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M ' 에 대한 검색결과는 총 616건 입니다. 이미지 검색 하기
-
통합검색
-
해외경제정보
-
수출
-
투자
-
전체 616건
-
이 슈 브 리 프Weekly KDB Report | 20196171JPMorgan의 JPM Coin 개발 및 시사점 KDB미래전략연구소 미래전략개발부 정 대 형 (wellbaby@kdbor)◆ 금년 2월 JPMorgan은 블록체인 기반의 은행간 디지털 코인인 JPM Coin 개발을추진하고 있음을 발표◆ 최근 금융권에서는 암호화폐에 대한 기존의 비판적 입장에서 벗어나 기술적 이점을적극 활용하려는 트렌드가 자리잡는 추세◆ 이러한 가운데, JPM Coin의 개발은 전통적 금융기관들이 핀테크의 위협을 극복하고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데 있어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사례로 주목되고 있음□ 금년 2월 글로벌 대형은행인 JPMorgan은 미국계 은행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에기반을 둔 은행간 디지털 코인인 JPM Coin 개발을 추진하고 있음을 발표 ○ JPM Coin은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술 적용을 통한 결제효율성 개선으로 은행간 거액결제의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개발된 준암호화폐(quasi-cryptocurrency)의 일종 - JPM Coin은 JPMorgan의 자체 프라이빗 블록체인인 쿠오럼(Quorum) 기반의 준암호화폐로서, - 멤버십 제한 및 일부 권한의 중앙 집중*을 통해 거래속도의 대폭적인 향상이 가능한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기반을 둠으로써 은행간 거액결제 시스템의효율성 향상을 추구 * 멤버십을 참여 은행으로 제한하고, 거래승인 및 JPM Coin 발행 권한을 중앙관리자 (JPMorgan) 앞 위임 - JPMorgan은 JPM Coin을 통해 SWIFT 등 환거래은행(correspondent bank)을 경유하는 기존 전신환 송금(wire transfer) 방식에 비해 보다 신속하고 저렴한 국제 송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또한, JPM Coin은 법정통화(美 달러화)를 담보로 발행되어 기존 암호화폐의극심한 가격변동성을 완화시킨 스테JPMorgan이 예금 형태로 보유한 달러화 금액에 상당하는 규모의 JPM * 이에 따라 법정통화(美 달러화)와 JPM Coin은 1:1로 가치가 고정됨 □ 이러한 가운데, JPMorgan의 JPM Coin 개발은 전통적 금융기관들이 핀테크 기업 ○ 이러한 위협에 맞선 글로벌 대형은행인 JPMorgan의 JPM Coin 개발은 전통적 JPMorgan의JPMCoin개발및시사점df
제공기관 : 한국산업은행 게시일 : 2019-06-17 -
● 미국 4대 금융그룹(JPMorgan Chase, Bank of America, Citi, Wells Fargo)의 2023년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1% 증가- 고금리 지속에도 대출 성장세에 힘입어 이자이익이 19% 늘어났고, 비이자이익도 글로벌 증시 반등 및 금리 변동성을 활용한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개선되며 2% 성장- 판관비는 일회성 특별예금보험료(86억 달러) 지출 영향으로 7% 확대되고, 대손비용도 대출 연체율 상승 및 상업용 부동산 건전성 악화로 인해 80% 급증하며 순이익 개선을 제한 ● 미국 은행업 역사상 최대 순이익이라는 독보적 성과를 달성한 JPMC와 그룹 구조조정 및 해외 영업 관련 손실로 인해 순이익이 악화된 Citi의 실적이 두드러짐- JPMC는 지역은행 위기로 파산한 First Republic Bank를 인수하며 자산관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점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미국 내 최대 은행이라는 이미지 활용을 극대화- BoA는 낮은 자본비율로 인해 대출증대가 저조하며 이자이익 성장이 경쟁그룹 대비 열위를 기록함에 따라 순이익이 3% 줄어듦- WF는 저수익성 모기지 사업에서 철수하고 지점감축 및 인력 효율화를 추진해 비용을 절감하고, 신용카드 등 상대적 경쟁 우위에 있는 분야에 집중하며 순이익 순위가 4위에서 3위로 상승- Citi는 퇴직급여 등 구조조정 비용, 아르헨티나 페소 가치 급락으로 인한 환차손, 러시아 및 아르헨티나 관련 리스크 증대에 따른 대손비용 등으로 인해 순이익이 37% 급락 ● 2024년 미국 4대 금융그룹의 실적은 비이자이익 성장세 확대에도 순이자마진 축소 및 대손비용 증가로 인해 소폭 악화될 전망- 수신 경쟁 심화로 인해 예금금리가 대출금리 대비 빠르게 상승하고 있고, 하반기 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할 경우 순이자마진 하락세가 가속화될 가능성 ● 국내 금융그룹은 미국 주요그룹의 사례를 참고해 본질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해나갈 필요- 저원가성 예금 증대(은행) 및 안정적 자금조달 기반(비은행)을 확보하고, 경영효율성 향상을 통해 그룹 핵심분야에 역량을 집중- 부동산 PF 부실 및 글로벌 지정학 변화 등의 위험요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작성자: 경영전략연구실 이경훈 선임연구원 (02-2173-0573)
글로벌 금융회사 포커스 미국 4대 금융그룹 2023년 실적분석과 시사점 2024216미국 4대 금융그룹(JPMorgan Chase, Bank of America, Citi, Wells Fargo)의 2023년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1% 증가 Ÿ 고금리 지속에도 대출 성장세에 힘입어 이자이익이 19% 늘어났고, 비이자이익도 글로벌증시 반등 및 금리 변동성을 활용한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개선되며 2% 성장 Ÿ 판관비는 일회성 특별예금보험료(86억 달러) 지출 영향으로 7% 확대되고, 대손비용도 대출연체율 상승 및 상업용 부동산 건전성 악화로 인해 80% 급증하며 순이익 개선을 제한 미국 은행업 역사상 최대 순이익이라는 독보적 성과를 달성한 JPMC와 그룹 구조조정및 해외 영업 관련 손Ÿ JPMC는 지역은행 위기로 파산한 First Republic Bank를 인수하며 자산관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 JP Morgan Chase(이하 JPMC), Bank of America(BoA), Citi group(Citi), Wells Fargo(WF)JPMC와 (JPMC)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성장률이 각각 33%, 11%로, 경쟁그룹JPMC에 - ROA도 0%p 상승하며 JPMC를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 JPMC BoA Citi WF JPMC BoA Citi WF JPMC BoA Citi WF 총계 JPMC BoA Citi WFJPMC의 이자이익 개선폭이 독보적JPMC(33), (JPMC) 대출자산이 급증(16%)한 동시에 SVB 사태 이후 고객의 대형은행JPMC * JPMCJPMC JPMC를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이자이익 성장률을 달성JPMC(15%)·Citi(13%)에 구분 JPMC BoA Citi WF 총계 JPMC BoA Citi WF 총계 JPMC BoA Citi WFJPMC와 n JPMC가JPMC(11), (JPMC) 타 금융그룹이 디지털화를 위해 점포를 축소한 것과 대조적으로,JPMCJPMC(2),JPMC(10), (JPMC) 물리적 지점망 확대, IT 인력 충원, FRB 인수에 따른 인건비(11%)를JPMCJPMC 총계 JPMC BoA Citi WF 총계 JPMC BoA Citi WF (JPMC) 자사주 매입이 대폭 증가(217%)하며 실적 개선과 함께 주가 상승을 견인JPMC(24), 총계 JPMC BoA Citi WF 총계 JPMC BoA Citi WF (JPMC) 디지털 기술 고도화와 함께 점포망 확대 전략을 지속 추진해 3년 내 (그룹 핵심고객 확보) JPMC는 SVB발 지역은행 위기를 기회로 삼아 FRB (자산 비효율) BoA는 JPMC와 달리 지역은행 사태에서 인수를 추진하지 않고,
제공기관 : 우리금융경영연구소 게시일 : 2024-02-16 -
● 미국 4대 금융그룹(JP Morgan Chase, Bank of America, Citi, Wells Fargo)의 2023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9% 개선- 대손비용 증가(2022분기 15억 달러 → 2023분기 64억 달러)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 확대로 이자이익이 큰 폭(35%)으로 증가한 것이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순이익 기준 컨센서스 대비 +18%)하는 호실적으로 SVB폐쇄 사태가 은행시스템 위기로 확산될 우려도 완화 ● 그룹별로는 JPMC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경쟁그룹을 크게 앞섰으며, WF는 적극적인 비용관리로 두 번째로 높은 성과를 달성- JPMC는 경쟁그룹 대비 높은 자산성장으로 금리상승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고인플레이션 하에 늘어난 WM부문 수요에 적극 대응하여 비이자이익 창출 여력도 확보- WF는 저원가성 예금 확보를 통해 순이자마진을 큰 폭으로 개선하고, 비핵심자산의 적극적인 구조조정으로 판관비가 유일하게 감소(-1%) ● 2023년 2~4분기에는 순이자마진 하락에 따른 이자이익 둔화와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으로 실적 개선세가 1분기 대비 약화 되지만, 2023년 연간으로는 전년대비 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금리인상 기조 완화와 금융시장 안정으로 하반기부터 비이자이익은 회복될 것으로 예상 ● 미국 은행권에 대한 불안감이 일부 해소되면서 경기의 급격한 침체 우려는 완화된 가운데급변하는 경영환경 하에서 유망사업 강화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JPMC)하고, 적극적인 비용효율화(WF)를 추진한 금융그룹이 양호한 실적을 달성- 미국과 동조 현상을 보이는 국내경제·금융시장도 급격한 악화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국내 금융그룹도 리스크에 경도되기보다는 적극적인 영업기회 확보 노력을 전개- 저수익 부문에 대한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효율성 제고 또한 호실적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인식작성자: 경영전략연구실 이경훈 선임연구원 (02-2173-0573)책임자: 기업금융·신성장연구실 권우영 실장 (02-2173-0582)
글로벌 금융회사 포커스 미국 4대 금융그룹 2023년 1분기 실적분석과시사점 20230512미국 4대 금융그룹(JP Morgan Chase, Bank of America, Citi, Wells Fargo)의 2023년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9% 개선 Ÿ 대손비용 증가(2022분기 15억 달러 → 2023분기 64억 달러)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확대로 이자이익이 큰 폭(35%)으로 증가한 것이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 Ÿ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순이익 기준 컨센서스 대비 +18%)하는 호실적으로 SVB폐쇄 사태가은행시스템 위기로 확산될 우려도 완화 그룹별로는 JPMC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경쟁그룹을 크게 앞섰으며, WF는적극적인 비용관리로 두 번째로 높은 성과를 달성 Ÿ JPMC는 경쟁그룹 대비 높은 자산성장으로 금리상승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고인플레이션 하에늘어난 WM부문 수요에 적극 대응하여 비이자이익 창출 여력도 확보 Ÿ WF는 저원가성 예금 확보를 통해 순이자마진을 큰 폭으로 개선하고, 비핵심자산의 적극적인급변하는 경영환경 하에서 유망사업 강화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JPMC)하고, 적극 * JP Morgan Chase(이하 JPMC), Bank of America(BoA), Citi group(Citi), Wells Fargo(WF)JPMC가 Ÿ JPMC는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각각 49%, 4%(경쟁사 평균 29%,JPMC 유일하게 감소(-1%)하며 JPMC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이익 개선을 달성 JPMC BoA Citi WF JPMC BoA Citi WF JPMC BoA Citi WF 총계 JPMC BoA Citi WFJPMC의JPMC Ÿ JPMC는 4대 금융그룹 중 대출자산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동시에 수익률이JPMC규모: JPMC 1,801억 달러,JPMC의 Ÿ WF는 경쟁그룹(JPMC, BoA)과 비교하여 약 2배 낮은 대출성장에도 적극적인JPMCJPMC 구분 JPMC BoA Citi WFJPMC와 총계 JPMC BoA Citi WF 총계 JPMC BoA Citi WF n JPMC는 WM 부문 경쟁력 제고로 수수료이익 악화 영향을 최소화하며 비이자이JPMC Ÿ JPMC는 高인플레이션하에서 늘어난 자산관리 수요에 적극 대응(전문인력 충원,JPMC * JPMC와JPMCJPMCJPMC 총계 JPMC BoA Citi WF Ÿ 부실채권 규모가 가장 큰 JPMC의 대손비용과 대손충당금 잔액은 각각 23억JPMC 총계 JPMC BoA Citi WF 총계 JPMC BoA Citi WF JPMC와 적극적인 비용효율화를 추진한 WF가 경쟁사를 앞서는 실적을 달성
제공기관 : 우리금융경영연구소 게시일 : 2023-05-12 -
● 미국 4대은행(JP Morgan Chase, Bank of America, Citi, Wells Fargo)의 2021년 상반기 순이익은 대손비용환입과 비이자이익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341% 급증- 대출수요 부진과 순이자마진 하락의 영향으로 이자이익은 전년대비 11% 감소한 반면, 기업활동 재개와 우호적인 자본시장 환경으로 수수료이익이 급증하며 비이자이익은 12% 증가- 판관비는 통신비와 인건비를 중심으로 6% 증가하였으며, 대손비용은 126% 하락● 은행별로는 JPMC가 이익규모와 수익성 측면에서 독주체제를 이어갔으며, Wells Fargo는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축소- JPMC는 4대은행중 유일하게 대출규모가 전년대비 증가하였고, 만기보유자산을 크게 확대하며 이자이익감소를 일정 부분 방어- Wells Fargo는 자산성장이 제한된 상황에서 비이자이익 확대, 강도 높은 비용절감 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 2021년 하반기에는 이자이익의 회복과 비이자이익의 지속 성장이 예상되나, 대손충당금 환입규모는 줄어들어 당기순이익은 상반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 기업활동 증가로 인한 대출수요 회복과 NIM의 상승으로 이자이익이 개선되고, 수수료이익을 중심으로 한 비이자이익의 성장세 지속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손충당금환입은 점진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임 ● JPMC는 대출자산 확대와 탄탄한 WM·IB역량을 바탕으로 우수한 실적을 나타냈으며, Wells Fargo는 공격적인 투자와 비용절감으로 위기를 타개했다는 점에서 국내은행에 시사하는 바가 큼- 이자이익의 비중이 큰 국내은행이 NIM이 하락하는 환경에서 이자이익 감소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대출자산의 적극적인 확보와 유가증권 등의 자산운용역량 제고가 중요- WM·IB를 비롯한 투자자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영역을 발굴하여 영업기회를 확대하고 대체자산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역량을 축적하기 위해 노력 - Wells Fargo의 사례를 참고해 비용효율성 등 체질개선이 이익성장의 핵심중 하나임을 유념 작성자: 은행경영연구실 이지현 선임연구원 (02-2173-0584)책임자: 은행경영연구실 권우영 실장 (02-2173-0582)
글로벌 금융회사 포커스 미국 4대은행 2021년 상반기 실적분석과 시사점 20210812미국 4대은행(JP Morgan Chase, Bank of America, Citi, Wells Fargo)의 2021년 상반 기 순이익은 대손비용환입과 비이자이익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341% 급증 Ÿ 대출수요 부진과 순이자마진 하락의 영향으로 이자이익은 전년대비 11% 감소한 반면, 기업 활동 재개와 우호적인 자본시장 환경으로 수수료이익이 급증하며 비이자이익은 12% 증가 Ÿ 판관비는 통신비와 인건비를 중심으로 6% 증가하였으며, 대손비용은 126% 하락은행별로는 JPMC가 이익규모와 수익성 측면에서 독주체제를 이어갔으며, WellsFargo는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축소 Ÿ JPMC는 4대은행중 유일하게 대출규모가 전년대비 증가하였고, 만기보유자산을 크게 확대하 며 이자이익감소를 일정 부분 방어 Ÿ Wells Fargo는 자산성장이 제한된 상황에서 비이자이익 확대, 강도 높은 비용절감 등 위기를극복하기 위해 적JPMC는 대출자산 확대와 탄탄한 WM·IB역량을 바탕으로 우수한 실적을 나타냈으며,JPMC가 이익규모와 수익성 측면에서 Ÿ JPMC는 4대은행중 이자이익 감소폭이 가장 작은 반면 비이자이익도 큰폭으 - JPMC와 2위(BoA)의 총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격차는 각각 12배, 12배로 JPMC BoA Citi WF JPMC BoA Citi WF JPMC BoA Citi WF 합계/평균 JPMC BOA Citi WellsJPMC의JPMC Ÿ JPMC는 기업·가계대출 감소에도 불구 WM사업부문의 대출(+22%)이 전체JPMC Ÿ JPMC는 급증한 예수금(+19%)을 만기보유증권투자와 타행예치금 위주로 - BoA와 Citi도 만기보유증권투자를 확대하였으나, JPMC보다 그 규모가 작고,JPMC 0%, BoA 1%, Citi 구분 JPMC BoA Citi Wells 총계 JPMC BoA Citi Wells 총계 JPMC BoA Citi WellsJPMC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임JPMCJPMC, Ÿ JPMC는 수수료이익의 가장 큰 비중(42%, 26%)을 차지하는 자산관리수수료, - 같은기간 JPMC의 고객관리자산규모는 업계평균(23%)보다 높은 24% 증가JPMC는 은 JPMC(+2%p), Citi(+8%p), BoA(+9%p)순으로 악화 총계 JPMC BoA Citi Wells - 같은 기간 3개은행(JPMC, BoA, Citi)의 효율성비율은 63%에서 69%로 상승 Ÿ 은행별 대손충당금환입액은 JPMC가 64억달러로 가장 컸으며, Wells Fargo 총계 JPMC BoA Citi Wells 합계 JPMC BOA Citi WellsJPMC와
제공기관 : 우리금융경영연구소 게시일 : 2021-08-12 -
최근 JPMorgan Chase는 자사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해 주는 새로운 미디어 사업인 Chase Media Solution을 출범하였음이를 통해 광고주는 Chase 고객에게 맞춤형 제안을 제공할 수 있으며, Chase는 매출증가, 결제 충성도 향상 및 가격 유연성을 기대함소매 미디어 네트워크를 통한 광고 비중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국내은행들도 핀테크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전통적인 금융서비스뿐만 아니라 비금융 부수업무 확대에도 노력할 필요가 있음제공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게시일 : 2024-05-25
-
ㅁ [소개] JPMorgan Chase(이하 JPM)는 2000년 투자은행인 JP모건Jorgan과 상업은행인 체이스맨하탄은행Chase Manhattan Bank간의 합병으로 설립된 글로벌 최대 금융지주회사ㅇ JPM은 지난 10년간 △총자산 △시가총액 등에서 BofA, Wells Fargo 등 미국내 경쟁자 들을 앞지르며 미국 내 1위 은행으로 독주ㅁ [성공전략] JPM이 2010년대 들어 미국 내 최대 은행으로 등극하고 10년 넘게 선두를 유지할 수 있는 요인은 ①선제적인 디지털 뱅킹 도입 ②꾸준한 인수·합병M&A 추진 ③안정적인비즈니스 믹스 구축 ④성공적인 리스크 관리 등ㅇ (디지털 뱅킹 선도) 미국 은행 중 최초로 전기와 ATM을 사용했던 혁신 DNA를 바탕으로 기술 투자확대 등을 통한 디지털 전환을 선제적으로 추진ㅇ (M&A 통한 미래 먹거리 선점) 핀테크 및 그 외 서비스 기업을 인수해 고객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자산관리WM, ESG 등 신규 성장동력을 적극 발굴ㅇ (상업·투자은행간 균형) 상업은행 또는 투자은행 어느 한쪽으로 사업이 편중되어 있지 않아 특정 부문에 손실이 발생해도 다른 업무에서의 수익 창출이 가능ㅇ (부단한 리스크 관리) `08년 서브프라임 사태 및 `16년 유령계좌 파문 이후 예전 위상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경쟁은행들과 달리 부단한 리스크 관리도 견조한 성장을 뒷받침ㅁ [평가 및 전망] 앞으로 JPM은 단순한 금융기관이 아닌 기술기반회사를 목표로 한 전략에 집중할 전망핀/빅테크 기업 등과의 무한경쟁에서 지금의 위치를 수성하기 위해서는 △기술투자 성과 가시화, △ESG 대응, △경직된 기업문화 탈피 등이 관건ㅇ 글로벌 금융시스템에서 은행의 입지가 점차 축소되고 있고, 이를 핀/빅테크 등 비은행권 경쟁자들이빠르게 대체하며 20여년 전과는 영업환경이 완전히 바뀐 상황ㅇ 이에 JPM IT부문은 25명의 Mini CEO프로젝트매니저가 이끄는 ‘스타트업 기업집단collection of startup companies’으로의 변신을 계획 중이며 이것이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ㅇ 향후 △기술투자 성과 가시화, △ESG 적극적 대응, △다소 경직된 기업문화 탈피 등이 성공의 관건이라는 의견이 중론제공기관 : 국제금융센터 게시일 : 2022-05-06
-
COVID-19 발생 이후 미국의 대부분의 은행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함께 지점을 축소한 반면 4대 은행 중 하나인 JPMorgan Chase는 최근 신규 지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면서 다른 은행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임JPMorgan Chase 경영진은 지점이 개인 및 중소기업 신규고객을 유치하는 핵심 요소라고 판단하였고, 이는 실적 확대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우리나라 은행들 또한 수익성이 높은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지점 개설 확대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제공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게시일 : 2024-03-30
-
■ 주요 뉴스: 미국 JPMorgan, 퍼스트리퍼블릭은행 인수지역은행 불안 관련 전망은 상이 ○ 미국 재무장관, 부채상한 합의 실패 시 이르면 6월 초 현금 부족에 직면 ○ 미국 4월 ISM 제조업 PMI, 전월비 상승다만 6개월 연속 확장의 기준 50 하회 ○ 중국 4월 신규주택가격, 전월비 상승5대 은행의 1/4분기 순이자마진은 하락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JPMorgan의 퍼스트리퍼블릭은행 인수와 통화정책 전망 등이 영향주가 약보합[-04%], 달러화 강세[+0%], 금리 상승[+15bp]○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5월 FOMC 경계감 등으로 매도 소폭 증가 유로 Stoxx600지수는 노동절로 거래 감소한 가운데 0%상승 마감○ 환율: 달러화지수는 국채금리의 상승 등으로 2주래 최고치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 0%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 등이 원인독일은 노동절로 휴장 ※ 원/달러 1M NDF환율(1340원, +2원) 0% 상승, 한국 CDS 보합제공기관 : 국제금융센터 게시일 : 2023-05-02
-
■ 주요 뉴스: 미국 주요 경제지표(소비자신뢰지수) 및 기업실적(JPM 등) 호조 ○ 주요국(미국, 독일 등)인플레이션 둔화 징후 추가 발생 ○ 미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억제에 대한 자신감 피력 ○ 중국인민은행, 경기회복 촉진을 위한 통화정책 지원 시사 ■ 국제금융시장: 디스인플레이션 기대 속 성장둔화 및 추가 긴축에 대한 경계감 노출 주가 하락[-0%], 달러화 강세[+0%], 금리 상승[+7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기업실적 호조 불구 향후 부진에 대한 우려로 반락유로 Stoxx600은 디스인플레이션 지속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으로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금리인상 재개 가능성을 반영하며 소폭 상승유로화 가치는 02% 상승, 엔화 가치는 0%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가 상승하면서 반등독일은 미국 국채금리 반등에 연동해 2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267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269원, 0% 상승)한국 CDS 보합제공기관 : 국제금융센터 게시일 : 2023-07-15
-
ㅁ 지난 2년간 미 자동차산업은 큰 변동없이 안정된 판매 추이를 지속 다수 참석자들이 향후 미 자동차 판매가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관세부과, 금리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하방리스크를 우려 * `16년 월평균 17만건 → `17년 → 17만건 → `18~7월 17만건(계절조정, 연간환산) ㅇ Mark donovan(Chase Auto Finance) : 향후 2년간 미 자동차 판매가 현 수준의 안정된추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나 관세부과, 금리인상, 소비자신용 증가 등 잠재리스크 경계 필요 - 자동차 가격 및 조달금리 상승으로 리스 시장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 - 무역마찰에 따른 관세부과 여부가 어떻게 결론이 날지 예측하기 어려우나, 분명한 것은 관세부과시 최종 소비자가 부정적 피해를 부담하게 된다는 점 ㅇ Steve Brown(Fitch) : 자동차 판매 추이는 예상치에 거의 부합하며 주요 기업들의 실적도개선되었다고 평가다만, 향후 전망과 관련하여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 관세부과 가능성 등하방리스크를 우려하며 과도한 낙관주의를 경계(it is important not to be too sanguine)- 특히, 관세부과의 경우 자동차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이 불가피한 만큼경기사이클의 후퇴국면 진입 시기가 앞당겨질 소지ㅇ Bruce Clark(Moody’s) : 미 자동차 판매, `18년 16백만, `19년 16백만 수준으로 전망 ㅇ Nishit Madlani & Lawrence Orlowski(S&P) : 미 자동차 판매, `18년 17백만,`19년 16백만, `20년 16백만 전망ㅁ 일부 참석자들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중국의 비중과 수요가 상당함을 언급한 가운데, 뉴욕사무소장은 최근 중국의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25% 보복관세 조치(83일발효)가 직면한 가장 큰 리스크라고 지적 ㅇ Hau Thi-tang(Ford) : 중국 시장은 경쟁적(hyper competitive)으로 신차 공급이 긴요 ㅇ Jeffrey Edwards(Cooper Standard) : 글로벌 경차 생산량은 지난 4년간 3% 증가해왔으며, 향후 4년간은 2%로 다소 완만한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 - 글로벌 수요의 상당부분이 중국에서 비롯, 중국의 경차 수요는 `25년까지 연간 3% 증가 예상 - 중국은 Cooper社의 주 성장 기반 지역 중 하나로 `12년 $100백만 → `18년 $600백만, `23~`24년 $12억 매출 예상
JPMorgan Auto Conference : 미 자동차산업 동향 및 전망11 본 보고서는 국제금융센터 뉴욕사무소(Charles TKimball, Managing Director)에서 8 일 개최된 JPMorganAuto Conference 의 주요 내용을 정리·요약한 것임남경옥 (3705-6234)2018810Global View 지난 2 년간 미 자동차산업은 큰 변동없이 안정된 판매 추이를 지속 다수참석자들이 향후 미 자동차 판매가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관세부과, 금리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하방리스크를 우려* ̀16년 월평균 17만건 → 1̀7년 → 17만건 → 1̀8~7월 17만건(계절조정, 연간환산) Mark donovan(Chase Auto Finance) : 향후 2년간 미 자동차 판매가 현 수준의 안정된 추이를이어갈 것으로 예상하나 관세부과, 금리인상, 소비자신용 증가 등 잠재리스크 경계 필요- 자동차 가격 및 조달금리 상승으로 리스 시장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 무역마찰에 따른 관세부과 여부가 어떻게 결론이 날지 예측하기 어려우나, 분명한 것은 관세부과시 최종 소비자가 부정적 피해를 부담하게 된다는 점 Steve Brown(Fitch) : 자동차 판매 추이는 예상치에 거의 부합하며 주요 기업들의 실적도개선되었다고 평가다만, 향후 전망과 관련하여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 관세부과 가능성 등하방리스크를 우려하며 과도한 낙관주의를 경계(it is important not to be too sanguine) - 특히, 관세부과의 경우 자동차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이 불가피한 만큼경기사이클의 후퇴국면 진입 Every year for the last few years I have attended the JPMorgan’s Auto Conference, which typicallyJPMorgan gave a standard presentationAmy Sze, executive director, asset backed security research, JPMorgan:
제공기관 : 국제금융센터 게시일 : 2018-08-10
-
-
연관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