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5일(현지시간)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G7은 탈탄소화에 필수적이고, 산업에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핵심 광물의 특정국 수입 의존을 완화하기 위해 공동 목표 마련 중

        ㅇ 탄소중립에 필수적이나 중국의 시장 점유율이 지나치게 높아 핵심 광물에 대한 공급망 다각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ㅇ 구체적으로, G7은 ①핵심 광물 수입 비중 목표를 정하고 ②특정 국가를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 수입을 늘려, 목표 비율을 달성할 계획이며, G7 각국이 다른 자원국에 공동 투자하는 방안도 검토 중

    - IEA는 공급망 다각화 대상 핵심 광물을 선정하여 연내 제안할 방침이며, 현재 핵심 광물에 대한 정의가 국가마다 상이하기 때문에 G7은 IEA의 가이드라인을 따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

출처: 한국경제(’23.07.25) 등 언론보도 KOTRA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