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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도시, 베를린의 산업 및 투자환경은?
  • 투자진출
  • 독일
  • 함부르크무역관 Sumin Moeller
  • 2018-04-12
  • 출처 : KOTRA

- 떠오르는 스타트업 허브 베를린, 독일 IoT, 핀테크 허브로 선정 -
- 5개의 산업 클러스터의 현황으로 살펴본 베를린 투자환경 -
- 베를린 경제진흥기관의 지원으로 쉬워지는 현지 진출 -




□ 베를린시 산업 육성정책


   베를린(Berlin) 개황

 

면적

892㎢

인구

2017년 371만 명(전년대비 1.6% 증가, 외국인 59만8300명/16.7%)

주요 기관

연방하원 및 정부, 베를린 경제 진흥기관 (베를린 파트너)

주요 산업

창의/문화 산업, 관광, 미디어/정보통신 기술, 운송시스템 등 (베를린 GDP의 80%)

외국기업

Vattenfall(스웨덴), Coca-Cola(미국), Ikea(스웨덴), Philip Morris(미국) 등

 

  ㅇ 독일 IoT & 핀테크 허브 베를린
    - 베를린은 2017년도 하반기 독일 사물인터넷(IoT)과 핀테크 허브로 선정돼 베를린 팩토리, 프라운 호퍼, 디지털 파워 센터 등 연구 기관들과의 컨소시엄을 운영하며 허브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
    - 해당 프로젝트는 독일 연방정부의 '독일 디지털화(Germany Digitalization)'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총 7개의 디지털 허브를 놓고 독일 내 도시들이 경쟁해 베를린이 상기 2분야에서 허브로 선정됨.
    - 베를린에는 독일에서 가장 많은 IoT와 핀테크 스타트업이 존재하며, 독일 전체 핀테크 기업의 1/3에 달하는 288여 개의 핀테크 스타트업과 75개의 IoT 스타트업이 자리를 잡음. 
    - 베를린 경제부 상원의원 Ms. Ramona Pop은 "베를린이 독일 디지털화에 큰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은 물론, 디지털 신규사업 창출 및 기존 비즈니스의 디지털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 독일 정부는 디지털화를 위해 '디지털 에이전시'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베를린에 설립될 경우 매년 300만 유로 예산으로 운영될 예정 


베를린 IOT & Fintech 허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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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지원 정책
    - 베를린은 주요 산업군을 클러스터로 나누어 관리 지원하고 있으며 주요 클러스터로는 운송& 물류, 에너지 테크닉, 의료보건, 광학&포토닉스, ICT&창의경제, 서비스, 산업 생산이 있음.
    - 2011년 '혁신전략 - 베를린 브란덴부르크(Innovationsstrategie der Länder Berlin und Brandenburg, innoBB)'의 일환으로 독일 내 최초로 두 개의 연방주가 공동으로 5개의 클러스터*를 지원 운영 중
    * 5개의 클러스터: ① 운송·이동·물류, ② 의료보건, ③ 에너지 테크닉, ④ 광학·포토닉스, ⑤ ICT·미디어 창의경제
    - 베를린 경제 진흥기관인 ‘베를린 파트너스’도 클러스터 산업별로 나눠져 담당자가 정해져 있으므로 클러스터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진출 상담에 도움이 됨.


□ 베를린 산업 클러스터 운영 현황


  운송, 이송, 물류(Verkehr, Mobilität und Logistik, VML) 
    - 2016년 기준 베를린 내 20만 명의 종사자 및 1만7000개 이상의 기업이 존재하며 베를린의 가장 큰 경제 분야 중 하나를 차지하고 있음.
    - 베를린의 가장 큰 강점은 다양한 복합 운송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으로 철도, 자동차, 항공 분야 모두 고르게 발달 있어 여객뿐 아닌 화물운송에 분야에 제한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음.
    * 특히 베를린 투자 매력도 상승 요인으로 평가던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국제공항(BBI)이 2020년 개장되면 투자 효과가 가시화될 전망
    - 해당 클러스터에는 오토모티브, 철도, 우주항공, 로지스틱, 지능형 교통체계(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 분야가 포함됨.
    - 베를린에서는 격년으로 철도운송 박람회와 베를린 에어쇼가 개최되고 있어, 시장 조사 및 마케팅의 목적으로 활용 가능


베를린 에어쇼 및 철도운송 박람회 개요

전시회명

ILA Berlin Air Show

InnoTrans 2018(International Trade Fair

for Transport Technology Innovative

Components, Vehicles, System)

전시분야

민간항공 수송, 우주비행, 방위기술, 헬기산업

철도 차량 및 수송 관련 제품, 부품, 장비,

기술, 설비 및 서비스 품목

개최기간

2018년 4월 25~29일

2018년 9월 18~21일

개최장소

독일 베를린 쉐네펠트 공항

독일 베를린 전시장 (메쎄 베를린)

2016년도

개최규모

37개국 1017개사 참가,참관객 약 15만 명(전문 관람객 12만 명), 전시장 규모 15만㎡

60개국 2955개사 참가, 참관객 14만 명,

전시장 규모 17만㎡

개최주기 및 연혁

격년제, 1909년 최초 개최

격년제, 1996년 최초 개최

주최

BDLI(German Aerospace industries

Association), Messe Berlin GmbH

Messe Berlin GmbH

홈페이지

https://www.ila-berlin.de/en

https://www.innotrans.de/en/


  의료 보건 (Gesundheitswirtschaft)
    - 2017년 기준 22만 명의 동종업계 종사자와 1만3000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193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함.
    - 클러스터의 산업을 세분화 하면 30여 개의 제약, 230여 개의 생명과학, 300여 개의 의료기술 기업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됨.
    - 의료 시설로는 130여 개의 병원과 3만5000개의 침상을 보유하고 있음. 특히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병원인 샤리테, 8개의 생명공학 파크, 40여 개의 연구 기관에서 생명공학, 의료보건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
    - 연구, 임상, 산업의 긴밀한 네트워킹을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으며, 특히 이런 우수한 인프라를 이용 최신 기술로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세계 유수의 의료 분야 기업들이 베를린에 지역 본부 혹은 본사를 두고 있음.
    - 기업 예시: △ B. Braun GmbH Bayer AG Berlin-Chemie AG BIOTRONIK SE & Co.KG Carl Zeiss Meditec AG Eckert & Ziegler AG Sanofi-Aventis Deutschland GmbH 등
    - 해당 산업분야에 현재 2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한 상태로 업체에 따르면 베를린의 지리적 입지와 여타 도시와 비교 수월하게 좋은 인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음.


  에너지 테크닉 (Energietechnik)
    - 2015년 기준 베를린에는 3만5000여 명의 종사자가 3200여 개의 기업에서 200억 유로의 매출을 올림.
    - 30개 이상의 대학 및 연구기관의 1100여 명 이상의 과학자 및 연구원들이 에너지 전환*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
    * 에너지 전환 (Energiewende) 화석 및 원자력에너지에서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을 목표로 하는 정책
    - 세부 분야로는 신재생에너지, 에너지망 및 저장, 에너지 효율, 터보엔진 및 발전소 기술로 나뉨.
    - 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는 독일의 에너지 전환의 에너지 시범지역으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3550만 유로 기금 규모가 투자 스마트 에너지 도시와 관련된 50여 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음. 
    - 2017년 중반 발표된 에너지 마스터 플랜에서는 에너지기술(디지털화, 에너지 효율, 에너지 정책)과 관련된 24개의 혁신 분야를 발표고, 클러스터를 초월 특히 운송, 이동, 물류 클러스터와 협업 프로젝트 진행 중

 

  광학, 포토닉스(Optik, Photonik)
    - 베를린-브란덴부르크의 5개 클러스터 중 가장 최근인 2011년에 선정된 클러스터로 현재 439여 개 기업이 회원사로 등록 있음.
    - 가장 최근 데이터인 2012년 따르면 베를린에는 1만2000여 명의 업계 종사자가 890여 개의 기업에서 연간 13억 유로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기록됨.
    - 클러스터 보고서에 따르면 클러스터 내 기업들은 평균적으로 매출의 17%를 R&D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출의 2/3이 수출에서 발생하고 있음.
    - 기술에 따라 6개의 분야, ① 통신 및 센서, ② 레이저기술, ③ 조명 기술, ④ 광학분석, ⑤ 생체 광학 및 안과광학, ⑥ 마이크로 기술로 나뉘어짐.

  스타트업
    - 베를린은 2017년 세계 스타트업 생태시스템평가에서 7위를 기록하며 런던에 이어 유럽 내 2위를 기록으며, 브렉시트 이후 수혜지로 꼽히며 그 귀추가 주목됨.
    - 2017년 현재 베를린에는 2400여 개의 테크 스타트업이 존재하며, 에른스트 & 영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독일 내 주요 펀딩의 63%가 베를린*에서 이루어져 스타트업 허브로 독보적 위치 차지
    * 지역별 펀딩 상황 베를린(63%), 뮌헨(9%), 함부르크(4%), 프랑크푸르트(4%)
    - 특히 각광받는 분야로는 핀테크. 디지털 헬스,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식품공학, 사이버 보안으로 꼽히며, 성공한 주요 베를린 스타트업으로는 핀테크(Kreditech, N26), 이커머스(Auto1, Zalando, Delivery Hero), 레저(trivago, Soundcloud), 광고(Fyber, Search metrics)가 있음.
    - 스타트업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다수의 독일 대기업은 신산업과 융합한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스타트업 지원 및 보육 기관을 베를린에서 운영하고 있음.
    · 바이엘(제약)-그랜츠포앱스, 도이치 텔레콤(정보통신)-허브 라움, 악셀슈프링어(미디어)-악셀슈프링어 플러그 앤 플래이 엑셀러레이터 등 
    - 베를린 스타트업 창업자의 43%가 비 독일인으로 실리콘밸리의 뒤를 이어, 가장 많은 외국인 창업자 비율을 보임.
    - 또한 외국인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비자신청에 77%의 높은 비자 발급률 및 빠른 비자 발급기간을 기록하며 외국인 친화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자랑하고 있음.
    - 특히 유럽에서 가장 높은 42%의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어 높은 국제화율을 보임.


□ 베를린 파트너 인터뷰


  베를린 파트너 개요


기관명

베를린주 경제진흥기관 Berlin Partner für Wirtschaft und Technologie GmbH

기능 및 조직

- 1950년 설립, 베를린 투자유치 및 경제지원 기업

- 기타 연방주 및 해외 기업의 베를린 내 성공적 투자진출 및 정착, 비즈니스 확장 지원

- 베를린 투자은행(31.5%), 베를린기술재단(Technologiestiftung Berlin)(30%), Berlin Parter(28%)가 대주주로 참여, 이외 베를린 수공업협회, 베를린 상공회의소, 베를린-브란덴부르크 기업협회가 각각 3.5% 지분 소유

홈페이지

http://www.berlin-partner.de/en/

http://www.businesslocationcenter.de/kr(비즈니스 패키지 한국어 소개)

직원 수 및 매출

약 200명, 1700만 유로

 

  ㅇ 베를린 파트너 Mr. Christian Treichel(Project Manager EU and International Services)와의 인터뷰 정리 

Q. 베를린 산업기반에 대해 역사적으로 설명을 해주십시오.

A. 사실 베를린은 산업기반이 약한 도시가 아니었습니다. 독일의 대표 기업으로 유명한 지멘스, 도이치방크의 고향, 설립지가 베를린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난 후 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도시가 되고,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으로 많은 기업이 이전하게 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도의 기술을 보유한 생산설비들이 아직도 존재합니다. 이런 아픈 역사 중 한 가지 긍정적인 점은 여타 산업도시에 비해 저렴한 물가가 형성됐다는 점입니다. 이는 자연히 많은 학생을 불러 모았고, 질좋고 열린 인재풀을 보유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는 창업자들에게 매우 큰 매력으로 작용했으며, 스타트업 허브로 발돋움하는 데 가장 큰 발판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Q. 최근 진출기업 동향은 어떻습니까?

A. 베를린은 독일에서 신생기업이 가장 많이 세워지는 도시입니다. 연평균 1만여 개의 기업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우리가 자체적으로 정한 스타트업 개념으로 보면 연간 500여 개의 스타트업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작년 베를린이 핀테크와 IoT 허브로 선정된 것에서도 볼 수 있듯이 특히 관련 분야의 기업 설립이 눈이 띕니다. 지난 2년 동안 60여 개의 핀테크 신생기업이 베를린에 등록됐으며, 사물인터넷 관련 스타트업도 75개로 뮌헨(43개), 함부르크(11개)보다 월등하게 많습니다.

 

Q. 한국 기업에 어떤 분야가 전망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까?

A. 창업자가 어느 나라 출신이라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앞서 언급한 사물인터넷, 핀테크 등 테크 분야에 기회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업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베를린의 창업환경과도 딱 맞습니다. 삼성의 넥스트, 넥슨의 유럽본부가 베를린에 자리를 잡을 것으로만 보아도 관련 업계에서 베를린의 매력도를 확인할 수 있다고 본다.

 

Q. 베를린 파트너스가 우리기업에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는 무엇입니까?

A. 베를린 경제진흥기관으로 기업 설립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계획, 형태에 따라 재무(투자와 혁신을 위한 보조금 프로그램 컨설팅), 사무실 물색, 인재 물색, 연구기관과의 협업, 이민(경영 인력을 위한 거주허가증 발급)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한국어로도 돼있습니다. 언제든 연락 바랍니다.

 

Q. 마지막으로 베를린에서 사업을 해야 하는 3가지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첫 번째로는 삶의 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녹지, 호수 아름다운 자연이 많습니다. 아시아의 여러 도시들에 비하면 도시 리듬도 매우 느린 편입니다. 도시에서 일하면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도시인 듯, 도시 아닌 그런 점을 가장 큰 매력으로 꼽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는 탄탄한 연구 기반이 있습니다. 대학과 연구소 산학의 교류, 그로 인한 스핀오프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하고 질좋은 인재풀에 대해 언급하고 싶습니다. 베를린은 42개의 대학교, 70여 개의 연구기관을 바탕으로 인재들이 배출되고 있으며, 또한 베를린은 독일 내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영어로도 사업이 가능한 곳입니다.


□ 시사점


  베를린은 앞서 소개한 5개의 클러스터를 위주로 지원하고 있어 운송, 의료보건, 에너지기술, 광학, 창의 경제(스타트업) 분야로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베를린을 적극 고려해 볼 만함.
    - 해당 클러스터들은 베를린뿐 아닌 브란덴부르크와도 같이 계획, 운영되고 있어 클러스터 상담 시 브란덴부르크도 진출지로 컨설팅 가능
    - 향후 베를린-브란덴부르크 국제공항(BBI)가 개장한다면, 투자유치에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보임. 한국 기업의 진출 역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 시장조사 및 마케팅을 위한 현지 박람회 참가도 추천하며, 문의사항은 KOTRA 함부르크로 연락 요망


  베를린 스타트업의 성장세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리적으로 유럽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베를린의 입지와 국제적인 시장 환경이 기회로 작용할 전망
    - 베를린은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평가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2017년 7위에 안착으며, 브렉시트로 인한 반사이익이 예상됨.
    - EU가 추진 중인 '디지털 싱글 마켓*' 전략에 따라 28개국 5억 명의 인구를 보유한 시장을 선점하기에도 유리한 요건을 갖춤.
    * 전자상거래를 포함한 모든 디지털 상품의 국경 간 장벽이 없는 단일화 플랫폼


  베를린 파트너 담당자는 베를린 현지 진출 관련 한국 기업의 문의 및 방문을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전함.
    - KOTRA 함부르크 무역관과 협력관계에 있어 업무공조를 통한 원활한 의사소통, 컨설팅을 위한 면담 주선 등이 가능하므로 담당자 연락 요망(KOTRA 함부르크 무역관 김수민 대리, +49 40 3405 7416, moeller@kotra.or.kr)



자료원: Berlin Partner, Berlin Partner 담당자 인터뷰 내용 종합, 베를린 시, 독일 경제 에너지부, Der Tagesspiegel, Berliner Morgenpost, Startup Genome, Auma 및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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