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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선정한 공급망 이슈] 삼성SDI, 테슬라에 ESS용 배터리 공급 관련 협의 중
  • 글로벌 공급망 인사이트
  • 공급망 해외이슈
  • 미국
  • 강예지
  • 기업명 :
  • 2025-11-06
  • 출처 : KOTRA

AI가 선정한 이슈


2025.10.27일부터 11.4일까지의 공급망 이슈를 분석한

결과, 11.4일 보도된 “삼성SDI가 테슬라와 3조 원 규모의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논의 중”이 가장 시의성과 중요도가

높은 주제로 선정되었습니다.


Q. 삼성SDI가 테슬라의 공급사로 논의되는 이유는?

A. 삼성SDI는 미국에 생산 거점을 이미 확보했으며, 기술 신뢰도,

대량 공급 역량, 글로벌 품질 인증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내에서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라 중국산 배터리 배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한국

배터리사들이 대체 공급선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Q. 이번에 논의되는 계약의 차별성 및 특이사항은?

A. 이번 계약은 전기차용 배터리가 아닌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용 대형 배터리 공급이라는 점에서 차별적입니다. 테슬라가

ESS 사업 확대와 북미 데이터센터용 전력망 시장 진출을

동시에 노리면서, 단순 자동차 외 분야에서 첫 대형 상업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선례가 될 수 있습니다.


Q. 이번에 논의되는 계약의 진척 상황은?

A. 삼성SDI는 아직 최종 확정이 아니며, 논의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공급 규모와 생산 거점

등 세부적인 사안이 공개될 만큼 협상이 상당히 진척된

것으로 보이며, 업계에서는 단기 내 최종 체결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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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는 삼성SDI가 테슬라에 ESS용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한 협상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함.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 ESS 담당 임직원이 지난주 방한해

삼성SDI와 배터리 공급과 관련된 핵심 사안을 합의함. 거래가

성사되면 삼성SDI는 약 3년 동안 매년 10GWh 안팎의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약 21.1억 달러(약 3조 원)

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됨. 계약 성사 시, 삼성SDI는 미국

완성차 회사 스텔란티스와 인디애나주에 세운 합작 리튬·

인산철(LFP) 배터리 공장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해

현지에서 납품할 계획임

삼성SDI-스텔란티스 인디애나 합작 공장과의 관계

해당 공장은 2022년에 양사가 합작하여 설립한 대규모

배터리 제조시설임. 애초에 완성차 업체인 스텔란티스의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목표로 하였으나

낮은 공장 가동률로 인해 고전하던 중이었음

그러나, 테슬라와의 ESS용 배터리 계약 논의가 진행되면서,

EV 배터리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 대형 배터리 생산으로

전환하는 전략이 결정됨. 이로써 스텔란티스는 공장 가동률을

개선하고, 삼성SDI는 빠른 생산라인 전환을 통해 대량 공급이

가능해짐


출처: 로이터(11.4.), 한국경제(11.3.)

한국기업, 미국 배터리 탈(脫)중국화의 수혜자 되나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은 퇴근 미국 배터리 공급망의 탈중국 움직임 속에서 수혜자로 부상하고 있음


▶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비롯한 여러 규제는 CATL, BYD 등 중국 배터리 및 소재 기업을 미국 자동차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하는 구조로 설계되었기 때문임. 이에, 테슬라와 같은 미국 내 전기차와 ESS 업체들은 한국·일본 등 현지 생산기업으로

공급선을 대체하고 있음. 아래는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내 주요 배터리 계약 및 사업내용을 정리한 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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