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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메가 프로젝트 2편 : 주요 프로젝트 소개

  • 투자진출
  •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무역관 안효찬
  • 2021-10-27

2편 : 말레이시아 고속도로, 석유화학, 동박 공장 등 주요 프로젝트 소개 -

- 삼성엔지니어링, Sk 넥실리스 등 국내 대형 기업들의 참여 -




1편에서 소개하기 시작한 5대 메가프로젝트 중 3~5번째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이어가도록 하겠다.


(3) 팬 보르네오 고속도로 (Pan Borneo Highway) 

o 프로젝트명: 팬 보르네오 고속도로 (Pan Borneo Highway)

o 위치Sarawak & Sabah

o 프로젝트 가치: 300 링깃 (USD 73)

o 목표 완공일: 2023년 (Sarawak – 60%, Sabah – 45%)


팬 보르네오 고속도로 (Pan Borneo Highway) 프로젝트 2,000km 넘는 말레이시아 최대 고속도로 프로젝트이며, 되면 
브루나
이 술탄국을 통해 사라왁주(Sarawak)와 사바주(Sabah)를 연결하게 된다. 전체 고속도로의 길이는 말레이시아 구간이  2,083km(1,294마일), 브루나이 구간이 168km(104마일 된다. 사라왁주의 1,090km 구간 건설은 총 12개의 구간으로 뉘는데, Hock Seng Lee Berhad(HSL) 기업이 가장 먼저 해당 구간들을 할당 받고 건설을 시작하였다. 


팬 보르네오 고속도로 1963년 사라왁 도로망 시스템 부재로 인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으며 말라야주사바주사라왁주  싱가포르에서 관여하고 있다. Trans-Borneo Highway 또는 Trans-Kalimantan Highway라고도 불리며 보르네오    말레이시아 사바주 사라왁주 그리고 브루나이와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지역 연결하는 도로 네트워크


팬 보르네오 고속도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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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HSL 건설 사이트 이미지 


(4) 빈틀루 석유화학 허브 (Bintulu Petrochemical Hub) 

o 프로젝트명 : 빈틀루 석유화학 허브 (Tanjung Kidurong)

o 위치: Bintulu, Sarawak 

o 프로젝트 가치: 200 링깃 (USD 50 달러)

o 목표 완공일: 2030


YAB 기관의 Datuk Patinggi Dr Abang Haji에 의하면 빈틀루 석유화학 허브 (Bintulu Petrochemical Hub)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LNG 생산업체들을 유치하여 석유화학 허브지로 거듭나는것이 본 프로젝트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주정부는 다운스트림 형태로 부가가치를 적으로 창출하는 단지로 구성하는것을 희망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가 완전히 가동되면 사라와주에서만 74,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잠재적으로 연간 160 ~ 200 링깃 만큼 국내총생산(GDP)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석유화학 공장을 설립하는데 필요한 기본 시설과 유틸리티는 사라왁 경제 개발 공사(Sarawak Economic Development Corporation, SEDC)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기업중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이 해당 단지에 말레이시아 석유화학회사 사라왁 펫컴(Sarawak PetChem)과 6,869억원 규모의 공사 수주 계약을 맺은 상황이다. 초기 작업 단계부터 LEPCC(Licensor,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and Commissioning) 까지 사라왁 펫켐 회사와 함께 해당 프로젝트를 금년도 1월 말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에어리퀴드 기업의 전문 기술 도입을 통해 2023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5) KKIP 동박공장 생산 프로젝트


o 프로젝트명 : SK 넥실리스의 동박공장 건설 

위치: 코타키나발루, 사바주 

o 프로젝트 가치: 23억 링깃 (USD 5억 9천만 달러)

목표 완공일: 2023년 


SKC그룹의 자회사인 SK넥실리스는 전기차 배터리 수요 급증에 대응차 핵심 소재인 동박생산을 위해 첫 해외 생산기지로 말레이시아를 선택한 상황이다. SK 넥실리스는 연간 44,000톤의 동박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하는데 6,500억원(약 5억 8,95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공장은 사바주 코타키나발루 산업 단지에 위치하며, 전적으로 신재생 가능 에너지인 'RE100'으로만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23년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신규 공장을 3배 이상 늘려 연간 10만t 이상 생산할 예정이다. 주 정부에 따르면, 한국의 동박 제조업체인 SK 넥실리스와 23억 링깃에 달하는 계약체결로 인해 사바 주민들에게 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SK 넥실리스 KKIP 협약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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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KKIP 공식사이트 이미지 


3. 기대되는 유망 프로젝트 


(1) 동부 해안 철도 연결(ECRL) 프로젝트 


o 프로젝트명 : 동부 해안 철도 연결(ECRL)

o 위치: 말레이시아 반도 동부 해안

프로젝트 가치: 500억 링깃(USD 153억 달러)

목표 완공일: 2027년


동부해안철도(ECRL) 프로젝트 담당자인Malaysia Rail Link Sdn Bhd(MRLSB)는 ECRL의 프로젝트 주체이자 소유주이다. ECRL 철도 네트워크는 Kelantan의 Kota Bharu와 Selangor의 Port Klang을 연결하여 말레이시아 반도의 동부 해안과 서부 해안을 연결하는 프로젝트이다.


ECRL 설계 지도 및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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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MRL 웹사이트


ECRL 3.0은 세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섹션A는 Kelantan의 Kota Baru에서 Terengganu의 Dungun까지 이어진다. Dungun에서 Pahang의 Mentakab까지가 섹션B, 그리고 Mentakab에서 Selangor의 Port Klang까지가 섹션C로 구성된다. 최대 160km/h 속도로 운영되며 ECRL 여객 열차는 Kota Bharu에서 ITT Gombak까지 이동 시간이 약 4시간 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ECRL(East Coast Rail Link) 철도 네트워크는 전반적으로 동해안 지역 전체에 걸쳐 훨씬 향상된 연결성을 제공하고 넓게는 서해안까지 연결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무엇보다도 산업 및 관광 부문의 잠재적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말레이시아 건설 산업 개발 위원회(CIDB)는 등록된 현지 공급업체, 계약업체 및 컨설턴트 기업들을 G3에서 G7까지 등급을 나누며 최소 별점 2점 이상의 등급을 보유한 기업들만 사전 심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1년 8월 기준으로 81개의 기업들이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가치는 3억 2천만 링깃이다.  이는 전체 프로젝트의 약 10.67%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81개 참가 업체는 2017년과 2019년에 실시한 사전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고, EPC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and Commissioning) 주계약자와의 입찰을 통해 경쟁적으로 수주했다.


*해당 프로젝트 관련 사이트: http://www.mrl.com.my/en/tender-list


말레이시아 메가 프로젝트 3편에서는 기대되는 유망 프로젝트를 이어서 소개할 예정이다.



자료 : HSL 건설 사이트 이미지, KKIP 공식사이트 이미지, MRL 웹사이트, KOTRA 쿠알라룸푸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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