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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정부, 한국 기업의 직접 투자 진출 확대 기대

  • 투자진출
  • 터키
  • 이스탄불무역관 권오륭
  • 2015-02-27

 

터키 정부, 한국 기업의 직접 투자 진출 확대 기대

- 한-터키 FTA 체결에 따라 –

 

 

 

□ 한-터키 FTA 협정 체결 의미

 

 터키, 사상 처음으로 한국과 서비스 및 투자분야 포괄 FTA 체결

  - 지금까지 터키가 타국과 체결한 17개의 FTA 모두 상품 교역 분야에만 국한됐으나 최근 사상 처음으로 한국과 서비스 및 투자분야까지 포괄하는 FTA가 체결됨.

  - 이러한 사실은 터키 경제부 Nihat Zeybekci 장관의 HYRIYET DAILY NEWS 인터뷰에서 밝혀짐.

 

상품 분야 FTA에 이어 서비스 투자분야 FTA 협상 포괄적 교류 확대 기반 마련

  - 터키 경제부에 따르면 2014년 한국과 터키 간 교역 규모는 터키의 대(對)한국 수출이 4억7100만 달러, 대(對)한국 수입은 75억 달러로 총 무역 규모가 약 75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 또한 상품, 서비스 및 투자를 포괄하는 한-터키간 FTA는 양국간 무역 규모를 조만간 100억 달러 규모에 이르게 할 중요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평가함.

  - 현재 한국 기업들은 자동차, IT, 광업, 관광, 제조업 등의 분야에 있어 매우 활발한 대(對)터키 투자 진출을 보이고 있는데 터키 정부는 이번 FTA체결에 따라 향후 한국 기업들의 투자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음.

 

□ 투자 유치 확대는 터키 경제의 성장에 가장 필수

     

 ○ 한국 기업과의 서비스교역 확대 및 FDI 유치가 터키 경제의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터키 경제는 구조적으로 만성적인 무역적자와 경상수지 적자 문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유럽의 경기 둔화와 러시아 등 주요 인근 교역국들에 대한 수출이 감소하여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음.

  - 수출 증대 등을 위한 터키 리라화 평가절하와 이에 따른 국내 물가 상승 등으로 터키 경제는 매우 어려운 국면으로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가 절실한 실정임.

     

 ○ 세계은행, 터키에 보다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권유

  - 터키는 공공 금융, 규제 수준, 법률 및 기준 등의 규칙에 있어 아직 중진국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보여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를 통하여 중진국 함정(Middle-income trap)을 벗어날 수 있을 경우 고소득 국가로 진입할 수 있음을 세계은행은 강조

  - 현재까지 중진국 함정을 벗어난 국가들은 자국 내 원유를 발견했거나 저축 증가 및 투자유치를 대폭 확대한 국가들임.

  - 아울러 세계은행은 터키에 대한 투자 위험 요소로 까다로운 행정절차와 극심한 환율 및 물가 변동 등을 지적하면서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터키에 대한 투자가의 신뢰를 재건하는 것이 긴요하다고 지적함.

  - 세계은행은 그러나 터키 경제가 비관적이지는 않으며 터키의 경제 발전 가능성이 존재함을 강조함.

 

□ 시사점 및 전망

     

 ○ 터키에 대한 한국의 수출과 투자는 주로 산업용 시설재에 집중 되고 있어 터키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 플라스틱 원료, 철강 및 건설 중장비 등이 대(對)터키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함.

  - 대(對)터키 투자 또한 이들 수출품목과 직접 연관된 분야에 이루어지면서 현지 고용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

     

 ○ 이번 한-터키 FTA 협정 체결에 따라 한국 기업의 투자여건이 보다 개선될 수 있도록 터키 정부의 노력이 더욱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음.

     

 ○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 있는 터키는 지정학적 이점으로 인해 향후 유럽의 공장 역할과 함께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시장으로의 중요성 또한 높은 잠재력을 가진 시장임.  따라서 한-터키 FTA가 상품무역 분야뿐 아니라 서비스 및 투자 분야까지 포괄하여 터키와 전 방위 교역확대가 가능해진 점을 감안할 때 한국 기업들의 대터키 투자진출이 장기적 관점에서 재검토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여짐.

  - 터키를 투자진출 유망지역으로 꼽는 한국 기업들 또한 이러한 점에 공감을 하면서 최근의 환율급변 상황이나 성장률 위축 등에도 불구하고 터키의 미래 성장잠재력과 안정적 기초에 대해서는 상당한 신뢰를 하고 있음.

 

 

자료원: Hurriyet Daily 및 KOTRA 이스탄불 무역관 의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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