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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공급망 이슈 돋보기] 미-중 우라늄 비축 전략: 에너지 안보와 지정학적 경쟁을 중심으로
  • 글로벌 공급망 인사이트
  • 공급망 해외이슈
  • 미국
  • 강예지
  • 기업명 :
  • 2025-09-25
  • 출처 : KOTRA

美, 중·러 의존도 줄이려 우라늄 전략적 비축 확대 추진

o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연례 총회에서 러시아산 농축 우라늄 의존도를 줄이고 원자력 에너지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전략적 우라늄 비축량을 늘리겠다고 밝힘

- 현재 미국은 총 94기의 원자로를 운영 중이며, 총 전력 생산의 약 20%에 필요한 농축 우라늄 중 약 25%를 러시아에서 공급받고 있음

o 美는 ’24년에 러시아산 우라늄 수입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했으나, 같은 시기에 중국의 러시아산 우라늄 수입이 급증했으며, 중국의 대미국 우라늄 수출이 급증한 바 있음

 * UN Comtrade에 따르면, 중국에서 미국으로의 우라늄 수출은 ’23년도에 314백만 달러, ’24년도에 323백만 달러 수준으로, ’22년 이전에는 전무한 수준이었음

- 미국은 이를 러시아산 우라늄의 우회 수출로 판단하였으며, 러-우 사태와 관련한 자국의 대러제재 조치를 훼손한다고 보아, 에너지부·상무부·국가안보회의(NSC) 등에서 집중 조사를 진행 중임  

  출처: Investing.com(9.15.), 로이터(’24.9.18.)


中, 러시아 우회 수출 의혹에 반대 입장 표명

o 미국이 러시아산 우라늄의 중국 우회 수출에 대해 조사 및 감시를 진행하자, 중국은 이에 대해 ‘불법적이고 일방적인 제재’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

- 중국은 이에 대해 거래를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는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외교적 방어 이외의 보복관세 및 제한 조치의 대응은 하고 있지 않음

- 중국은 조사 이후에도 러시아와 우라늄 관련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저농축 우라늄·핵연료·원전 건설 등 분야에서 러시아와 공동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있음

  출처: 로이터(’2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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