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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재 중국대사관 대사, 평양에서 북한 외무성 부상 회견
  • 북한정보
  • 중국
  • 베이징무역관
  • 2025-03-21
  • 출처 : KOTRA


중국 현지 언론은 2025년 2월 18일,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 왕야쥔(王亚军) 대사와 박명호 북한 외무성 부상이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회견하여, 북중 양국의 전통적인 우호관계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박명호 부상은 “양국 최고 지도자의 숭고한 의지에 따라 북중 우호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북한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히며, “올해는 조선노동당 창건 80주년이자 8차 당대회가 제기한 5개년 계획의 마지막 해이며, 중국 14차 5개년 계획의 마지막 해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박 부상은 “양국 사회주의 건설이 끊임없이 새롭고 더욱 큰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하며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양국 관계가 더욱 높은 단계에 오르도록 추동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왕야쥔 대사는 “중국은 시종 양국 간의 우정을 소중한 유산으로 여겨왔으며, 선배 지도자가 쌓고 피로 응고된 깊은 우의는 소중히 간직, 보존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화답했다.


왕 대사는 “지난 1년간 양당·양국 최고 지도자의 관심과 전략적 지도하에 양국 관계는 새로운 발전을 이룩했다”라며, “새로운 한 해 중국은 북한과 함께 양국 최고 지도자의 중요한 공동 인식을 관철하고 시대 흐름에 적응하며, 전략적 교류와 실무적 협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왕 대사는 “양국 관계가 새롭고 더 큰 발전을 이뤄 두 민족에 더 큰 혜택을 주며 지역·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더 큰 공헌을 하도록 이끌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올해는 북한과 중국 수교 76주년을 맞은 해이며, 최근 중국 여행사의 북한 관광 재개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중국 현지 소식통은 2월 24일 중국 모 여행사는 북한의 특별 허가를 받아 북한 동북부 변경도시 라선 관광을 조직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인의 북한 단체 관광이 중단된 지 5년여 만이다. 2월 18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여행사의 북한 관광 재개에 대한 기자 질문에 “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의 교류와 협력에 대해 시종 긍정적인 태도를 취해왔다”라고 밝히며, “특정 여행사가 발표한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평가를 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자료: 신화사 등 현지 언론 자료, KOTRA 베이징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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