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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그린에너지 전환에 박차를 가하다
  • 트렌드
  • 이탈리아
  • 밀라노무역관 유지윤
  • 2025-07-31
  • 출처 : KOTRA

정책 지원과 민간 투자로 시장 전환 가속화

태양광·풍력을 중심으로 한 재생에너지 확산 가속화 및 수소·ESS 등 차세대 에너지 생태계 구축 노력

그린에너지 정책 동향

 

이탈리아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유럽연합의 기후정책 기조에 부응해, 이탈리아 정부는 2030년까지 태양광 80GW, 풍력 28GW 수준으로 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 종합 에너지·기후 계획(PNIEC)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전체 전기 소비량 중 재생에너지 비중은 2020년 38.1%에서 2030년에는 65% 수준까지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태양광과 풍력이 그 중심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태양광의 발전량은 2020년 24.9TWh에서 2030년 99.1TWh로, 풍력은 같은 기간 19.8TWh에서 64.1TWh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2023년 말부터 대규모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를 위한 투자지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향후 3년간 약 97억 유로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17.65GW 규모의 태양광, 풍력, 수력, 바이오 에너지 발전 설비 건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회복계획(PNRR) 자금을 활용한 인허가 절차 개선과 행정 간소화 정책이 병행되면서, 그간 지연되던 프로젝트들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정책 변화는 향후 이탈리아 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 가속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에너지와 기후 통합계획 전기에너지 중 신재생에너지 목표>

(단위: TWh, %)


2020

2021

2025

2030

전기에너지 중 신재생에너지

118.4

118.7

157.5

227.2

-수력

48.0

48.5

47.5

46.9

-풍력

19.8

20.3

34.8

64.1

-지열

6.0

5.9

7.5

8.0

-바이오

19.6

19.0

10.4

9.6

-태양광

24.9

25.0

57.3

99.1

총소비 전기에너지

310.8

329.8

328.4

350.1

신재생에너지 비율

38.1

36.0

48.0

65.0

[자료: RSE, GSE]

 

그린에너지별 산업 동향


① 태양광


이탈리아의 태양광 산업은 최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다. 2024년 6.8GW가 추가로 설치되면서 연말 기준 누적 37.1GW에 달하는 등 유럽 내에서도 손꼽히는 설치 증가율을 기록했다. 2022년 2.48GW, 2023년 5.23GW의 신규 태양광 용량이 추가되며 꾸준히 태양광 설치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고유가 및 에너지 위기로 인한 전기요금 상승을 방어하기 위해 정부에서 주택 개보수 지원정책(일명 수퍼보너스)을 통해 초기 태양광 보급 확대를 추진한 바 있다. 이후 2024년부터는 대규모 발전소 프로젝트의 연결 비중이 높아지면서 설치 규모의 대형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실제로 2024년 신규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 중 상당 부분이 수십 MW급 이상의 상업·산업용 또는 유틸리티급 프로젝트로 구성돼 있으며, 이는 향후 태양광 시장의 중심이 소규모 분산형에서 중대형 발전소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탈리아는 풍부한 일조량과 유리한 지리적 조건 덕분에 태양광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농업병행형 태양광(Agri-PV)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2025년 초 기준 인허가가 진행 중인 태양광 프로젝트 가운데 35%에 해당하는 약 0.88GW 규모가 농지와 태양광을 병행하는 agrivoltaic 프로젝트로 구성되면서 기존 독립형 태양광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이 외에도 분산형 태양광 발전의 성장세도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정부의 정책 지원 아래 1MW 미만 소형 설비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간소화 및 고정가격 지원이 제공되고 있어, 중소 사업자 및 가정, 농가 등의 자체 태양광 설치가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2023년 신규 설치된 태양광 발전의 약 43%(2.26GW)가 주택용으로, 35%(1.82GW)는 상업·산업용으로 나타나면서 여전히 소규모 시스템이 신규 설치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다만 2024년부터 주택 부문의 세제 혜택이 종료되면서 소규모 태양광 증가세는 다소 둔화하는 대신, 개별 태양광 프로젝트 규모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로 유틸리티급 대규모 프로젝트가 전체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② 풍력

 

이탈리아 풍력 산업이 육상과 해상 모두에서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최근 행정 절차 간소화, 민간 투자 확대, 부유식 풍력 기술 도입 등 긍정적 변화가 맞물리며, 이탈리아는 풍부한 자연 자원과 해역을 기반으로 유럽 재생에너지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육상풍력 산업은 최근 행정 간소화 조치와 신규 투자자 유입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보인다. 2023년 기준 이탈리아의 육상풍력 설비는 전년 대비 6% 증가했으며, 누적 설치 용량은 약 13~14GW로 추정된다. 정부는 국가 에너지기후계획(NECP)을 통해 2030년까지 최소 19GW에서 최대 28GW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탈리아 육상풍력 발전은 풍황이 우수한 남부(Mezzogiorno) 지역에 집중돼 있으며, 풀리아(Puglia)주가 최대 생산지로 꼽힌다. 그 외 캄파니아, 시칠리아, 바실리카타, 칼라브리아 등도 풍부한 자원과 토지를 바탕으로 발전단지 개발이 활발하다. 반면, 북부 및 중부 지역은 행정 인허가 지연과 개발 제한 등으로 발전이 상대적으로 더디다.


이러한 지역 편중 현상을 해소하고 전체 풍력 역량을 확장하기 위해, 이탈리아 정부는 국가회복계획(PNRR)을 통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4~2025년에는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가 빠르게 행정 승인을 받고 있으며, 2025년 1분기에만 약 1.46GW 규모의 프로젝트가 환경영향평가(EIA)를 통과해 최종 인허가를 앞두고 있다. 업계는 이 같은 흐름을 기반으로 향후 수년간 연평균 수백 MW 규모의 신규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해상풍력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최근 부유식(offshore floating) 기술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빠른 전환을 맞고 있다. 약 7000km의 긴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에는 환경 문제와 깊은 연안 수심 등으로 인해 해상풍력 개발이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2022년 이탈리아 최초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타란토(Taranto) 단지(30MW)가 운영되며 본격적인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2025년 초 기준 약 2.2GW 이상의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환경영향평가 단계를 통과해 인허가를 앞두고 있으며, 이탈리아 해상풍력 산업의 중대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이탈리아 해상풍력 산업은 기술적·경제적 기반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나, 정책 및 제도 측면에서는 여전히 개선 여지가 있다. 정부는 현재 해상풍력 전용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지 않았으며, 부유식 풍력 단지의 필수 기반인 항만 인프라 지정과 관련된 ‘항만 decreto’의 발표도 지연되고 있다. 정부는 최근 해상풍력의 산업적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나, 아직은 정책과 제도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허가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이탈리아 태양광·풍력 발전 현황>


* 주: 2025.6.30. 기준

[자료: Terna]

 

③ 수소

 

이탈리아는 2024년 말 발표한 국가 수소 전략을 토대로 본격적인 수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이탈리아 수소 산업의 핵심 방향은 단기적이고 거대한 생산 목표보다는 수요 창출과 실증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것으로, 산업과 교통 분야 등 수요처를 중심으로 밸류체인을 점진적으로 구축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는 국내 산업 기반과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실현할 수 있는 수소 경제로의 점진적 전환을 목표로 한 것이다.


정부 차원에서는 '수소 밸리(Hydrogen Valley)'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수소 생산과 공급 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이다. 지역 중심의 소규모 실증 프로젝트들은 실제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고 경제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향후 본격적인 수소 시장 확대의 기초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 밖에도 철강 등 중공업 공정의 수소 전환 실증사업, 수소연료전지 열차 도입, 항만 내 수소 터빈 발전 실증 등 다양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공급 인프라 측면에서는 국영 가스회사 SNAM이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SNAM은 기존 천연가스 배관망 약 2700km를 단계적으로 수소 전용 파이프라인으로 개조하는 이탈리아 수소 백본(Italian H2 Backbone)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EU의 지원을 받아 알제리-튀니지-이탈리아를 연결하는 지중해 수소 회랑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예정이며, 향후 북아프리카산 수소의 유럽 공급 및 이탈리아 국내 수소 운송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탈리아 수소 백본(Italian H2 Backbone) 지도>

[자료: https://hydrogen-news.it/]

 

이탈리아의 주요 에너지기업들도 수소 경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ni는 기존의 정유시설에서 탈탄소화를 촉진하기 위해 바이오정유 공정에 녹색수소를 도입하고 있으며, 탄소 포집 및 저장(CCS) 기술과 연계한 블루수소 생산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력회사인 Enel은 남부 지역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소에서 나오는 잉여 전력을 활용한 수전해 방식의 그린수소 실증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공급 기반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이처럼 기존 에너지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수소의 생산과 운송, 그리고 활용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이 점차 형성되고 있다.


다만 이탈리아가 수소경제를 본격화하기 위해서는 녹색수소의 생산 원가 절감이 필수적이다. 현재 이탈리아의 높은 전기요금(유럽 평균 대비 약 2배 수준)은 그린수소 경쟁력 확보에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정부는 전력시장 구조 개편을 통해 이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EU 차원의 수소 보조금인 유럽 수소은행(European Hydrogen Bank) 활용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④ 에너지저장장치(ESS)

 

이탈리아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구조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정부는 2030년까지 ESS 용량을 15GW(50GWh)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2025년 4월 기준 그리드 규모 배터리 저장설비는 약 6.1GW로 집계되며, 프로젝트 파이프라인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태양광 및 풍력 발전소와 연계한 하이브리드 ESS 수요가 증가하면서, 중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시장 재편이 이뤄지고 있다.


이와 같은 수요 확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입 통계에서는 일부 ESS 관련 품목의 수입액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유럽 역내 생산 확대, 현지화된 조달 구조 정착,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예를 들어, 리튬이온 배터리(HS 8507.60)의 경우 2024년 수입액은 전년 대비 45.1% 감소했으며, 전력변환장치(8504.40), 배터리관리시스템(8537.10) 등도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계측장치(9032.89)는 수입 증가세를 기록하며 스마트화된 ESS 설비에 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탈리아의 에너지저장장치 관련 품목 수입 동향>

(단위: US$ 천, %)

HS Code

품목

2022

2023

2024

수입액

수입액

수입액

증감률

850760

리튬이온 배터리

2,550,124

3,635,778

1,997,781

-45.1

850440

전력변환장치

2,832,161

3,039,822

2,524,738

-16.9

853710

배터리관리시스템

1,772,748

1,837,202

1,629,175

-11.3

903289

계측장치

261,221

315,267

338,089

7.2

[자료: Global Trade Atlas(2025.7.16.)]

 

이탈리아 ESS 시장의 두드러진 점 중 하나는 재생에너지 발전소와의 연계형 프로젝트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신규 태양광 및 풍력 발전 사업자들이 전력 판매 수익성 개선과 출력 변동성 대응을 목적으로 배터리 저장시설을 함께 설치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1분기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가운데 6건이 총 200MW 규모의 배터리 저장설비를 포함하고 있으며, 풍력 및 태양광 발전소와 ESS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발전소 모델이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발전 모델 확산은 간헐성이 큰 재생에너지원의 출력을 안정화하면서 이탈리아 전력망의 유연성을 크게 향상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독립형 대규모 배터리 팜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며 ESS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Enel이 약 1.6GW 규모의 ESS 프로젝트를 착공했으며, 전력 용량 시장에서도 배터리 저장장치가 가스터빈 등 전통 발전원을 제치고 주요 자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더불어 정부는 2025년부터 전력시장 급전·보조 서비스의 시간 단위를 1시간에서 15분으로 세분화하는 'TIDE 개혁(Time Interval Day-ahead Energy)'을 통해 실시간 전력 수급에 ESS가 더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MACSE(Market Capacity Support for Electricity)’는 15년 장기 전력공급 계약을 통해 ESS 사업자에게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제공하는 제도로, 금융기관의 투자 유인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배터리팜 확대와 제도적 지원은 이탈리아 ESS 산업의 지속적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시사점

 

이탈리아의 그린에너지 산업은 정부의 정책적 강력한 의지와 민간 투자의 활발한 참여 속에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태양광, 풍력, 수소,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 프로젝트 대형화와 기술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관련 시장은 점차 확대되고 다변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 기업에 기자재 수출, 해상풍력 기술 협력, 수소 모빌리티 진출, ESS 공급 및 운영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진출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탈리아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중심 정책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정부와 산업계를 중심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자력 발전 기술 도입 논의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이탈리아 정부가 SMR 등 원전 기술을 EU의 녹색분류체계(Taxonomy)에 따라 ‘그린에너지’로 분류할지를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는 한국 기업의 SMR 관련 기자재 수출, 기술 협력, 유지보수 서비스 분야 등에서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유럽 유일의 원자력 유니콘 기업 Newcleo S.p.A.의 관계자는 KOTRA 밀라노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당사는 SMR을 포함한 차세대 원전 기술 개발과 관련해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기술 비민감 분야에서는 한국 기업과의 기자재 협력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공급처 발굴 시 보안과 규제 요건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탈리아 시장 진출 시 다음과 같은 리스크 요인에도 주의해야 한다. 우선 이탈리아 그린에너지 시장은 EU 기금과 정책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이므로, 관련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EU 조달 기준과 현지 법규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특히 최근 EU 집행위와 각국 정부는 전략 산업 및 에너지 부문의 공급망을 EU 역내로 집중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여, 역내 조달 강화 기조가 본격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비EU 국가 기업, 특히 한국 기업에 중장기적으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정치적 교체나 예산 조정에 따른 정책 연속성의 불확실성도 잠재적 위험 요인이다. 따라서, 한국 기업은 철저한 사전 조사와 법률 검토, 현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전략적이고 지속 가능한 진출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자료: 이탈리아 환경·에너지부, Terna, GSE, PNRR 공식자료 및 EU 위원회 자료, Global Trade Atlas, Hydro-Gen News, KOTRA 밀라노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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