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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제약산업 및 우리기업 진출전략
- 총서번호 GMR 21-024
- 발간일 2021-09-01
- 게시일 2021-09-01
- 페이지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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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지역
중남미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페루
- 첨부파일 21중남미제약산업및우리기업진출전략.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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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요 약
Ⅰ. 국가 의약품 시장현황
1. 멕시코
2. 브라질
3. 칠레
4. 페루
5. 콜롬비아
6. 아르헨티나Ⅱ. 의약품 시장전망 및 경쟁동향
1. 멕시코
2. 브라질
3. 칠레
4. 페루
5. 콜롬비아
6. 아르헨티나Ⅲ. 기업동향
1. 멕시코
2. 브라질
3. 칠레
4. 페루
5. 콜롬비아
6. 아르헨티나Ⅳ. 인증제도 및 진출방안
1. 멕시코
2. 브라질
3. 칠레
4. 페루
5. 콜롬비아
6. 아르헨티나Ⅴ. 입찰정보
요약
1. 멕시코
2. 브라질
3. 칠레
4. 페루
5. 콜롬비아
6. 아르헨티나□ 중남미 국가 의약품 시장현황 및 정부정책
ㅇ (멕시코) 2020년 의약품 매출액, 생산량, 수입 모두 상승. 정부 ‘국가 보건 계획’, ‘의약품 유통독점 반부패 금지 조치사항’시행
ㅇ (브라질) 세계 7위 제약시장. 헤알화 가치 하락으로 2020년 매출·수입 감소. 정부 ‘서민약국’, 의약품 생산개발 프로그램, 공공보건 의료 시스템 등 운영
ㅇ (칠 레) 1인당 의약품 소비 규모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매출, 수입 꾸준히 상승하는 성장 시장
ㅇ (페 루) 페루 의약시장 매출, 수입 상승. 정부 제네릭 의약품 일부 허용
ㅇ (콜롬비아) 중남미 3위 의약시장, 2021년 판매 증가, 수입 감소 의약품 및 의료기기에 대해 정부 ‘직접 가격통제’ 실시
ㅇ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의약시장은 매출은 늘고, 수입은 감소하는 추세 보건부 연방·지방정부 병원, 의료센터 네트워크 수립·운영□ 중남미 국가 의약품 생산 현황
ㅇ (멕시코) 글로벌 제약 20개사 멕시코에서 제조·유통. 2020년 의약품 생산량 71억달러로 전년비 3.5% 성장
ㅇ (브라질) 브라질 의료 지출액 2,758억 헤알로 전년비 7% 상승. 10대 제약업체 중 3개사 외국계 기업
ㅇ (칠 레) 다국적 제약회사 진출 활발. 2020년 의약품 생산량 15억 5240만 달러로 전년비 8% 하락
ㅇ (페 루) 주요 10개 제약회사 중 2개사를 제외 외국기업. 2020년 기준 2019년 대비 10% 감소한 약 3억 2,334만달러
ㅇ (콜롬비아) 1940년 투자 자율화로 외국계 기업 진출 활발. 2020년 생산량 26억달러로 전년비 16.7% 상승
ㅇ (아르헨티나) 의약품 시장규모 2019년 기준 81억 3000만달러로 꾸준한 상승세□ 중남미 주요국 인증제도 및 진출방안
ㅇ (멕시코) 보건부 산하 식약청(COFEPRIS)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위생 등록 규제. 멕시코 소재 기업 혹은 법적대리인이 필요
ㅇ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 국민의 위생, 건강과 관련된 모든 제품 및 업체의 인허가·관리·감독. ANVISA 인증은 사업자등록증(CNPJ)을 보유한 현지 업체만 취득 가능
ㅇ (칠 레) 공공보건청 산하 국립의약품청(ANAMED) 의약품의 안전성, 유효성, 품질 보장업무 등을 규제 및 관리
ㅇ (페 루) 보건부 산하 식품의약품관리국(DIGEMID) 의약품의 안정성, 유효성, 품질 보자 업무 등을 규제 및 관리. 위생허가(Registro Sanitario) 취득 필수
ㅇ (콜롬비아) 국립식품의약품감시원(INVIMA)에는 콜롬비아 내에서 유통되는 의약품을 규제 및 관리. 의약품 위생 인증 등록온라인을 통해 가능
ㅇ (아르헨티나) 국립의약식품의료기술청(ANMAT) 의약품 인증을 담당. 수입업체는 관세청 수입자(Importador) 등록, 식약청(ANMAT의 INAME 관할)의 유통허가 취득 필수<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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