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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산시성(陝西省) 경제정책방향 및 유망 산업
  • 투자진출
  • 중국
  • 시안무역관
  • 2019-04-01
  • 출처 : KOTRA

- 산시성(陝西省)과 시안시는 2017~2018 GDP 8%대 안정적 성장을 지속 중 -

- 제조업 스마트화 및 업그레이드, 환경보호, 스마트 시티 등에서 수요연계 진출협력 필요 -





□ 2018년 산시성(陝西省) 경제 현황


  ㅇ GDP 생산총액이 2조4400억 위안으로 8.3% 성장(‘17 8% 성장), 도시 농촌소득 8.1%, 9.2% 성장


  ㅇ 공업 증가액 9.2%(‘17 8.2%), 전략성 신흥 산업이 10.4% 각각 성장(GDP 10.8%)

    - 시장 참여기업 수 29.1%, 신에너지 자동차 70%, 산업용 로봇 36.9% 증가 등 산업 규모 지속 확대함.

    - 산시성 통계국 张烨 총 통계사에 따르면 "산시성 신동력산업이 지속적으로 힘을 발휘해 선진제조업이 쾌속 발전하고 있고 장비제조업 및 고기술제조업의 12 PMI 51.9 52.6를 기록하는 등 성장확대 추세를 보이고 있음"을 언급함.

      · 전략성 신흥 산업: 환경보호 에너지절약, 차세대 정보 기술, 신소재, 신에너지산업 및 자동차, 바이오, 고급 장비 제조산업 등


  ㅇ 소비품 소매총액 증가 10.2%(‘17 10.2%)


  ㅇ 무역총액 3513억8000만 위안으로 29.3% 증가(수출 2078억7000만 위안 25.3% 증가), 외자이용액 16.2% 증가


  ㅇ  대기오염 개선: PM2.5 평균농도 10.5% 감소, 重오염일수 20.7% 감소


  기술교역 분야: 산시성은 2018년 거래성사액이 1125억2800만 위안으로 22.1% 증가율을 보임. 거래성사액에서 베이징, 광동, 상하이, 후베이, 장쑤에 이어 산시성이 6위를 기록함.


  ㅇ 산시성 내방 관광객 6억3000만 명(20.5% 증가), 관광수입 5994억6000만 위안(24.5% 증가)


  ㅇ 도시화율 58.1%, 도시 취업 신규 증가 46만 명, 도시실업률 3.2%


  ㅇ 시장 참여기업 수(시장주체) 29.1% 증가, 비즈니스 행정 수속 25% 간소화


<시안시 2018년 경제현황>

   ㅇ GDP 생산총액 최초 8000억 위안 돌파 - 8349억8600만 위안(8.2% 성장, 산시성(陝西省) 34.2%)

   ㅇ 기업 수(시장 주체) 증가 54만 3000개, 91.7% 증가, 시안시 유입인구 75만 명

 

2018新西安人” 73만 명 돌파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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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중국 청년망

                                                                                  

□ 산시성 경제의 취약점 

  

  ㅇ 경제 산업구조가 국유기업 위주이며 민영경제발전의 낙후 발전지체

 

  ㅇ 도시, 농촌 간의 불균형, 전반적인 소득수준이 높지 않음.


  ㅇ 오염방지관리가 미비하고 생태환경복원과 보호가 미비해 생산안전 및 위험예방관리가 강화돼야 함.


  ㅇ 정부의 형식주의 관리주의가 아직 만연하고 소극적 실행태도 미개선

 

□ 2019년 산시성 경제의 중점방향 및 목표


  ㅇ 안정 속 중고속 성장 지속 유지, 산업의 구조개혁 및 고품질 발전, 고수준의 대외개방 강화, 시장주체 활력 제고, 민생개선 강화를 중점 방향으로 함.

    

  ㅇ GDP 생산총액 7.5~8% 성장, 도시와 농촌 소득 성장 각각 8%, 9%, 도시실업률 4.5% 이내 통제


2019년 산시성 정부 업무보고

                                     word_imageword_image                           

자료: 산시성(陝西省)인민정부사이트, 중화신망

 

□ 2019년 산시성 중점분야별 세부추진내용


  제조업 고품질 발전


구분

내용

전통제조업 품질과 효율 제고

- 총 투자 500억 위안 상당의 100개 중대 과학기술 프로젝트 건설 추진

- 전통산업의 디지털화, 네트웍화, 지능화 촉진

- 기계, 야금, 건자재, 방직, 식품 등 산업의 개조 및 업그레이드 강화

- 건축업 최적화, 에너지 화공산업의 전환적 발전

- 78개 좀비기업 퇴출, 석탄 생산 210만 톤 감소 추진

전략성 신흥산업 강화

- 선진장비제조, 집적회로, 신에너지 자동차, 신소재 등 산업체인망 업그레이드 추진

- 궤도교통, 산업용 로봇산업 강화 확대

- 선저우 700 비행기 연구제작생산, C919 비행기 부품, 통용항공기, 무인기 등

  항공산업의 발전 가속화

- 위성이동통신, 항법위치시스템, 원격탐지 등 우주산업 발전 촉진

- 차세대 정보기술산업클러스터 조성 발전

- 시안 BYD 2기, 시안 Geely 자동차 산업단지 등 완성차 프로젝트 중점 추진

- 자동차 및 부품 산업체인망 완비  

- 고급 금속소재 등 신소재 산업 강화

- 혁신의약품, 현대적 중의약 등 바이오 의약분야의 산업체인망 구축

선진제조업과 생산성 서비스업의 융합 추진

- 제조업과 생산성 서비스의 융합 발전 추진

- 대형중형기업, 특화 과학기술형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설계 추진 장려, 공업설계서비스, 과학기술관리컨설팅 등 업무를 적극 추진

- 제조업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검험검측, 법률컨설팅, 정보기술, 인력자원서비스 등 생산성 서비스업 발전 확대 촉진

제조업 기술혁신능력을 증강

- 군민, 중앙지방 간 융합을 심도있게 추진

- 선진제조업 수요에 따라 필요한 핵심기술을 증강 발전

- 산학연용 융합혁신기제 구축 가속화

- 국가급 혁신 플랫폼과 자원이 집중배치 되도록 추진

- 혁신 창업지원 정책 완비, 국가쌍창시범기지 건설 강화, 지재권보호 강화

 

 o 환경오염방지 집중 관리

    - 푸른하늘 지키기(대기오염 관리)업무를 강력 실시

    - 청결난방, 산탄 관리, 산란오 기업 종합정리, 오염배출 디젤화물트럭 전담관리 추진

    - 에너지의 청결 고효율 이용, 단위당 이산화탄소 배출 3.9% 절감

    - 하천관리 책임제 실시강화, 하천 수질오염 방지 강화, 습지생태보호와 회복 강화

    - 도시 쓰레기, 오수처리 실행 효과 제고, 가축 가금  양식 폐기물 자원화 이용 추진, 농업 오염원 처리 강화

    - 시안시, 공공교통 및 택시 등을 2019년 내에 신에너지차로 전환

2018년 1229 <시안시 스모그 처리 푸른하늘 지키기 3년 실천방안>을 발표해 2019년 말까지 시의 공공교통 및 택시를 전기나 메탄올 등 신에너지차로 전환하기로 함. 환경보호 우정 경형 물류배송 등 분야에도 신에너지차 전환 및 신규배치를 추진예정. 아울러 오염고배출 노후차량 및 표준미달 디젤트럭 등에 대한 갱신 퇴출 조속 추진 

 

                      Geely 메탄올택시 시안시 운행출범식                                                             시안 BYD 전기차 2층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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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소후망                                                                                              자료: 바이두

 

  ㅇ시장 활력을 제고하고 내수잠재력을 끌어냄.


구분

내용

프로젝트 건설 추진

- 서부대개발 20주년에 맞춰 기초인프라, 생태환경보호, 공공서비스 등 투자강화

- 인공지능, 공업인터넷, IoT, 스마트시티* 등 신형 기초 인프라건설 강화

- 중대 수리프로젝트, 섬북-우한 송배전통로 등 프로젝트 건설 추진

소비수요 확대

- 소비제고 활동 실시 확대, 체육, 건강, 양로 등 서비스 분야 소비 제고

- 시안의 국제소비중심도시 창건을 지원, 연간 소비품 소매총액 10% 확대

- 물류, 박람회, 금융 등 현대서비스업 육성 확대

- 문화관광융합 발전 추진, 국제일류관광센터 조성  

지역간 협조 발전

- 관중평원도시군 발전계획 실시, 시안국가중심도시 건설 가속화

- 시안/셴양(시셴신취), 푸핑/옌량, 시안/퉁촨, 시안/윈난성 도시 간 연계 융합발전 추진

- 시셴신취(시함신구)에 국가혁신도시 발전시험구 추진 가속화

- 섬북지역 에너지화공기지의 고품질 발전 체계적 추진

-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 자원 종합, 생산전력의 외부송전 확대  

- 섬남 생태환경보호, 녹색유기 산업 발전 추진

     주*: 시안 스마트시티 발전: 대서안 건설방안의 도시 공간구성과 산업기능안배와 연계해 SW신도시, 대학도시, 혁신도시와 금융핵심구역, 문화비즈니스구역 등을 조성하고 고급자원 요소을 집중시킴. 신형 스마트도시 건설을 가속화하고 도시브레인계획을 실시해 스마트관리 스마트경제 공유 스마트라이프를 발전 추진시킴. 

 

   ㅇ 농업 농촌 진흥 발전 

    - 현대 농업 발전, 농업 공급측 구조개혁 심화 추진

    - 사과, 산양, 시설농업, 지역별 특색산업 가속 발전

    - 농촌의 1, 2, 3차 융합발전 촉진, 과일채소 저장창고와 생산판매통합 물류콜드체인종합체제 건설

    - 우량 녹색 농산품 공급 확대, 인증 사업 추진

    - 생태적이고 살기좋은 향촌 조성, 쓰레기 오수처리, 화장실 혁명 추진

    - 향촌 진흥 시범촌 건설, 음수 안전 업그레이드, 농촌 천연가스 에너지화 공정 실시

    - 도시농촌 융합발전기제 건립(공상자본 농민이익 연결기제)

 

  •   ㅇ 행정 관리 개혁 심화

        -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제고, 단일망 통합처리로 대중의 업무처리와 창업에 편리 제공

        - 산시성(陝西省) 일체화된 전자정부 서비스 플랫폼 가속 추진

        - 성 급 행정서비스 온라인 수행율 90% 도달, 무대면 행정심사 수속 확대

        - 환경보호 시장감독 관리 최적화, 식품약품 및 특종 설비의 전 과정 관리감독 실행

        - 민영기업의 시장진입, 운영, 입찰 등에서 불공평 대우를 제거하고 권익 보호

        - 10억 위안의 기술개조 전담장려금을 신설하고 개발제품 갱신과 업그레이드 지원

     

      ㅇ 3개 경제(허브,문호,유동) 가속발전, 일대일로 건설


구분

내용

허브경제

- 교통망과 정보망을 연동, 종합교통운송체계 건립 가속화

- 시안·옌안·위린 간 고속철 프로젝트 추진, 중유럽횡단열차 확대 발전

- 시안·센양 국제공항 3기 건설, 시안·바오지·옌안의 물류허브 건설 가속, 안캉 위린 등 교통허브 건설 추진

- 광대역망, 클라우드 건립 등 고속 정보 네트워크망 완비

포털(문호)경제

- 자유무역 시험구 개혁 심화, 통관 관리 감독 모델 최적화

- 수입상품 전시교역 센터, 전자상거래 국제협력센터, 가공무역산업 이전 센터 건설

- 공항 경제시범구 건설 가속화, 개방협력플랫폼 구축

- 일대일로 경제·무역·인문 교류 강화로 글로벌 소통의 포털 역할 강화

유동경제

- 징동, 순평, UPS 등 대형 물류기업의 산시성 내 발전 지원, 시범물류단지 건립

- 동부연해지역의 제조업과 산업 이전을 적극 수용

- 산시성-키르키스탄 에너지 화공 협력구 등 해외산업단지 조성

- 기업의 해외시장개척 지원 및 수출시장 다변화 추진

- 전문인재 지원 강화, 기술인재 발전플랫폼 구축

- 인터넷+물류, 스마트 물류 등 현대물류산업 육성, 도시·농촌 배송체계 완비

 

□ 산시성 유치이전 유망 산업

  ㅇ 산시성(陝西省)의 주요 유망 산업


자동차, 환경보호 및 신재생에너지, 스마트제조, 고급장비제조, 농업현대화, IT전자정보, 스마트시티, 생물의약, 문화서비스, 에너지화공, 항공우주, 신소재, 식품가공

      · 국무원 2018 산업발전지도목록내용 참조


  ㅇ 유망 산업별 세부 분야

 

구분

세부 내용

자동차

가솔린 디젤 완성차, 신에너지 완성차, 전장 스마트 설비 자동차용 엔진, 자동차 부품, 신에너지 자동차 배터리, 기전, 전자제어 등 핵심기술

환경보호 및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변압기, 스마트 송배전 및 제어 설비, 태양광 전지 및 조립 부품 시스템 설비

석탄층 채굴 및 종합 이용, 지열 에너지 발전 및 종합 이용

스마트제조

공업 자동화 제어 시스템 장치, 로봇 및 핵심부품, 3D프린팅 제조 설비, 고급 디지털 선반 및 기능 부품

IT 전자정보

- 집적회로 칩 설계, 제조, 패키징 테스트

- 센서, 전력전자 소자, 인쇄회로 등 신형 전자부품 소자

- 반도체 재료, 광전자 재료, 자성 재료, 리튬 전지 재료, 전자 화공 재료 등

- 기초 SW 및 응용 SW 개발, 정보 시스템 통합 서비스

- 모바일통신 및 시스템설비, 통신 교환 설비 및 단말제품, 방송통신TV 설비

- 레이더 및 관련 설비 대형 마이크로파 전송 설비, 마이크로파 통신 안테나 및 부품

- 항공우주 지면 통신 시스템 설비 등

-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IoT 기술 서비스, 신형 디스플레이 및 핵심소재

- 북두위성 항법 위치 시스템 유관 제품 및 응용

기계 설비

- 금속절삭 선반 및 기능부품, 제냉공조 설비 및 핵심 부품

- 석유 채굴 설비, 석유가스집수송 설비, 건축자재생산 전용기계

- 초고압 특고압 송배전 설비

- 제약 전용설비, 인쇄 전용설비, 현대 농업설비, 지질탐측 전용설비, 공정기계

항공우주

- 지선 여객기, 헬리콥터, 부품 연구개발, 대중형 운송기 및 기체 연구개발

- 항공엔진 및 핵심부품, 항공기재 설비 및 시스템

- 통용항공기, 무인기 기체 및 부품

- 항공 유지보수 및 기술 서비스, 우주 기기 및 운반

신소재

- 선진 세라믹 소재, 고성능 탄섬유 및 복합소재

- 흑연소재, 기능성 막소재, 고성능 밀봉소재, 신형도료소재, 청결도료소재

- 고성능 유리섬유, 3D 프린팅 제조인프라 및 금속 고분자소재

- 신형저온초도 및 저원가 고온초도소재

- 고강 경형합금 등 고급 장비용 특종 합금, 고급 금속 기능소재

의약

- 화학 원료약, 화학약품제재, 중의약(절편 음용약) , 생물약품

- 유전자 공정약품과 면역, 위생재료 및 의약용품

- 약용보조재와 포장재료, 의료 진단, 감호 및 치료설비

건축자재

- 신형 환경보호 건축 벽체층면 재료와 인테리어재료

- 도시슬러지 협동처치 건축쓰레기 등 페기물의 소각 신형벽체 및 도로용 건축재료

- 소각제품으로 제조한 부품

- 에너지절전형 유리 안전유리 등 고급 유리 심층가공

- 유리섬유 및 제품, 유리섬유 증강플라스틱제품, 건축세라믹 제품

  · 상기는 2018 산업발전지도목록 산시성 편에 의거 작성한 것으로 현지 시장상황 및 국내기업 준비도에 따라 개별품목별 유망 정도 및 진출 가능성이 상이할 수 있음.

 

□ 주요 시사점 및 전망


  
산시성 통계국 张烨 총 통계사는 산시성 경제현황과 전망을 아래와 같이 4가지로 요약함.

    - 첫째, 2018 GDP '17 8%에 이어 8.3%의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중국 내 상위권을 차지함.

    - 둘째, 대내외 불확실성이 큼에도 산시성 공업증가속도가 중국 내 5, 소비품 소매총액 9, 수출입 증가 3위 등 지표가 양호함.

    - 셋째, 서비스업 등 3차 산업이 발전하고 안정성이 확보되는 등 산업별로 고르게 발전을 보이고 있다

    - 넷째, 비공유경제부문이 54%에 달하고 민간투자가 쾌속성장하고 과학기술 발전지표가 좋아 성장동력과 활력이 양호


  ㅇ 산시성 스마트제조 기업 관계자에 따르면 산시성은 스마트 제조 방향으로 전환 중으로 빅데이터 클라우드 로봇 등 관련 기술을 응용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연구개발 영역과 장비 제조와 부품 관건핵심기술에서 아직 개선이 안된 상태라고 언급함.

 

  ㅇ 현지 환경보호 기업 관계자의 의견으로는 산시성은 산, 하늘 , 물, 토양의 4대 사수전을 목표로 생태환경보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고 환경보호 분야 정보화 건설도 추진하며 업무 방식의 스마트화 수준을 제고하려는 노력을 하는 중임. 다만 아직 산시성 환경보호 기업의 산업화 효율화 수준이 높지 않고 에너지 자원개발 기술과 설비 등이 선진국에 비해 차이가 크다고 생각됨한국 등 외국기업과 산시성 현실수요에 부합하는 기술과 설비 교류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ㅇ 최근 산시성은 연해지역의 제조업 이전을 적극 수용해왔으며 호구 개방으로 인재와 인구의 시안 유입 증가가 가속되고 8.3%라는 고속 성장을 구가하고 있음. 제조업을 성장동력으로 경제 산업발전이 진행됨과 동시에 환경보호산업과 IT 융합, 스마트시티산업이 유망하한 상황이며 한국 기업은 현지 산업발전과 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해 진출 및 협력을 고려할 수 있을 것임.

      · 연해지역에 비해 여전히 국유기업의 비중이 크고 민간경제의 활력 부족, 대외개방성이 취약,연해지역 대비 물류와 인프라 미비 등 취약점을 갖고 있어 현지 시장정보를 파악하고 현지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중장기적 진출을 추진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 산시성·시안시 2019년 정부 업무보고, 산시성 인민정부사이트, 국무원 2018 산업발전지도목록, 바이두, 섬서전매망, 중국 청년망, 소후망, 현지언론뉴스자료 등  KOTRA 시안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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