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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 올림픽기간 출퇴근시간 조정할 듯

  • 투자진출
  • 중국
  • 베이징무역관 김명신
  • 2008-07-03

베이징시, 올림픽기간 교통혼잡 막고자 출퇴근시간 조정할 듯

- 기업·기관별로 출근시간 구분해 시행 -

- 3환도로를 제외한 2~5환 도로 내 올림픽 전용차선 설치 -

 

보고일자 : 2008.7.3.

김명신 베이징무역관

claire@kotra.or.kr

 

 

□ 출퇴근시간 교통혼잡 막기 위해 기업기관별로 출퇴근 시간 조정

 

 ○ 베이징시교통관리위원회 저우정위 부주임은 조만간 베이징시가 출퇴근 피크타임 차량소통관리 정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힘.

  - 올림픽기간 중 차량 홀짝수 번호제 시행으로, 베이징시의 공공교통 이용객이 평상시보다 하루 평균 약 400만 명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이 중 지하철 이용객이 120만 명이고 차량홀짝수 번호제 시행 전에 현재 시험운행 중인 지하철 10호선이 개통될 예정이나, 홀짝수 번호제 시행으로 공공교통 운송객 급증이 불가피하고 특히 출퇴근 시간을 전후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면서, 베이징시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임.

 

 ○ 저우 부주임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각 기업체와 기관 등을 구분해 출근시간을 8시, 8시 반, 9시, 9시반 등으로 구분, 시행할 예정임.

  - 대부분의 경기가 저녁시간에 열리기 때문에 저녁시간대의 통행혼잡을 막고자 기업·기관의 퇴근시간을 앞당겨 시행하는 방안도 고려 중임.

  - 저우 부주임은 출퇴근 시간 조정 이외에도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올림픽기간 중 온라인상 업무수행을 장려하고, 영상회의 개최·휴가 실시 등을 통해 출퇴근시간에 유동량이 급증하는 현상을 해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건의함.

 

□ 3환도로에는 올림픽 전용차선 설치계획 없어

 

 ○ 베이징시는 올림픽기간 중 2환도로·4환도로·5환도로와 공항고속도로 등 구간에 올림픽 전용차선을 설치할 예정이나, 일반인이 출퇴근 시 자주 이용하는 3환도로에는 전용차선을 별도로 설치하지는 않을 계획임.

  - 베이징시는 7월 20일~9월 20일 올림픽기간 중 올림픽경기장, 경기참가자 거주지역과 연결되는 도로 내측에 올림픽 전용차선을 설치하고 경기수요에 따라 유동적으로 사용할 계획임.

  - 올림픽전용 주도로는 24시간 운영되며, 올림픽전용 지선은 매일 6~24시까지 운영됨.

 

 

자료원 : 중국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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