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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수입용 외환공급량 확대

  • 투자진출
  • 베네수엘라
  • 카라카스무역관 김철희
  • 2012-06-30

베네수엘라 중앙은행, 수입용 외환공급량 확대

-SITME(외환 국공채거래시스템)을 통해 외환 공급량  확대 및 평가절하 효과노려-

 

 

2012-06-30

카라카스 무역관

김철희( chkim0650@kotra.or.kr )

 

     

□ 베네수엘라 중앙은행 외환공급량 늘려

     

베네수엘라 중앙은행이 SITME(외환 국공채거래시스템)을 통해 외환공급량을 늘림에 따라 6.18-6.22일 일주일간 거래량이 3억불을 기록하였으며 6.22일 현재 누적거래량은 49억불로 전년동기 대비 32%가 증가함. 베네수엘라 정부는 10월7일 대선을 앞두고 수입용 외환을 기초식품과 의약품, 서민주택건설을 위한 건축자재에만 집중 배정함으로써 기타 물품의 극심한 부족현상을 초래하고 있음    

     

☞ SITME 거래방식

경매 방식의 외환 공채거래 시스템인 SITME는 2010년 5월 11일 베네수엘라 정부가 환투기 억제를 위한 불법외환방지법 개정을 실시하면서 증권회사의 평행시장(Mercado Paralelo) 환율에 의한 공채거래를 중단시킨 후 도입한 대체 시스템으로, 이 지침에 의하면 수입업체당 월 35만 달러까지 공채구입을 통한 대외송금을 인정함. 이에따라 SITME는 Cadivi(베네수엘라 외환관리위원회/공정환율에 의한 대외송금 가능) 공급 외환과 함께 베네수엘라 수입업체의 주요 대금결제 방식임.

     

2011.4월~2012.4월 월별 SITME 거래액 비교 (단위: 미백만불)

 

     

□ SITME 거래 활성화를 통한 평가절하 효과 노려
베네수엘라 수입업체는 동시스템을 통해 현지화로 외환국공채를 구입후 해외투자자에게 매도하는 형식으로 수입용 외환을 조달하고 있음. SITME를 통한 거래시
 적용되는 환율은 US$1= Bs5.3으로 공정환율인 CADIVI(US$1=Bs4.3)보다 높아서 SITME를 통한 거래가 활성화될 경우 실질적인 평가절하효과가 기대됨. 이는 직접적인 현지화 평가절하보다 시장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적어 인플레 억제에 보다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음

     

□ 시사점

현재 자동차업계나 전자업계는 수입용 외환승인에 소요되는 기간이 평균 90일을 넘어 해외공급업체들의 신용판매 한도기간을 초과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음. 이에 따라 현지에서 대우 자동차 일부모델을 생산하고 있는 GM 등에 자동차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한국업체들도 대금결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관련업계에서는 금번 조치로 수입용 외환공급에 다소 숨통을 트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상기와 같은 수입용 외환부족으로 한국의 수출업체들도 바이어로부터 대금결제에 애로를 겪고 있으며 현지 동향에 대한 지속 모니터링, 바이어와 원할한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여 상호 오해가 없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문제가 발생시는 무역관을 활용하여 진행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 함
 
 

정보원 : EL UNIVERSAL 일간지, 카라카스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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