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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건설기계 부품 시장 동향
- 상품DB
- 불가리아
- 소피아무역관 진경원
- 2025-12-12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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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택 재건축 및 신규 아파트 건설 증가에 따른 건설 중장비 부품 수요 확대 중
대형 에너지 플랜트 증설, EU 기금 확대 또한 건설기계 부품 시장 확장 영향
국내기업 불가리아 내 물류·제고 거점 확보해 건설기계 부품 시장 선점 중요
상품명 및 HS 코드
HS 코드
상품명
8431.49
건설기계 부품(유압브레이커, 크러셔, 기타)
HS 8431은 ▲수동/전동 호이스트(HS 8425) ▲크레인(HS 8426) ▲ 지게차·워크트럭(HS 8427) ▲컨베이어 벨트(HS 8428) ▲굴삭기·로더·불도저 등 토공 기계(HS 8429) ▲도로 정지·포장 장비, 스크레이퍼 등 기타 건설기계(HS 8430) 등 기계에 전용 또는 주로 사용되는 부분품을 분류한다.
그중에서도 8431.49는 크레인, 지게차, 굴삭기, 로더, 도로공사용 장비 등 HS 8426~8430에 해당하는 건설기계류의 “기타 부품(Parts and attachments, nesoi)”을 의미한다. 실제 현장에서는 유압브레이커, 크러셔, 붐·암 구조부품, 프레임 부품, 유압 밸브·블록·펌프, 버킷류 등 다양한 형태의 기계 구성품이 이 HS코드로 통관된다.
시장 동향
불가리아는 수도 소피아를 중심으로 주택·아파트·오피스 빌딩 신축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교통시설·물류센터·산업단지 조성 등 민간·공공 부문의 건설 프로젝트도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불가리아 정부가 추진 중인 코즐로듀이(Kozloduy) 원전 증설(예정)과 수소·재생에너지 등 신규 대형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의 수주 가능성까지 부각되면서 건설·중장비 수요가 한층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와 같은 대규모 건설·인프라 투자 확대는 자연스럽게 굴삭기·크레인·지게차 등 건설기계 장비의 운용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장비 유지·보수에 필요한 건설기계 부품(HS 8431.49) 수요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불가리아 통계청(NSI)에 따르면, 2025년 들어 불가리아 건설경기는 전반적으로 뚜렷한 확장세를 보인다. 신규 주거용 건물 건축허가는 2025년 1분기 2084동(1만576세대), 2분기 2049동(1만89세대), 3분기 2292동(1만3541세대)으로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특히 3분기의 건축허가 총 연면적은 147만㎡로 전년 동기 111만㎡보다 약 32%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022~2025년 분기별 신규 건축 허가 건수>
(단위: 건)

[자료: 불가리아통계청(NSI), 2025.11.3.]
<2022~2025년 분기별 신규 건축 허가 면적>
(단위: ㎡)

[자료: 불가리아통계청(NSI), 2025.11.3.]
건설 현장에서 실제로 일한 시간으로 산출하는 건설업생산지수(Construction Production Index)는 계절조정지수 기준으로 2021년을 100이라고 할 때, 2025년 9월 전체 건설 생산은 113.2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9.7%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분류해 살펴보면 건물 건설은 109.6(8.2%), 토목공사는 103.4(9.7%), 전문 건설 활동은 126.6(11.4%) 증가해 전 분야에서 성장세가 고르게 나타났다.
<2024년 9월~2025년 9월 불가리아 건설업생산지수>
(단위: 계절조정지수 (2021년 기준=100))

[자료: 불가리아통계청(NSI), 2025.11.10.]
이러한 건설 시장 확대를 견인하는 요인은 경제·인구구조·공공투자·EU 재정지원 등 복합적이다. 우선 불가리아는 EU 가입 이후 주요 도시(소피아, 프로브디프, 바르나 등)로의 인구 집중이 심화했고, 노후 주택 재건축 및 신규 아파트 건설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또한, 불가리아 정부는 EU 구조기금·회복기금(RRF)을 활용해 도로·철도·수자원·도시개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국가 재정의 제약이 큰 불가리아에게 EU 지원금은 공공사업을 확대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며, 이는 건설과 토목 프로젝트의 실질적 증가와 연관이 깊다.
아울러 불가리아 당국에서 추진하는 코즐로듀이 원전 신규호기, 신송전망 건설, 재생에너지 단지 조성 등 대형 플랜트 프로젝트는 건설 분야뿐만 아니라 건설기계 부품 수요 증가를 촉진하고 있다.
이처럼 건축·토목·에너지 플랜트가 동시에 확대되는 상황은 HS 8431.49 부품의 시장 규모 확대에 구조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다.
수출 동향
불가리아는 자체 제조업 기반(유압 실린더, 호이스트·크레인 구성품 등)을 바탕으로 EU 역내 공급망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재가공·조립 후 유럽 각국으로 재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불가리아 HS 8431.49 수출 데이터를 종합하면 불가리아는 건설기계 부품을 상당 규모로 역내에 공급하는 국가임을 확인할 수 있다. 2022년 약 1억6560만 달러 수준이던 수출액은 2023년 약 2억688만 달러까지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2024년에는 약간 조정돼 약 1억9556만 달러 수준이지만, 여전히 높은 수출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국가별로 보면 슬로바키아가 2022~2024년 누적 기준 약 2억3179만 달러로 전체의 40.8%를 차지하며, 가장 큰 수요처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슬로베니아(6,900만 달러), 오스트리아(6,200만 달러), 프랑독일(4,800만 달러)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중동부유럽 및 서유럽 국가들이 불가리아산 건설기계 부품의 주요 수요처임을 보여준다.
<2022~2024년 기계 부품류(HS 8431.49) 수출 현황>
(단위: US$ 백만)
순위
국가
2022
2023
2024
합계
1
슬로바키아
58.6
80.5
92.7
231.8
2
슬로베니아
21.8
25.7
21.6
69.0
3
오스트리아
21.6
23.2
17.7
62.5
4
독일
13.7
20.3
14.4
48.4
5
프랑스
14.4
17.1
13.4
44.8
6
아일랜드
6.5
7.8
7.6
21.9
7
벨기에
5.2
4.8
6.3
16.4
8
이탈리아
5.4
4.9
4.8
15.1
9
스웨덴
3.8
4.1
3.5
11.5
10
폴란드
1.2
1.1
2.4
4.7
-
한국
-
-
-
-
합계(전 세계)
165.6
206.8
195.5
928.0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5.11.25.]
주재국 수입 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
수입 역시 2022년 이후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2022년 약 5080만 달러였던 불가리아의 HS 8431.49 수입액은 2023년 5870만 달러, 2024년 5550만 달러 규모로 확대돼 건설기계 부품 수요가 실제로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4년 수입 상위국을 살펴보면, 슬로바키아가 약 3730만 달러로 전체 수입액의 22.5%를 차지했다. 벨기에가 약 3280만 달러로 19.8%를 차지하며 그다음으로 큰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독일(1480만 달러), 이탈리아(1420만 달러), 네덜란드(700만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벨기에는 유럽의 주요 부품 허브 역할을 하며 재분배가 활발한 국가이고, 슬로바키아는 건설기계 제조와 특장차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어 다양한 부품 공급이 이뤄지는 지역이다.
중국은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경제형·대체 부품 공급 비중이 높으며, 독일·이탈리아 등은 고품질 OEM 부품이 강점인 국가로 평가된다. 이처럼 불가리아의 수입 구조는 유럽산 고품질 부품과 중국산 중저가 대체 부품이 혼합된 형태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적으로 역내 공급망 중심의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다.
<2022~2024년 기계 부품류(HS 8431.49) 수입 현황>
(단위: US$ 백만)
순위
국가
2022
2023
2024
점유율 (2024)
증감률 ('24/'23)
누적 합계
1
슬로바키아
6.3
15.6
15.3
27.6
-1.9
37.3
2
벨기에
9.4
12.6
10.8
19.5
-14.3
32.8
3
이탈리아
4.1
4.6
5.5
9.9
19.6
14.2
4
독일
4.9
5.6
4.4
7.9
-21.4
14.8
5
네덜란드
2.0
2.5
2.5
4.5
0
7.0
6
프랑스
2.0
1.9
2.3
4.1
21.1
6.2
7
체코
2.5
3.4
2.2
4
-35.3
8.1
8
중국
6.4
1.8
2.1
3.8
16.7
10.2
9
스웨덴
2.7
2.1
1.8
3.2
-14.3
6.7
10
튀르키예
2.0
2.2
1.5
2.7
-31.8
5.7
25
대한민국
0.1
0.1
0.1
0.2
0
0.3
합계 (전 세계)
50.8
58.7
55.5
100
-5.5
165.0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5.11.25.]
유망 고객층
① 대형 건설·플랜트 EPC
불가리아의 주요 건설사는 장비 보유량이 매우 크고, 현장 장비의 가동 시간이 길어 HS 8431.49에 해당하는 부품의 핵심 고객층이다. 특히 GBS, Hydrostroy, Trace Group Hold 등은 도로·철도·교량·수자원 등 공공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며, 굴삭기·크레인·불도저 등 중장비를 넓게 운용한다. 코즐로듀이 원전 7·8호기, 교통 인프라 확충, 도시 재개발 등 대형 프로젝트가 향후 수년 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형 EPC는 정비용·교체용 건설기계 부품의 안정적 공급 파트너를 필요로 한다. 한국 기업이 품질 기반 부품을 공급하거나 프로젝트 연계형 패키지 공급을 추진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고객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불가리아 주요 건설·플랜트 EPC>
기업명
주요 사업 분야
특징
Glavbolgarstroy(GBS)
인프라·건축·산업·플랜트
불가리아 최대 건설 그룹, 원전·플래트·인프라 프로젝트 경험 풍부
Hydrostroy AD
도로·교량·수자원·해안 공사
도로 및 공공 토목 프로젝트 특화 대형 토목업체
Trace Group Hold
철도, 도로, 도시 인프라
불가리아 정부 교통 인프라 사업 다수 참여
GP Group
복합개발·도로·철도
고급 주거·상업 프로젝트 중심 민간 건축 전문 기업
현대건설
인프라·건축·산업·플랜트
코즐로듀이 신규 원전 7·8호기 ESC 계약 체결('24.10),향후 EPC 계약 체결 전망
[자료: KOTRA 소피아무역관 자체조사]
② 불가리아 현지 건설기계용 부품 제조사
불가리아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유압실린더·크레인 구성품을 중심으로 건설기계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기업들은 유럽 OEM 및 Tier-1 부품 공급망과 이미 연결돼 있으며, 불가리아산 HS 843149 수출의 상당 부분이 이들 제조사의 생산품에서 비롯된다. 이들은 완성 부품 생산을 위해 고품질 소재·반제품·특수 가공품을 꾸준히 수입하는 바이어이므로 한국산 정밀소재·가공부품 공급처가 될 수 있다. OEM·ODM 협력이 가능한 제조 능력을 갖추고 있어 한국 기업의 EU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기지 또는 공동개발 파트너로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 Caproni, HES, Podemcrane 등은 특히 기술 신뢰도가 높아 협력 파트너 적합성이 더 높다.
<불가리아 현지 건설기계용 부품 제조사>
기업명
주요 사업 분야
특징
OEM
Caproni JSC
유압 실린더·밸브·유압 부품
도로·건설·농업기계 OEM 공급, 불가리아 대표 유압 제조업체
독일,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등 유압 OEM 공급
HES PLC
(Hydraulic Elements & Systems)
플런저/피스톤 실린더·텔레스코픽 실린더
유럽 전역 공급, 대형 중장비용 실린더 생산 비중 높음
슬로바키아·오스트리아·프랑스·독일 도로장비·굴삭기·로더·트럭장비용 실린더 납품
Podemcrane AD
크레인 호이스트·리프팅 부품
중동유럽 최대 호이스트 생산업체, 산업·건설 분야 다수 공급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웨덴 등 40여개국 산업용 크레인 및 부품·모듈 OEM 공급
Dannik Hydraulics
맞춤형 유압 실린더 및 유압 블록
고난도 주문제작 비중이 높아 특수장비용 부품 수요 보유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특수 실린더 OEM
[자료: KOTRA 소피아무역관 자체 조사]
경쟁 동향
불가리아의 건설기계 부품 시장은 EU 역내 부품기업의 경쟁력이 압도적으로 높다.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 등은 건설기계 OEM과 부품사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어 품질·납기·유럽 규정 적합성 측면에서 기본적 경쟁우위를 가진다.
중국은 가격경쟁력이 강한 애프터마켓용 대체 부품 공급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들과 달리 한국산 부품은 품질과 신뢰성이 강점으로 평가될 수 있으므로 고부하 환경용 유압·구조 부품, 중장비 정비용 고품질 부품 등 특정 세그먼트에서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다. 다만 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EU 기술 규정 대응력, 공급 리드타임, 물류 접근성 확보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유럽의 주요 건설기계 OEM 및 제조사>
국가/지역
제조사
주요 제품군
특징
독일
Bosch Rexroth
유압 시스템, 펌프, 밸브
세계 최대 유압 OEM, 굴삭기·크레인 핵심부품 공급
오스트리아
Palfinger
크레인·리프팅 부품, 유압
트럭크레인·하이브로리프트 OEM
슬로바키아
CNH Industrial Slovakia
굴삭기·로더용 부품
CNH 계열 중장비 생산·부품 공급
슬로베니아
Hidria Group
엔진 부품·기계부품
유럽 OEM 애프터마켓 다수 공급
프랑스
Haulotte Group
리프팅 장비 부품
고소작업차 OEM 부품
[자료: KOTRA 소피아무역관 자체 조사]
유통 구조
불가리아의 건설기계 부품 유통은 OEM 직거래, 유럽 물류허브(특히 벨기에·슬로바키아)를 통한 재분배, 현지 도매상·정비업체 판매, 온라인 플랫폼 기반 주문 등 다양한 형태가 혼재돼 있다. 벨기에는 유럽 전체에 부품을 공급하는 허브로 기능하며, 슬로바키아는 제조·유통 클러스터가 결합한 형태다. 불가리아 내에서는 소피아·플로브디프·바르나 등이 주요 유통 거점이며, 실제 현장에서는 OEM 정품과 대체 부품, 재생 부품이 모두 활발하게 거래된다. 최근에는 표준화된 유압실린더, 링·개스킷 등 소형 부품은 온라인 주문·직배송이 증가하는 추세다.
관세율
일반 관세는 2.7%다. 다만, 한-EU FTA 적용 시에는 0%의 특혜 관세를 적용받을 수 있는데, 6000유로 이상의 수출에서 한-EU FTA 혜택을 받으려면 인증 수출자 등록을 해야 한다.
관세청 유니패스(UNI-PASS)에서 온라인으로 등록을 신청한 후 수출 실적과 FTA 원산지 관리 능력을 심사받으면 번호가 발급된다. 인증 수출자 번호를 기재하고 상업 송장에 제품 원산지를 기재만 하면 한-EU FTA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한편, 부가세는 관세와 운임, 보험료, 물건의 가격을 더한 값의 20%가 부과된다. FTA 적용을 받으면 관세가 0원이 되므로 운임과 보험료, 물건의 가격을 더한 값의 20%를 계산해 납부하면 된다.
인증 및 규제
HS 8431.49 품목은 일반적인 건설기계용 부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보통 EU 또는 불가리아의 전략물자·이중용도 품목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그러나 특정 기능이나 기술적 특성이 군사·핵·통신·암호 등 민군겸용 분야와 관련될 경우 EU 이중용도 규정(EU Regulation 2021/821)에 따른 허가가 필요할 수 있다.
한편 EU의 기계 규제 체계는 2023년 제정된 Machinery Regulation 2023/1230에 따라 2027년부터 전면 적용되며, EN 474 시리즈(토공·건설기계 안전 기준) 등 조화 표준을 기반으로 안전·환경·기능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부품 자체에 CE 마킹이 필수는 아닌 경우가 많으나, 최종 장비 제조사가 CE 적합성 평가를 진행할 때 필요한 설계자료, 재질정보, 시험자료 등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존재한다. 원전·플랜트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장비의 경우 PED, ASME, RCC-M 등 별도의 플랜트 규격이 요구될 수 있다.
시사점
불가리아 건설·플랜트 시장은 전체적으로 확장되는 추세이며, 코즐로듀이 신규 원전 프로젝트 등 대형 사업도 추진력이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은 HS 8431.49 품목 중심의 건설기계 부품 수요 증가와 밀접한 연관을 가진다. 아울러 불가리아는 단순한 소비시장이 아니라 유럽 건설기계 공급망의 중요한 연결지점이며, 재가공·조립·재수출까지 포함하는 복합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우리 기업이 불가리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유럽 내 물류·재고 거점을 확보해 리드타임과 물류비 문제를 해결하고, 현지 제조사와 협력해 부품 공급망을 넓히는 전략을 펼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국·EU산 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고신뢰성·고강도·고내구성 부품 중심의 포지셔닝을 꾀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뿐만 아니라 유럽의 새로운 기계 규정 및 안전 요구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술·인증 측면의 신뢰도를 확보한다면 불가리아와 주변국의 프로젝트 수요 확대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Global Trade Atlas, Capital 불가리아 기업 신용조회 사이트, KOTRA 소피아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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