012년까지 총 330개의 공공프로젝트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현재까지 시작된 프로젝트는 20%정도에 그치고 있다고 함. 금년에는 경제 위기로 인해 프로그램 시행이 더욱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고 함.

 

Ο 금년 초 멕시코의 깔데론(Calderon) 대통령은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프라 프로젝트를 경기부양책으로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음. 그러나 민간 인프라 전문가는 재원조달의 어려움으로 인해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함.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입찰업체 참가현황

 

2007-2008년

입찰 참가예정업체

2008-2009 최종입찰참가업체

Sistema SACADA

(PEMEX 송유관 프로젝트)

25

2

원유운반선 임대

19

3

La Venta III (풍력발전)

3

1

Mitla-Tehuantepec 구간

도로건설

6

유찰

   자료원: 종합일간지 Reforma

 

Ο 각 민간기업에서도 정부 프로젝트 참여율이 저조한 편이고, 기존에 참가 신청을 냈던 기업들도 입찰 참여를 철회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음. 일례로 2007년 FARAC 1차 도로 공사 입찰에는 총12개 업체에서 6개의 제안서를 제출하였으나, 금년 2울 FRAC 2차 공사 입찰시에는 멕시코업체인 ICA와 IDEAL사만 입찰제안서를 제출하였음.

 

Ο 국가인프라펀드(Fondo Nacional de Infraestructura: Fonadin)의 페데리꼬(Federico)국장은 국가인프라 프로젝트 입찰 참가기업이 감소하는 데에는 프로젝트 금융지원을 받기가 어려워진 것이 큰 요인이라고 함. 또한 OHL사 관계자는 현 경제위기로 인해 정부주도 프로젝트에 참여시 향후 수익성을 고려했을 때 그리 경제적이지 않아 많은 기업 특히 해외기업의 주요인프라 프로젝트 참여가 감소하고 있다고 함.

 

 

□ 향후 전망 및 시사점

 

Ο 멕시코의 인프라 및 플랜트 시장은 한국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임. 그러나 정부 재정 악화와 경제위기로 인한 재원조달 어려움으로 인해 많은 프로젝트들이 지연되고 있음.

 

Ο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 프로젝트의 경우 FTA조항으로 인해 많은 제약 요소가 있음. 한국의 인프라 프로젝트 관련 업체와 면담결과 입찰에 참가할 공정한 기회만 주어진다고 해도 멕시코 인프라 및 플랜트 시장 진출은 더욱 활기를 띠게 될 것이라고 함. 그러므로 많은 이들이 한-멕 FTA협상 재개에 기대를 걸고 있음.

 

Ο 그리고 현재 정부 또는 공기업의 입찰에 있어서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자국기업 우대 또는 기술장벽 등 보이지 않는 장벽이 존재한다고 함. 이것이 실제 입찰에 있어서는 상당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으므로 멕시코 프로젝트 진출 관심 기업은 멕시코 정부 및 공기업에서 제시한 입찰서의 조건을 최대한 충족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현지 업체와의 컨소시엄 등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임.

 

 

자료원: 종합일간지 Reforma, 경제일간지 El Financiero, 멕시코 국가인프라프로그램(Programa Nacional de Infraestructura:PNI), 멕시코 진출 플랜트업체 관계자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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