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호주 희토류 개발에 투자하여 공급망 다변화 시도
- 글로벌 공급망 인사이트
- 공급망 해외이슈
- 미국
- 오건영
- 기업명 :
- 2025-05-02
- 출처 : KOTRA
-
o 호주 광물 탐사 기업인 빅토리 메탈스는 미국 수출입은행(EXIM)으로부터 최대 1억 9,000만 달러(약 2,730억 원)의 자금 조달 의향서를 받음
- 이는 서부 호주의 노스 스탠모어 중희토류 개발에 대한 조달이며, 동 지역에는 스칸듐·이트륨과 같은 중희토류 원소가 매장되어 있음
- 자금은 미국 수출입은행의 CTEP에 따라 15년 동안 부채의 형식으로 조달될 예정
↘ (참고) CTEP(China and Transformational Exports Program)란?
▶ 미국 수출입은행이 자국 수출업체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설립한 프로그램으로, 금융 지원을 통해 중국 및 기타 경쟁국의 수출 보조금에 맞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함
▶ CTEP는 인공지능, 에너지 저장, 반도체 등 10개 혁신 분야의 미국산 재화 및 서비스 수출을 촉진함 · ’24.11월, 미 의회는 CTEP의 금융 지원 한도를 높이고, 중국과 직접 경쟁하는 프로젝트에 지원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 발의
미국의 희토류 대외 의존도
↘ '24년 미국 희토류 금속 및 화홥물 수입 현황
국가
수입량(톤)
비중(%)
중국
11.000
82
말레이시아
1.000
7
일본
400
3
남아공
260
2
기타
740
6
합계
13,400
100
출처: USGS
▶ 미국 내에서 일부 희토류 광물은 생산되지만, 희토류 금속 및 정제 화합물 형태로는 전량 수입에 의존 중
▶ ’24년 기준, 중국은 미국의 희토류 수입의 약 82% 차지 · 이트륨과 같은 중희토류의 경우, 중국 의존도가 90%를 넘는 경우도 존재함
▶ 말레이시아와 일본 등에서 수입되는 희토류도 중국산 원료를 재가공한 것이므로, 실질적인 미국의 중국 의존도는 공식 통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
호주의 희토류 광물 현황
↘ '24년 전 세계 희토류 매장량 및 생산량
단위: 천 톤
순위
국가
매장량
국가
생산량
1
중국
44,000
중국
270
2
브라질
21,000
미국
45
3
인도
6,900
미얀마
31
4
호주
5,700
태국
13
5
러시아
3,800
호주
13
▶ ’24년 기준 호주의 희토류 매장량은 약 570만 톤으로 세계 4위 수준이며, 전 세계 희토류 원소 매장량의 약 6%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 ’24년 기준 호주의 희토류 생산량은 약 1.3만 톤으로 세계 5위 수준이고, 이는 라이나스(Lynas)社의 서호주 Mount Weld 광산 등이 주도하고 있으며, 신규 프로젝트도 가동 또는 준비 중임
↘ 미국의 호주산 희토류 수입 전망
· 호주는 희토류 원광 채굴에는 강점이 있으나, 분리·제련·정제 등 가공 시설이 부족하므로, 호주에서 채굴된 희토류 대부분은 원광 또는 1차 가공을 거친 후, 중국 등 제3국으로 수출되어, 재가공된 후 재수출되는 것이 일반적이었음
· 미국은 ’22년도에 호주의 라이나스社 등과 협력해 미국 내 희토류 가공 시설을 건설하고, ’25.4월 호주 희토류 탐사 기업에 대규모 투자 의사를 밝히는 등 호주산 희토류 사용을 늘릴 전망
· 또한 호주는 ’25.4월 핵심광물 전략 비축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12억 호주달러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 등 광물 공급망에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핵심 키워드
희토류
공급망
출처: mining technology(4.24.), USGS Mineral Commodity Summaries 2025, Discovery Alert(4.25.), EXIM(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