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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북한 수교 75주년 주요 동향
- 북한정보
- 베트남
- 하노이무역관
- 2025-04-14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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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승국 대사 부임, 외교·문화 교류 재개 및 협력 기반 강화 중
2025년 1월, 베트남과 북한은 수교 75주년을 맞아 외교·문화 분야에서 교류를 본격 재개하고 있다. 2024년 하반기 응우옌 민 부(Nguyen Minh Vu) 외교부 상임 차관의 방북을 시작으로, 고위급 인사 교류와 문화 협력 확대에 대한 양국 간 공감대가 형성됐고, 이를 계기로 다양한 외교 행보가 이어졌다. 특히 2024년 8월 베트남에 부임한 리승국 북한 대사는 코로나19 이후 북한이 처음으로 해외에 파견한 인물로, 팜 민 찐 총리 예방을 비롯해 외교·공안 분야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5년 2월 하노이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열린 수교 75주년 리셉션에서는 양국의 상징적 관계를 실질 협력으로 전환하려는 의지가 재확인됐다.
<주요 일정 및 교류 활동>
(단위: US$ 백만, %)
시기/기간
주요 활동 내용 및 동향
2024.10.21.~ 10.26.
응우옌 민 부 베트남 외교부 상임차관, 평양 방문. 박상길 북한 외교차관과 제5차 외교 차관급 정책교류 진행. 정치·문화·체육·관광 등 분야에서 협력 강화하며 양측 민간단체의 교류 및 대표단 상호 방문을 촉진하기로 합의
2024.8월
리승국 대사, 코로나19 이후 북한이 최초로 해외 파견한 대사로 베트남 부임
2024.9월
리승국 대사,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예방. 각급 대표단 교류 확대 및 경제·과학·기술 정부간 공동위 재개, 문화 및 인적 교류 강화 등 협력 증진 협의
2025.2.6.
하노이 북한대사관에서 수교 75주년 기념 리셉션 개최. 부이 타인 선(Bui Thanh Son) 베트남 외교장관, 응우옌 민 부 외교부 차관, 리승국 대사 등 참석해 협력 확대 의지 표명
2025.3월
리승국 대사, 르엉 탐 꽝(Luong Tam Quang) 베트남 공안부 장관 면담. 관련 기관 간 협력 의지 강조
[자료: 현지언론(Báo Thế giới và Việt Nam)]
자료: Baochinhphu, Nhandan, Toitre, Vietnamplus 등 현지 언론 자료, KOTRA 하노이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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