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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메모리 반도체 시장동향
  • 상품DB
  • 중국
  • 시안무역관
  • 2025-09-23
  • 출처 : KOTRA

낸드플래시, 디램으로 보는 지속 확장 중인 중국 메모리 반도체 시장

상품명 및 HS CODE


<상품명, HS CODE 및 관세율>

(단위: %)

상품명

HS 코드

한중FTA

RCEP

최혜국대우

VAT

메모리 반도체 

8542.32

0

0

0

13

* 주: 낸드플래시 8542.32.1030 , 디램 8542.32.1010

[자료: KOTRA 시안무역관 종합]

 

메모리 반도체는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처리하는 반도체로, 정보 저장 방식에 따라 전기가 끊어지면 데이터가 소멸되는 (RAM, 휘발성)과 기록된 정보만 읽을 수 있고 수정할 수 없는 롬(ROM, 비휘발성)이 있다. 램(RAM)에는 크D램과 S램 등이 있으며, (ROM)에는 플래시메모리 등이 있다. 메모리반도체는 PC,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와 데이터 센터, AI 애플리케이션용 서버 등 다양한 산업에서 꼭 필요한 존재로, 최근 AI 기술의 발달로 고성능∙고용량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시장동향 


중국은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최대 수요 국가다. 중상산업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중국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는 4267억 위안이며, 2025년에는 458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테크인사이츠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는 약 1100억 달러로 추산되며,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가 글로벌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2020~2025년 중국 메모리 반도체 시장규모 동향>

(단위: CNY )

*E는 추정치

[자료: 중상산업연구원]

 

중상산업연구원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D램은 전체 시장 규모의 55.9%를 차지하며, SSD 등 낸드플래시 메모리가 전체 시장의 44%를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MICRON) 3사가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 시장도 마찬가지다. 최근 중국의 자국산 칩 사용에 힘입어 중국의 CXMT(D)·YMTC(낸드)가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나, 아직은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기업이 전체 중국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수출입 동향

 

<2022~2024년 중국 메모리반도체 수입 현황(HS CODE: 8542.32)>

(단위: US$ 백만, %)

순위

국가/지역

수입액

증감률

('24/'23)

2022년

2023년

2024*

1

한국

48,306.12

34,495.90

45,221.76

31.1

2

대만

27,766.08

20,016.37

19,809.67

-1.0

3

중국*

15,081.08

14,274.02

18,802.39

31.7

4

일본

6,125.92

6,425.58

5,470.99

-14.9

5

싱가포르

2,206.11

1,755.78

2,498.78

42.3

6

말레이시아

1,231.37

1,205.11

941.22

-21.9

7

태국

361.61

359.59

263.33

-26.8

8

미국

409.99

525.21

136.77

-74.0

9

필리핀

250.96

186.29

121.38

-34.8

10

베트남

6.46

5.58

33.99

509.1

1: 2024년 수입금액 순위로 정렬

2: 중국에서 생산한 후 해외로 출하한 상품이 원산지 규정에 따라 변형 가공된 것으로, 중국이 재수입할 경우 수입국이 ‘중국’으로 집계됨

[자료: 한국무역협회]

 

<중국 메모리반도체 주요 수출국>

(단위: US$ 백만, %)

순위

국가/지역

수출액

증감률

('24/'23)

2023년

2024년

1

홍콩

17,739

20,966

18.2

2

한국

15,279

18,424

20.5

3

대만

10,527

10,927

3.7

4

말레이시아

3,755

4,505

19.9

5

베트남

3,603

7,438

106.4

[자료: 한국무역협회]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주요 수입국(지역)은 한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 등이다. 한국은 2위 수출대상국, 1위 수입대상국이다. 주요 수출·수입국이 모두 한국인 것은 중국 내에 한국기업(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생산공장이 위치하고,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들이 한국으로 수출되기 때문이다.

*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 대중국 수입 비중은 삼성반도체 중국 시안 공장이 가동을 시작한 2014년을 기점으로 상승함

 

<한국의 대중국 낸드플래시 메모리(HS 코드 8542.32.1030) 수입 동향>

(단위: US$ 백만)

[자료: 한국무역협회]

 

경쟁 동향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CXMT(D)·YMTC(낸드) 주도 하에 레거시(범용) 반도체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제조 기업>

기업명

핵심제품

2025 생산량(예측)

(만개/)

비고

江存

(YMTC)

NAND Flash

200+

SSD 국산화 주도

长鑫

(CXMT)

DRAM(DDR4, LPDDR4X)

160+

DRAM 글로벌 점유율 확대 중

兆易

(GigaDevice)

NOR Flash, SLCNAND

150+

NOR Flash 대표기업

紫光

(GUOXIN MICRO)

스마트 보안 접촉식 IC 카드

(FPGA, SOC, SoPC, DSP)

120+

SIM 글로벌 점유율 확대 중IC카드, 신분증 리더기 중국 시장 주도

北京君正

(Ingenic)

DRAM (LPDDR4/4X)

100+

DRAM 연구개발력 중국에서 TOP10

芯股

(DOSiliCON)

NAND Flash, DRAM, NOR

90+

NAND/NOR/DRAM 통합 설계 솔루션 제공

科微

(Goke Micro)

SSD 컨트롤러 칩

50+

국가급 "전정특신" 중점 기업

*전정특신: 중국판 히든챔피언 기술혁신기업

[자료: 각 기업 홈페이지, KOTRA 시안무역관 정리]

 

유통 구조

 

메모리 반도체 유통채널은 반도체 유통사, 직접 거래, 온라인 유통 등 크게 3가지로 나뉜다.  

 

1. 공식 유통사

메모리 반도체는 전문 유통사를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전광커지(光科技) 쯔광궈웨이(紫光国微)공식 공인 유통사로, DDR4/DDR5 메모리, SSD 임베디드 DRAM 제품의 판매를 담당하며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샹농신촹() 자회사인 연합창태() SK하이닉스, MTK 등 글로벌 업체의 공인 유통사로, 서버, 휴대폰, 차량용 메모리반도체  다수의 산업에 반도체 제품을 공급한다.


2. 원제조사 직접 판매

일부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는 전자기기 제조사 등 최종 고객사에 직접 판매한다. 특히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은 서버 제조사, 휴대폰 제조사직접 협력해 고객 요구에 맞는 맞춤형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주로 대기업 간 직거래가 이에 해당한다.


3. 온라인 플랫폼

전자상거래의 발전으로 온라인을 통한 메모리 반도체 유통도 활발해지고 있다. 반도체를 판매하는 전자부품 전자상거래 매장도 생겨나고 있으며 고객 직거래가 가능하다.

 

증제도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수입 시 필요한 강제 인증으로는 '3C 인증'과 '수입 허가증'이 있다.


1. 3C 인증

안전 관련 규제가 적용되는 IC(차량용 전자 칩 등)은 중국의 강제인증인 3C 인증을 취득해야 한다. 3C 인증 면제 조건은 아래와 같다. 

연구·테스트 목적

수입 재판매 없이 생산용으로 전용

소량 수입 (사유서 제출)


2. 수입 허가증

군사, 항공 등 민감 영역의 고급 칩은 《이중용도 물품 수입 허가증》을 신청해야 한다수입 필요한 서류는 아래와 같다.


① 포장목록(패킹리스트), 송장, 계약, 선하증권(B/L)

 원산지 증명서(FTA 관세 적용 시 공식 발급)

③ 3C 인증서(통신장비용 칩 등 특정 IC 제품)

④ 수입 허가증(군사/항공용은 공신부, 국방과기국 승인 필요) 


시사점


인공지능(AI), 차량 인터넷(V2X), 클라우드 컴퓨팅 등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방대한 데이터의 생성 및 처리를 위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중국은 메모리 반도체 최대 수요국으로,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국기업은 기회를 잘 포착하여 중국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자료: 트랜드포스, SIA(미국반도체협회), 테크인사이츠, 중상산업연구원, 한국무역협회, KOTRA 시안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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