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베트남 호찌민 사무실 임차료, 서울보다 2배 이상 높아

  • 투자진출
  • 베트남
  • 호치민무역관 안유석
  • 2008-04-22

베트남 호찌민시 사무실 임차료 서울보다 2배 이상 높아

- 2007년 4분기 말 기준 A급 사무실 임대료 US$ 63/sm/월 –

- A급 사무실 임대율 100%, 수요대비 공급 태부족 -

 

보고일자 : 2008.4.22.

안유석 호찌민 무역관

sean-ahn@kotra.or.kr

 

 

□ 천정부지로 솟는 임대료

 

 ㅇ 현재 호찌민시에서 사무실을 구할 때는 임차료가 문제가 아니라 필요한 만큼의 공간 확보를 할 수 있느냐임

 

ㅇ CBRE가 최근 발표한 2007년 4분기 기준 주요 도시별 사무실 임대표를 보면, 호찌민시는 아시아 주요 22개 도시 중 6위를 차지

 

주요 도시별 A급 사무실 임차료(2007년 4분기)

                                                      (단위 : US$, sm, 월)

도시

임차료

홍콩

90.7

타이베이

22.0

상하이

35.5

베이징

27.9

자카르타

8.4

쿠알라룸푸르

18.2

마닐라

29.7

싱가포르

112.1

방콕

22.0

호찌민

62.9

동경

161.1

서울

28.2

시드니

52.3

                자료원 : CBRE Vietnam

 

 ㅇ 호찌민시 A급 사무실 임차료는 US$62.9/sm/월로 서울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남

 

 ㅇ 문제는 이렇게 높은 임차료에도 불구하고 A급 사무실의 임대율은 100%로 입주가 불가한 상황

 

□ 임대료 급상승 원인

 

 ㅇ 호찌민시의 사무공간은 약 40만sm로, 이중 A급 사무실은 75,000sm, B급은 150,000sm로 나타났는데 이는 방콕의 3%에 불과해 공급이 태부족

 

 ㅇ 2007년 외국인투자 203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A급 사무실의 주 수요자인(90% 이상) 외국인들의 대베트남 진출 증가

 

 ㅇ 베트남 투자법상 부동산 개발은 “조건부 투자허가” 대상으로 투자허가를 득하는 과정이 매우 어려우며, 이미 지가가 너무 많이 올라(호찌민시 1군 중심지역 평당 6000만원 호가) 신규 투자가 쉽지 않아 공급이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음.

 

 ㅇ 투자허가를 득한 A급 빌딩들도 2009년 하반기에나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남.

 

□ 향후 임대료 동향

 

 ㅇ 2009년 하반기까지 A급 사무실 공급물량이 전무한 상태로 그때까지 현재의 임대료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

 

 ㅇ 2008년 4월 현재 호찌민시 A급 사무실 신규 입주시 임대료는 $80/sm/월(부가세, 기타 비용 제외)에 달하고 있으며, 공급이 정체된 상태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전년 임대료 상승률 40%를 반영하면 연내 $100/sm/월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ㅇ $100/sm/월을 돌파하면 호찌민시는 홍콩·동경·런던 등과 함께 세계에서 사무실 임대료가 가장 비싼 도시 Top 10에 진입할 것으로 보임.

 

□ 시사점

 

 ㅇ 베트남의 투자장점이 인건비 등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이나 정체된 공급 대비 폭발적인 외국인 수요로 인해 외국인 관련된 물가는 엄청나게 상승함.

 

 ㅇ 3년 전과 비교해 봤을 때 사무실 임차료는 3배 이상 상승했으며, 외국인들이 거주할 만한 아파트 등의 임차료도 50% 이상 상승했고, 호텔도 5성급 호텔 1박 요금이 최소 $200을 초과하는 등 외국인 관련 물가 급상승

 

 ㅇ 따라서, 투자시 비용측면에서 베트남이 모든 부분에서 저렴하다는 선입견은 버려야 하며, 현 시세에 맞는 세밀한 비용계산이 필요

 

 

자료원 : Vietnam Economic Times, 무역관 자체 조사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베트남 호찌민 사무실 임차료, 서울보다 2배 이상 높아)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